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
@yongmi999.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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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역으로 뒤쫓아가는 얼룩말처럼
알바트로스 좋은 이유 알바트로스 새끼는 1알바 1둥지임 이게 볼 때마다 존내 대책없이 우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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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원고한다 작가 치키마키
20 days ago
오우.......... 일론 돈 쳐먹고 트이타 운영은 왜 한강버스마냥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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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며며
20 days ago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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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제어쩌구쓰까음식 먹음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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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쫌 그냥 한 개만 께속 쓸걸 트위터의 용미는 비계인데 바깥 세상에 나가고 싶어서 다복이 계정을 만들었고 .. 각각 흩어진 트친들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엉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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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블스 좋은 점 공기 맑음 별 잘 보임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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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트친들 바보 (블친들은 똑똑함)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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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만 않되는 게 아니엇어 다행이다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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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무부제박사
20 days ago
우원아 왜 트위터 분들과 왔어? 아빠도 블루스카이에서 살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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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수럽봉
20 days ago
아 블스에도 섹계가 있나보네??? 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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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실 카페에 앉아있을 자신도 없어서 걍 한강 가서 벤치에 누워있곤 한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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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맨날 가는 카페 말고 다른 곳에 와봤어염 문앞인데 들어가기 싫내요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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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가 않됨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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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말키야끼
9 months ago
뭔가 여긴 한 2011년듀 트위터같은 느띰이잇어수 더 사적인 사진을 올려도 될 것만 같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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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조자기🍉
9 months ago
되게 꼽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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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걸 가나다순으로 정리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 죽기 전에 메모앱의 모든 문서의 형식을 통일하고 제목 가나다순으로 정리하는 게 제 꿈입니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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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보는데 부부가 치맥하면서 개싸우길래 어 맛있겠다 이러고 치킨 먹으러 감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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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미디어 안 떠서 블스로 와봄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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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강 포카 있는데 가지실 분 선물받은 초콜릿에 들어있었음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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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 노원노원노원 이 노래 아는 사람 손 ㅋㅋ 근데 저도 누구 노랜지 모름 뭔 남돌이었는데.. 노원구 바이럴이었던 거 같기도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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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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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동안 어떤 7살 연하남을 사랑해서 하.. 그니까 새내기 병아리 용미가 마시면서 배우는 술게임 하고 있을 때 서방님은 의젓하고 근엄한 초딩학교 최고학년이셨단 거지? ㅁㅊ 막 이런 생각 함…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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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근데 7살 연상남 만나는 중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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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조자기🍉
9 months ago
7살 연하남의 아내가 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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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히터 안 되는 거 같길래 와봄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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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가 뭐지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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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내내 트위터에서 분노하느라 주말농장(블스)을 돌보지 못했네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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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잉엉움
about 1 year ago
선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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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전화공포증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치과 예약한다고 대본까지 작성하고도 영원히 전화를 미루고 있음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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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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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오하아사 봇
about 1 year ago
11위 황소자리
섹스할 생각이 없어 파워 다운.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 평소와 다른 길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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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BlueSky of Cats
about 1 year ago
Orange cat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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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그렸는데 트위터에선 점 그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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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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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펜으로 두더지를 그리기’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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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오하아사 봇
about 1 year ago
2위 천칭자리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 같다. 자신의 힘을 믿고 전진할 것. ★ 몸에 펜으로 두더지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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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앉아 하루 계획을 짜는 시간이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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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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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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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단두대
about 1 year ago
내가 수어로 못하는 것 어제 밥으로 계란간장밥을 먹었어 내가 할 수 있는 것 어제 세명이서 술을 마셨는데 셋이 합쳐서 전과가 50범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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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正元
about 1 year ago
가습기만 켜면 올라가는 중2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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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기뻐하실 듯.. 한 입만 달라고 하실 듯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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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마라탕 먹으면 기분 좋을 듯..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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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탕이가 먹고 싶구나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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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임현식.. 아빠 이름은 지훈인데 어떻게 아들 이름을 현식이로 지을 수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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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절.. 자고 일어났는데 간밤에 첫눈이 와서 창밖이 온통 하얘져 있는 걸 보고 엄청 신기하고 황홀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오늘도 깨자마자 카톡으로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 기분을 느껴보려고 일어나서 커튼을 쫙!!하고 걷었다 약간? 그때 그 기분 느껴지긴 함! 근데 밖에 안 나가야겠다고 생각함…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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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오하아사 봇
about 1 year ago
5위 천칭자리
재미있는 영감이 있을지도 모른다. 오래된 물건을 접하면 GOOD. ★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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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 그릇 먹었음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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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물 닦을 휴지 안 가지고 외출해서 카페 들어가서 티슈 3장 쌔벼서 나옴 죄송 그치만 이래야 내가 살아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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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실사용 1회차 바흐가 되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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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내일 멧갈라 감.. 뻥이고 정신병원 가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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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일 진한 화장 해야겠당 고데기도 할 거임 ㄷㄷ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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