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깅이집사
@seojeon013124.bsky.social
📤 64
📥 69
📝 649
아깅아 사랑해, 아깅이는 멋진 고양이에요.
pinned post!
자기소개를 할게요. 성인이에요(그런데 아직 갈길이 멀어요). 남자에요(하지만 긴머리로 다녀요). 고양이를 좋아해요(아깅이는 귀여워요). 좋아하는 IP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잉라이트 데드아일랜드 데드스페이스 니케 트릭컬 일상에서 든 생각 또는 순간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about 2 months ago
2
4
2
reposted by
아깅이집사
G
about 10 hours ago
"끝까지 싸워 봅시다" (let's fight to the very end.) ......어떻게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인류에게 필요한 말을 하고 떠나셨지...........................(먹먹해짐
1
19
21
Let me in!!!
about 21 hours ago
0
1
0
아니 이게 무슨 소란이야.
2 days ago
0
0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은민
2 days ago
#말랑동물들
1.매애 말랑말랑한 하얀 양. 매애 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거린다.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 연한 풀과 베리를 좋아한다. 2.레몬강아지 레몬 빛깔의 강아지. 사실 얼굴 모양도 레몬의 형태와 비슷하다. 의젓한 양치기 강아지이다. 레모네이드를 좋아한다. 3.코코아토끼 코코아 색의 토끼. 커다랗고 길쭉한 귀의 각도를 보면 감정 상태를 알기 쉽다. 달콤한 마시맬로우를 올린 코코아를 즐겨 마신다.
1
21
14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잔다🎗
4 days ago
#만년필일기
#블스마을고영
스라에 보이는 냥이들 그렸는데 싫으시면 찔러주세욥.
7
64
45
나라도 나잇값을 하는척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4 days ago
0
1
0
낮잠자는 아깅이.
4 days ago
0
11
6
reposted by
아깅이집사
tkhs
5 days ago
にゃーーーーすべんにゃーーーーにゃばじーじわわーー (おしりを頭にのせております) (すぐ下ろしました) (ほんの出来心で…)
1
140
14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말호
7 days ago
조직 전면 개편
0
96
149
reposted by
아깅이집사
WhyNot?(반말인용 차단)
8 days ago
추석 대비용
0
48
97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오투/酸素
9 days ago
1
71
17
reposted by
아깅이집사
purr.in.ink
9 days ago
🐈⬛🤍
8
1469
469
고민이 있다면 아깅이에게 말해보세요.
9 days ago
0
15
11
달콤한 마카롱을 사와서 지인들과 티타임을 즐기려고 했던 적이있었다. 지인의 손님 중 한 명이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아이가 마카롱을 너무 궁금해하고 먹고싶어해서 우롱차 한잔과 장미 마카롱을 몇개 몰래 내어주었다. 몇년뒤 그때 그 손님과 아이를 다시 만났을때 그 손님은 "아이가 단것만 보면 눈이 돌아가고 참지를 못한다"라고 지인에게 불평하고 있었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12 days ago
1
2
0
뭐야 스타워즈 아저씨 팔로우하니까 미국계정 이 나를 팔로우해 ㄷㄷㄷ
13 days ago
2
2
0
현 시간부로 긴축재정 계획을 실시한다.
14 days ago
0
0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ねこのおさかな
17 days ago
ちょっとひねりっ
#猫
#ねこ
#猫のいる暮らし
#保護猫
#茶白猫
#cat
1
107
15
reposted by
아깅이집사
🌺🐬🍍
16 days ago
Adhd인이 시끄러운 공간이 힘들다고 말하는 걸 가볍게 흘려듣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태까지 '그럼 딴데 가자'거나 '자리를 옮길까'라고 말해준 사람이 없다. 길게 설명하든 짧게 설명하든 그냥 그래?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질 않는다. 다른곳에 앉자고 하면 여기 의자가 더 좋은데, 여기가 더 넓은데 많이 힘드냐며 눈치를 준다. 그렇게 다수의 불편이 신경쓰여 참고 넘기면 그 자리에서 나만 당신들의 수다를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곤 왜 오늘따라 말이 없냐는 소릴 듣는다.
