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구먼

스위치2 섬 이름은 구두룡섬으로 함^^)>

뭔가 좀 복잡한 사연으로 인하여 사과+변상+정산+생일선물로 받게 된 스위치2.... 좀 이야기가 복잡하고 긺.... 근데 후에 이야기 듣고 사정을 이해하면서 마음 편히 내려두고 즐기기로 함....

기엽군요 물론 원하는 건 아니지만

개굴닌자나이트 땄다. 개존못컨트롤로도 되는구나. 한 6판정도 달린것같고 그렇게됐다.

다음에 받을 약봉투의 나이가 바뀌겠군요. 해피버스데이 투 미인것입니다.

금붕어

엎고 남캐로 다시 시작함

ZA 여캐로할지 남캐로할지 고민중.... 사실 내 캐가 남캐냐 여캐냐가 문제가 아니야.... 라이벌 성별의 문제라구 이건....

샀다새책.... 이작가님 책 1권은 한국어번역서로 있는데 잊고사는동안 절판되어서 추천못할책이 되어버림....

포인트오브뷰 애플버니저널 사서 쓴 이야기.... 재구매는 생각이 없긴 한데요.... 만약 도트지나 방안지버젼으로 나오면 구입할 생각 만만이라고 한다.... blog.naver.com/palepony/224...

고작 상품리뷰 3천자 쓰는데 2시간반이 걸려버리면 진짜 답이 없는데.... 그렇다고 AI에게 맡기고 싶진 않구....

집안 청소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사야 하는 게 많네.... 일단 주방매트와 발매트는 월급 나오는대로 사자....

카카오 업데이트 되고 딱 하나 좋았던 점.... 전직장에서 업무상 스쳐지나가면서 친구목록에 추가된 사람이 개많았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모르는 사람 전부 썰어버림....

불타는 금요일, 야식은 "피자"

카톡 자동업뎃 되었고.... 정말 미루고 미루고 또 미뤘던 대량친구삭제의날이 와버렸군.... 모르는 사람들 죄다 친삭할것이다....

뽑고 싶은 건 나오지 않죠

창작에서 복선을 만드는 법

내일 귀칼 보러갈건데 관람시간이랑 장소 고민쓰....

자랑도 아니고 놀리는 것도 아니지만 이건 종종 얘기해야 하는데, 크툴루의 부름 펀딩 당시 무슨 아포칼립스 같은 분위기였지만 그러면 환불해 드릴게요 했을 때 실제로 환불 요청한 사람은 2000명 중에 90명 정도? 그나마 그 중 또 상당수는 급전이 필요해 취소하는 거라고 명시했고. 혹시나 자금 모자라 펀딩 약속 이행 못할까 봐 추가 후원 받았을 때 신청한 사람은 신규 신청과 업그레이드 합쳐서 600명 정도?

작년 겨울부터 아팠음.... 그래서 이것저것 빼먹은 것들이 많은데.... 슬슬 날도 선선해졌으니.... 나가도 되지 않을까....

모 뜨개샵에서 견본실을 받았....다.... 사실 거기에 붙어있는 전구마커가 좋은 거지만....? 근데 마음에 걸리는건.... 아무래도 앙고라.... 앙고라가 좀 그렇지.... 그래 앙고라가 컬러감이 예쁜 건 어쩔 수 없지.... 근데 토끼노예들에게 피해갈 수 있는 선택지는 주셨으면 좋....좋겠....좋겠다....ㅎㅎㅎㅎㅎㅎ....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아니근데 감자를 1개씩이나 뺐잖아. 근데 왜 그저깨보다 양이 많은데?

영포티 아줌마가 신기엔 깜찍하군. 하지만 신어줄 여고생이 없으니 나라도 신어야지.

감자사라다를 만들 용기가 생겼다.... 일단 만들면 한 2주동안 감자사라다만 먹어야겠지만....

얼마 전 보냈던 선물의 답례를 받았다. 답례를 보낼 적의 정황상 저격이라는 건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게 헤드샷으로 들어갈 거라는 생각은 안 했지.... 틴케이스라니.... 수공예 취미 있는 사람에게 저게 무슨 의미인지 아는 자의 소행이다 이건....

[사계절 손뜨개 양말] 앰버 양말 m.blog.naver.com/palepony/223... 대충 최근 뜬 양말 보고 1111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이나 재미있는 것은 그림도구를 사며 '이걸 사면 개쩌는 그림이 나오겠지?' 라고 망상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거 먹고싶어.... 서울....에서!

쿠션 디자인이...

할 게 많은데 기운이 안 나....

수북하다.... 워낙 균일하게 수북해서 여태까지 스타킹인줄

(인용 실례합니다) 현장에서 저거 조사 다녀왔는데요(+급식 노동자 참여 관찰로 데이터 수집), 실제로 동아일보 보시면 생활비가 부족해 끼니를 굶은 청년이 37% 정도나 됩니다. 정확히는 코로나 이후에 심해졌고요, 그나마 있던 알바자리도 5인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가게가 폐업하거나 해서 사라지고 취업하기 힘들어지면서 생활비 부족 현상이 심화됨 +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청년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자영업자 폐업률이 더 가속화 되서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 잠시 시민단체 상근직으로 있었을 때 직접 봉사나갔습니다.

오늘이 말복이라는 걸 잊고 있었다. 말복 만찬(....)이 삼선짬뽕과 군만두가 된 셈이군....

（（🍑））

청소를 언제 한 번 싹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부질없구만.... 또 아수라장이다....

일부러 시비 걸 때 실명 거론하면서 직함/직업 언급하는게 싸불로 유명한 B씨, 서모씨와 완전히 동일한 패턴...

대만에 태풍 후 갑자기 크게 자라난 (독)버섯인데 경찰이 모두 수거해갔다고 해서 다들 귀여워하는 중. udn.com/news/amp/sto... 당연하지만 모든 야생 버섯은 전문가 아니면 만지는 것도 위험합니다.

오늘도 계량망함. 오늘 점심 먹었구 저녁 먹을거임.... 내일아침이랑 저녁을 톤지루 먹어야함^^....

재명페이 2차 신청기간 거의 다 써가요 2025.09.22부터 더주세요 10.31 까지 입니다.

오늘의 열도 더위. 가게 앞 음식모형이 녹아서 다 쏟아짐

naver.me/5lfZNa3l 흑흑... 흑흑흑흑...

대주주가 국민연금이라는 말에 왠지모를 울림이 느껴짐.... 뭔가.... 뭔가 자본주의의 성기사 같은 느낌이야....

지인이 오뚜기에 다니는데 SPC 잊을 만하면 사고나는 거 보고 오뚜기도 생산압박이 상당할텐데 왜 사고가 없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그냥 정석 그 자체.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이집트 사람들이 가자에서 굶주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닿길 바라며 바다에 던진 쌀과 렌틸콩이 든 병들 중 일부가 실제로 가자에 닿았다. 이제 레바논과 사이프러스 사람들도 이 직접구호행동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틱톡과 인스타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풍향과 조류 등을 고려해 가자에 닿기 위해 병을 띄울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서구와 중동의 독재자들이 가자를 완전히 봉쇄해 굶겨 죽이는 동안 전세계의 사람들은 가자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찾고 있다.

소비쿠폰 들어오자마자 병원에 보호자들이 간식부터 비푼 싸들고 면회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듣고 눈물 흘리는 중… 이게 정상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