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럴거 호우 특보라 울리는 거면 재난 경보를 울려야지 왜 공습 경보를 울리고 처 앉았어 씨발

미 상원, 만장일치로 2025년 10월 14일을 찰리 커크를 기리는 국가 기념일로 지정 염병들 하고 자빠졌다.

왜 이시간에 사이렌이 울릴까용… 호우 경보 발령되서 그런가?

머?! 국카스텐 3집이 나왔다고?!

계란은 나무에서 자라는데 아직도 닭이 낳는 줄 아는 사람들 많더라

요런 거 받았는데 차 우리는 도구가 하나도 없는데 우째 마셔야 할까용..

옥귀 애플워치를 잃어버리다

대체당은 몸에 흡수가 잘 안 되서 요즘 사람들 항문은 단 맛이 난다는 이야기를 봤다

기도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는 정치가들은 전부 잘라야 함. 그것밖에 할 줄 모르면 정치가 그만하고 집에서 혼자 기도나 해.

안경 해먹어서 안경점 가야하는 옥귀

magnetic 가사가 super eclipse 가 아니라 super 이끌림이었다는 걸 알고 대충격을 먹음

USB C타입이 대중화되면서 우리는 UㅓSㅣ발Bㅏㄴ대네의 저주에서 벗어난 것만 같았다. C to C 케이블을 찾을 때 A to C 케이블만 나오고 A to C 케이블을 찾을 때 C to C 케이블만 나오기 시작하기 전까진

오늘 f1 중계 진짜 맘에 안 든다... 음질도 화질도 요금제 변동도 죄다 짱남

3관 깻달지

근데 기사 머릿말에 정권교체기마다 반복되는 문제라는게 참 이상하네요. 내 기억엔 어느 당 대통령이 탄핵될 때만 그랬던 거 같은데

민주당 지지자들도 권영국 완주에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선토론만 봐도..... 문수랑 마삼중 사이에 이재명 혼자 있었다고 생각해봐. 그나마 권영국이 있어서 토론다운 티키타카가 됐던 거지 아님 한시간 내내 개소리 받아치기만 하다가 끝났을 거임

제발ㅋㅋㅋ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국입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출발한 대선이었습니다. 길어진 탄핵 정국, 내란을 청산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절박함 속에서 잃어버린 진보정치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깊이 고민하며 대선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저희가 기대한 것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6퍼라지만 쫄리게 왜 이래?

차금법 반대하는 악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리박스쿨 욕하는거 보니 기가 찬다. 결만 다르지 니들도 같은 세력이야.

그리고 지금 극우화 최전선이 돌봄공백 겪는 노년이랑 아동인것, 그리고 여성빈곤이 극우화 유발장치수준인것 같은거 보고도 차금법은 아직 소리가 나오냐.…

그리고 쟤네가 퍼뜨리고자 하던 차금법 루머가 대놓고 작전세력의 이런.. 자료에도 등장하는데 이것마저도 아무 반성도 없어보임

이정도 계정 터진거 하루이틀 아니고, 그 다음에 악화만 되었고, 쟤들 백퍼 돌아옴. 쟤네 아니어도 제2 제3의 저런거 돌아와서 또 갈라치기하면 그때도 착실히 갈라치기 당할것임

길티맛터는 없어져도 걔네가 뿌린게 아주 착실히 남아있고 아직도 뭔가 정치적 중립이기만 하면 렉카 괜찮지....하는게 배어나와서 짜증남 걔네랑 놀고 걔네 쉴드치던 계정들도 그냥 멀쩡히 꼬리자르고 그대로 있고, 인간들은 다 “그럼 그때 그 사건도 작전이었네”하고 유체이탈중임

광장의 시민들이 "박찬대는 (전농이 준)무지개떡값을 하라"고 소리쳤을 때, '민주당 지지하는 혐오자'들이 길티맛터 지지집단과 한 몸이 되어 '무개지떡에 퀴어와 관련된 의미를 부여하지마라, 전농을 차금법 제정에 이용하지 마라' 등의 망언으로 트위터에서 악쓰던 그때를 아직 잊지 않았죠🎵🌈

누가되든 차금법은 안 될거라 마음은 편하다

이낙연 김문수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결같다

'차별 때문에 죽는 사람들만 힘드냐. 전화폭탄받는 국회의원들은 안 불쌍하냐'던 인간 답다.

나름 정중하게 비하나 희하화는 삼가 주십시오.하고 인용 단 게 펨코충에 비견당할 일인가.

@kimddangjoong.bsky.social 먼 옛날 우린 스쳐지나갔었군요

오끼 치해떠

오 애플 인텔리젠스 베타 들어왔네

옥귀의 동네엔 왹져가 있다

난 6시 34분이 싫다. 아빠 폰번호 가운데였거든

스타트가 빠른 맥라렌과 피트스탑이 빠른 페라리라니... 난 대체 어디서 이 세계선에 오게 된거지?

쓰르라미 울 적에를 보고 있습니다. 니파~

구트현X에서 우파, 아니 극우 계정들이 이빈 작가님을 사이버불링하고 있음. 이걸 마지막으로 굳이 퍼오진 않겠습니다만 매우 한심해서...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너의 인격을 보면 나도 교회를 가고 싶어진다. 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정치 사상이라면, 대화하면서 최소한 공감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지.

크아크어 잘 자다가 쪼끔 힘든 꿈을 꿨는데. 몇 번이고 죽는데 계속해서 의식이 남아있는 꿈이었음. 총에 맞고 폭탄이 터지고 물에 빠져도 계속해서 정신이 깨어있는 상태가 반복되었음. 그러다가 대체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순간 머릿 속에서 ‘지옥으로 갈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잠에서 깸. 먼가 기분이 묘해졌음…

국힘쪽에선 공통으로 핵무장+핵잠 밀기로 했나보네요.

안그래도 요즘 생전 안 뜨던 블루스크린 뜨고 묘하게 렉도 잦고 해서 컴퓨터가 갈 때가 된건가 싶었는데..

MBC 인터뷰 보니 또 민주당내에서 국민의힘과 타협이니 국민통합 같은 개소리가 나오고 있네. 내 이럴줄 알았다, 지 버릇 어디 가냐?

별 거 아냐 너희들도 할 수 있어 화이팅!

오늘 11시~12시는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일을 할 수가 없는 날이였음ㅋㅋ 10시 50분쯤에 거래처 담당자한테 어제 요청한 서류가 안와서 재촉 전화했더니 “보내드릴게요.. 탄핵만 보고...” 해서 터짐ㅋㅋ 이런거는 애교로 봐줄 수 있다는 관대함이 생김ㅋㅋ 알겠다고 하고 나도 상사한테 탄핵 끝나고 서류 받겠다고 보고 올렸는데 상사가 “앗차 그러고보니 어떻게 됐지?” 하고 뉴스 켜심ㅋㅋ

헌재가 윤석열 파면 결정문을 hwp 파일로 올린 것에 대한 지적에도 이런 방어적 코멘트가 나온다. 글 쓸 때 한컴오피스를 쓰지 마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고, 배포용 파일을 누구나 열 수 있는 pdf 등으로 저장해 배포해 달라는 건데도…

예상대로 잭 두한 사고 원인은 메인스트리트에서 DRS 작동하고 달리다가 첫 번째 코너 진입하면서 다운포스 상실하고 그대로 속도 유지한 채로 스핀하면서 충돌했다고 합니다

또 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