버터
@butterbun.bsky.social
📤 34
📥 26
📝 219
책장 부동산 이슈로 전기가오리를 처분하고 싶은데ㅠ 어떻게 나눔해야 될 지 모르겟다 당근.. 될까나🥲
11 months ago
0
2
0
요즘 픽
over 1 year ago
0
0
0
집 근처 도보로 10분 거리에 원두를 대략 100그람 당 6천원대로 판매하는 카페를 발견. 맛은 어떠려나 했는데 아주. 아주. 좋음^^
over 1 year ago
0
1
0
근황
over 1 year ago
0
2
0
동생한테 러브몬스터 읽으라고 빌려줬더니 책날개로 끼워 읽길래 기겁하고 책갈피로 바꿔줬다... 제발 그러지마 엉엉
over 1 year ago
0
1
0
진ㄴ짜 크리스마스 얼마 안 남았다리 얼마 전에 광화문 폴바셋 갔는데 트리가 데박 크게 있더라고 다덜 따땃한 겨울 버내세요 전 클스마스 주전부리(클스마스 지나서 수령할거긴한데) 주문함
almost 2 years ago
0
3
0
필테 50회 아깝지 않다고 느낄 때 =겨울인데?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깨가 안 말려있다! (ㅈㄴ 등과 목과 어깨의 지옥에서 벗어남ㅠ 재등록 의사 만만
almost 2 years ago
0
3
0
이 사람도 엔팁이고 나도 엔팁이란 말임? 저 사람의 사고 프로세스를 한 80퍼...아니 한 85퍼? 쯤? 공감하면서 어쨌든 나는 저 정돈 아니라고 거울치료 당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친구가 >>넌 인조T(f로 태어났으나 가정환경이 땜에 t로 개조됨)인데다 >>불속성T(화가 많음)라서 그렇다고 함 씁 ...
youtu.be/-pOsiZs4lG8?...
loading . . .
T발놈에겐 싸움에도 공감이 필요하다 (feat. 분노 공감 표정법)
'싸움도 못하는 평화주의자인줄 알았던 내가 알고보니 대마왕!?'🎥원본 풀영상 : https://youtube.com/live/L3z0ZK5GN08?feature=share
https://youtu.be/-pOsiZs4lG8?si=5yh0wuFTu1ZWAuik
almost 2 years ago
0
3
0
호르몬+A형 독감 땜에 금토일월 죽었다가 오늘 부활해서 필테 10일 만에 갔는데 진짜 코어가 녹아사라지고ㅋㅋㅋㅋㅋㅋ 중심도 못 잡고 쌩쑈하다 옴 첫 수업 이후러 이렇게까지 못 쫓아가는 느낌인 건 처음이었어
almost 2 years ago
1
3
0
오랜만에 봐도 잘하는군아 넘 재밌었당 ^0^
almost 2 years ago
0
1
0
수면패턴 끝내준다 또 이 시간에 일어남;;;; 오늘은 그래도 몸은 안 아프다 전날 필테한 날은 좀 괜찮은 듯.
almost 2 years ago
0
4
0
reposted by
버터
댜규
almost 2 years ago
수요일에 교육들으러가야되는데 예습을 해야되는 교육이거든? 그래서 병동에 그 예습책이 있는데 지난교육이후로 그게 한개가 사라진거임 그래서 나말고 둘은 그 책을 공부한다고 가져갔는데 나만없는거야? 아랫년차 둘이랑 나랑 같이 교육들을거라서 그래 먼저봐라 했는디 얘들이 선생님은 다 아시잖아여! 하면서 그책을 월요일에 주겟다했나 화요일에 주겠다했나.. 하튼 윗사람 공경이라고는 눈곱만치도없는새키들ㅠ 야 나는 언제읽으라고~!
0
2
1
폰 바꾸고 속도에 정신 못 차리는 중 나는... n년 전에ㅜ머물러 있었군아..
almost 2 years ago
0
0
0
아니 뭐 잠깐 들어갔다왔더니 그 사이에 홈런 쳤냐? 나 없을 때 이러기야?
almost 2 years ago
0
1
0
reposted by
버터
J_N
almost 2 years ago
출근준비
1
87
113
reposted by
버터
伯晨🔒
almost 2 years ago
신년 달력이 없어서 책을 사는 것이 참된 적독가의 자세다!
0
6
6
우아아앙 나애 소듕한 친구가 쓴 책이~~ 드라마가 된다니~~~~ 확정됐군아~~~~~ 공명쿤 늘 당신을 도영이 형으로 은은하게 주시해왔더요. 믿고잇다제(ㅋㅋㅋㅋㅋㅋㅋ)
almost 2 years ago
0
3
3
reposted by
버터
라순자
almost 2 years ago
여기도 올려야지 여러분 여기 목록 중에 재밌는 거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독서
2023 '타임'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100선
t.co/LKAA1TulZ4
loading . . .
2023 타임 선정 최고의 미스터리.스릴러 100선 + 독서대.우양산(대상도서 포�...
https://t.co/LKAA1TulZ4
3
14
14
reposted by
버터
Catboard
almost 2 years ago
studyingazae.tistory.com/271
1
4
4
reposted by
버터
면체
almost 2 years ago
동네 친구와 브런치 먹고 무화과 나눔 받음 여유로운 주말이군
0
5
1
reposted by
버터
홍릉아재
almost 2 years ago
무신사·W컨셉·29CM 등에서 판매된 247 SEOUL의 '프리미엄 캐시미어 머플러'와 '캐시미어 머플러'가 지난 7년간 매년 8만장씩 팔렸는데, 쎄하다고 느낀 소비자가 전문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해서 본 결과 캐시미어는 0%, 즉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 연루된 업체들은, "우린 몰랐다"를 시전 중. [연합뉴스] 유명 쇼핑몰 캐시미어 머플러 가짜였다…6년간 소비자 기만
m.yna.co.kr/view/AKR2023...
loading . . .
