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실 카페에 앉아있을 자신도 없어서 걍 한강 가서 벤치에 누워있곤 한다

오늘은 맨날 가는 카페 말고 다른 곳에 와봤어염 문앞인데 들어가기 싫내요

트위터 가 않됨

뭔가 여긴 한 2011년듀 트위터같은 느띰이잇어수 더 사적인 사진을 올려도 될 것만 같은 착각…

되게 꼽주네

난 모든 걸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 죽기 전에 메모앱의 모든 문서의 형식을 통일하고 제목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는 게 제 꿈입니다

이숙캠 보는데 부부가 치맥하면서 개싸우길래 어 맛있겠다 이러고 치킨 먹으러 감

트위터 미디어 안 떠서 블스로 와봄

저는 송강 포카 있는데 가지실 분 선물받은 초콜릿에 들어있었음

아무도 없어~ 노원노원노원 이 노래 아는 사람 손 ㅋㅋ 근데 저도 누구 노랜지 모름 뭔 남돌이었는데.. 노원구 바이럴이었던 거 같기도

아무도 없네

예전에 한동안 어떤 7살 연하남을 사랑해서 하.. 그니까 새내기 병아리 용미가 마시면서 배우는 술게임 하고 있을 때 서방님은 의젓하고 근엄한 초딩학교 최고학년이셨단 거지? ㅁㅊ 막 이런 생각 함…

저도.. 근데 7살 연상남 만나는 중

7살 연하남의 아내가 되고 싶었어

트히터 안 되는 거 같길래 와봄

블루스카이가 뭐지

하이루 내내 트위터에서 분노하느라 주말농장(블스)을 돌보지 못했네요

선드위치

난 내가 전화공포증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치과 예약한다고 대본까지 작성하고도 영원히 전화를 미루고 있음

뭐지

11위 황소자리 섹스할 생각이 없어 파워 다운.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 평소와 다른 길을 걷기

Orange cat behavior

두더지 그렸는데 트위터에선 점 그리라고 함

‘몸에 펜으로 두더지를 그리기’

2위 천칭자리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 같다. 자신의 힘을 믿고 전진할 것. ★ 몸에 펜으로 두더지를 그리기

변기에 앉아 하루 계획을 짜는 시간이다

다들 주목

내가 수어로 못하는 것 어제 밥으로 계란간장밥을 먹었어 내가 할 수 있는 것 어제 세명이서 술을 마셨는데 셋이 합쳐서 전과가 50범이 넘어

가습기만 켜면 올라가는 중2 고양이

예수님도 기뻐하실 듯.. 한 입만 달라고 하실 듯

크리스마스에 마라탕 먹으면 기분 좋을 듯..

마라탕탕이가 먹고 싶구나

이름이 임현식.. 아빠 이름은 지훈인데 어떻게 아들 이름을 현식이로 지을 수가

어린이 시절.. 자고 일어났는데 간밤에 첫눈이 와서 창밖이 온통 하얘져 있는 걸 보고 엄청 신기하고 황홀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오늘도 깨자마자 카톡으로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 기분을 느껴보려고 일어나서 커튼을 쫙!!하고 걷었다 약간? 그때 그 기분 느껴지긴 함! 근데 밖에 안 나가야겠다고 생각함…

5위 천칭자리 재미있는 영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오래된 물건을 접하면 GOOD. ★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밥 두 그릇 먹었음

오늘 눈물 닦을 휴지 안 가지고 외출해서 카페 들어가서 티슈 3장 쌔벼서 나옴 죄송 그치만 이래야 내가 살아

다이슨 에어랩 실사용 1회차 바흐가 되었다

왜냐면 내일 멧갈라 감.. 뻥이고 정신병원 가요

나도 내일 진한 화장 해야겠당 고데기도 할 거임 ㄷㄷ

오늘도 한강에 왔고요 벤치에 누웠어요

근명여정이 공학이 됐다고 0.0 거기 교복 예뿐데

2020년 3월 안양 근명여자정보고가 근명고로 전환했고, 가장 최근인 올해 3월에는 남학교이던 동두천 신흥고·동두천 신흥중·평택 평택중 등 3곳이 전환했다. 내년 3월에는 여고인 안양문화고와 남중인 김포중이 전환 예정이며, 수원 동원고와 동우여고도 통합된다. www.yna.co.kr/view/AKR2024...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이 주최한 23일 오후 ‘윤석열을 거부한다 2차 시민행진'에 나온 반려견이 ‘윤석열 탄핵’ 턱받침을 하고 있다. 고경태 기자

지나가는데 멧비둘기가 갑자기 겨드랑이를 보여줌 날개를 보여준다고 해야겠지만 한쪽만 들어서 그런가 너무 겨드랑이라는 느낌임

힘내라는 말을 들으면 다소 힘들죠.. 힘이 없으니까..

트친들 바보 (블친들은 똑똑함)

오늘 화장 맘에 든다

오늘 다 읽은 건 이것들이에여 1은 커신과 무속신앙에 대해 똑똑하신 분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읽었고요 2는 나름 전공자인데 현대미술이 모지? 하나또 몰라가지고 쪽팔려서 읽었어요

글고 독서기록을 쫌 상세하게 쓰기 시작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