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다 (그리움)

진짜너무귀엽고 앙큼하게생겻닼ㅋ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여기있었구나 다들

뭐야?

품에 꽉 차는 나의 쟉은 고양이

어제 튜티안되서 여기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잠

미르스또

블스 아직 너무 휑해서 동방신기 팬픽에 나오는 판교 같다

뭐야? 트위터에 있던 사람들 다계시네

블스를 약간 주말농장, 자주는 안 와도 꾸준히 신경써서 돌봐야 할 작은 텃밭 정도로 여기고 있음

나만의 호숫가(블스)에 도착

여기 오랜만이다

이젠 아예 대놓고 52시간법이라고 하는구나. 그 누구도 이 법이 원래 ‘주 40시간 근무법’이었다는 걸 얘기하지 않아. n.news.naver.com/mnews/articl...

저는 내일 출근안함

시간있어? 무릎내놔고양이

공부하라고 사줬더니 쯧

여기 아직 사람사나요?

아니..

김장 싫어요 고양이 좋아요

김장 싫어요 고양이

국민의 힘에게 내일은 없구나 다 집단 자살을 선택 했구나

한동훈 나대지말고

아니 시발…

사무실도 블루스카이처럼 인간 적고 황량했으면좋겟다

12월에는 대다크 6권 정발이 나온다는것

헐 이녀석의 존재를 완전히 까먹고잇엇음

호숫가에 돌 던져야지

잡으라고 던진 건 아니었는데 :3

오늘밥 제육 사진은 없으니 각자 알아서 상상하도록

항문헤밍웨이

전기장판 위에 고양이 두 마리가 녹았습니다

에휴 트친들 내가 삽으로 퍼서 데려다놔야 하나 수고스럽게

팽씨 이름 추천 팽 케이크

나만의 호숫가(블스)에 도착

북극곰처럼 입고, 숲에 갈 예정임

다람쥐 만나면 좋겠다

이불에 누웠슴

마구님 방가방가

어우 트위터하기싫어

감기 때문에 막힌 왼쪽 귀가 3일째 안 뚫리는 중임

혼자 꾹꾹이하고 혼자 그루밍하고 혼자 깨끗함 :) #자루

뚱뚱한꿩 뚱뚱꿩

넘졸려

지딴엔 유머라고 한거겠지?

그리고 왜인지 모르지만 까먹는 놈은 계속 까먹는다

여럼메라를 하네요

하필 시험기간에 아파트라는 노래를 낸 로제파스타와 블루스카이노마스를 규탄한다

그냥 어딘가로 날라가고 싶름.. 북쪽 신사분이 보낸 풍선에 매달료서..

월요일 이 미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