[OK!제보] 유명 쇼핑몰 캐시미어 머플러 가짜였다…6년간 소비자 기만 | 연합...
(서울=연합뉴스) 윤성우 인턴기자 = 국내 주요 쇼핑몰들에서 '캐시미어 머플러'라고 광고하며 판매된 제품이 사실은 싸구려 원단으로 만들어진 가짜...
https://m.yna.co.kr/view/AKR20231103046200505
1
7
36
reposted by
버터
NeCo 🕯
almost 2 years ago
🏛이이엄×히읗의 세계 강신영 도예 작품전: 징심(澄心)
#전시회나들이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는 고요한 마음의 중심을 엿볼 수 있었던 판매전 형식의 전시. 순백의 정가로운 도자 기물들이 인상적이다. 11월 4일까지. 입장료 무료.
0
4
4
토익 전날 밤에 문제집 사는 여자 어때 ㅋ ㅋ
almost 2 years ago
1
5
0
reposted by
버터
🌲김트리🌲
almost 2 years ago
뭔데 일케 귀여우세요?!🤎
1
13
12
어제 필테 이 자세로 체감 30분 고통받았는데 니가 하니까 우아하당(당연함 뭘 밟고있으니까)
almost 2 years ago
0
4
0
이건 좀 에반데 생각하면서 이드로우맥스깔기
almost 2 years ago
0
0
0
어제 필테하던 중간에 워치를 힐끔 봤는데 심박 200이라고 찍혀있어서 눈 튀어나올 뻔. 칼로리 200이었다 휴 다행
almost 2 years ago
0
2
0
모야너무구ㅏ여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lmost 2 years ago
1
1
0
정신차리고 보면 모두를 선생님으로 부르고 있다
about 2 years ago
0
2
0
나 몰랐는데 살 붙은 거 엄청 스트레스였나봄;; 수욜 아빠 연주회때 아빠가 이모들도 초대해서 오랜만에 뵙게됐는데 인사 대충 하자마자 얼굴에 살 붙었다 볼에 점은 왜 이렇게 크게 있냐 이런 얘길 우다다 들었거든ㅎㅎ 결론은 그래도 전보단 보기 좋다<였는데 옛날에 그 이모들이 전부ㅋㅋㅋ 젊은 사람이 살찐 거 보기 싫다고 다이어트 제때제때 해둬야된다고 말씀하셨던 분들이라 벌로 진짜 좋아보여서 덧붙인 말씀같지 않고ㅋㅋㅋ
about 2 years ago
1
2
0
아 너무 웃기네 공연 보러 왔는데 우당탕탕 대박임ㅋㅋㅋㅋㅋ넘 웃기고 즐거워보여ㅋㅋㅋㅋㅋㅋㅋ
about 2 years ago
0
1
0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years ago
1
6
6
reposted by
버터
편전
about 2 years ago
어따 잘팬다
0
11
18
reposted by
버터
파이
about 2 years ago
잠깐…버터님 투티 맞지? 맞다해줘
1
1
2
reposted by
버터
고🐳래
about 2 years ago
너모기엽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
2
1
아 지금 약간 두려운데 낼 아빠 기타 연주회 있거든 꽃은 주문해놨는데 어제 이걸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그 지름 십센티짜리 식구들 한입씩 퍼먹으면 없어지는 그 레터링 케이크 있잖아 그거 해주면 데박 좋아할 거라는 거임(...) 나는 이미 꽃을 주문했으므로 내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했음 케잌은....니가 알아서 해라! 낼 모렌데! 어디서 해주겠냐!!
about 2 years ago
1
4
1
아 머야 저번에 수정한다고 생각만하고 까먹었군아 암튼 이럿게 완성됐답니다 귀찮아서 대충 사이트 편집기로 하는 바람에 cmyk로 작업한 보람 없이 색이 와방 탔지만^^ 수령인은 맘에 들어 하셧어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years ago
0
3
1
오늘 다른 사람들 다 펑크내서 갑분 1대1 수업 들었는데(ㅠㅠ쓰발이건죄악이에요다들결석하지맙시다) 너무 슬펐다 선생님 그게 배에 힘을 준 거예요 아무리 해도 제 뱃살은 들어가지 않아요 엉엉
about 2 years ago
0
3
0
자신있게 마시던 액티비아 플레인 다 먹어가던 와중 소비기한이 일주일 지난 걸 깨달았다면?
about 2 years ago
1
4
0
reposted by
버터
댜규
about 2 years ago
posty.pe/jepoda
3일차
1
1
3
reposted by
버터
댜규
about 2 years ago
posty.pe/aluhjn
2일차도 함게해조
1
2
4
reposted by
버터
댜규
about 2 years ago
posty.pe/oufaqg
저얘 마츠야마 여행기 1일차와 함께.. 해주시궜어요?
2
4
5
정신이 썩어서 그런듯 오랜만에 아침 수영가야겟다
about 2 years ago
0
2
0
안녕하세요 저는 슬픔의 삼각형를 보다가 멀미가 나서 중도 탈주한 사람입니다 다들 슬삼 어떻게 본 건가요 이런 건 왜 만드는 건가요 이걸 다 본 사람은 또 뭐예요......
about 2 years ago
0
2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