0
37
33
감사합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6 days ago
0
0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미야🌱
17 days ago
예뿌다가 모섕겼다가
0
6
1
저는 싫은 사람의 말은 못알아들어요, 뇌가 기억에서 금방 지워주거든요. 그런데 남들과 어울려살려면 좋은 사람이랑만 말하고 살수는 없으니 AI한테 대신 들어달라고 하려구요. 구독한번에 24시 서기관이 버튼한번으로 나를 도와준다니 정말 신기한 세상이야.
18 days ago
0
0
0
그런것 같아요.
21 days ago
0
2
1
reposted by
아깅이집사
muneo
23 days ago
"지금부터 보실 영상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주장과 논리를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80년 전 촬영됐습니다. 우리 광복군이 연합국 승전식에 공식 참석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복을 마치 선물 받듯이 수동적으로 얻은 게 아니라 우리도 함께 싸우고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된 근거입니다." "당시 '난징의 개선 행렬'이란 제목의 중국 신문기사도 광복군을 비중있게 다룬 것으로 확인… '한국광복군이 큰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열병식에 참여한 광복군 특파단장은 큰 자신감을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loading . . .
[단독] 80년 전 ‘한국 광복군’ 영상 "승리 주체로"…"연합군의 선물" 김형석 주장 뒤집은 사료 공개
지금부터 보실 영상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주장과 논리를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80년 전 촬영됐습니다. 우리 광복군이 연합국 승전식에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3254
1
16
37
대성공_체다 비스킷 굽기.
22 days ago
1
3
0
이히히 너무 귀엽다.
22 days ago
0
2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청
23 days ago
사랑의 형태
0
21
12
앞을 보면 칼이요. 오른쪽도 왼쪽도 모두 칼이라. 칼의 산에 오르는 것은 미래에 일이라고 들었건만.
23 days ago
1
1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tkhs
24 days ago
#春夏秋冬を貼る、見た人もやる
1
102
3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캐바
24 days ago
잘거예요 크림이 ... 응!?
1
87
57
모카포트 작살냄...으으윽 흑흑
25 days ago
0
1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캐바
26 days ago
빨래도 안개주는 고영
1
35
18
reposted by
아깅이집사
고냥집사
28 days ago
마징가 위잉~
1
20
12
reposted by
아깅이집사
mg lee
28 days ago
다람쥐 사과 잘 안 먹길래 안 줬는데, 새로 산 사과는 맛있는 냄새가 났는지 싱크대까지 올라가서 갉아놨다. 그래서 요새는 매일 커다란 사과 하나 붙잡고 먹는 중.
loading . . .
0
49
48
아이 좋아 아이 귀여워
28 days ago
0
3
1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은민
29 days ago
🍀행운의 목걸이를 걸어줄게🍀
0
76
24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나무
about 1 month ago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능력이다. 고양이의 가장 큰 능력 중 하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이용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예담, 2015), 227쪽 고양이 사진과 글이 집사들에게는 시이자 명상록이라면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집사가 될 용기가 없는 이들에게는 성경 혹은 공산당 선언입니다. K-고양이의 날을 축하합니다. 🐈⬛...🐈...
1
60
63
반역도가 말이 참 많네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month ago
0
0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짹짹🖤모과🧡소다🤎
about 1 month ago
가정용 칡
0
122
97
reposted by
아깅이집사
퐁 (상태: (っ ̫-))
about 1 month ago
저 이 짤 좋아함
0
32
25
reposted by
아깅이집사
고냥집사
about 1 month ago
여름 고앵이 푸르고 반짝이지
0
10
7
잘자요
about 1 month ago
0
0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미야🌱
about 1 month ago
디게 다소곳하시당
0
27
9
요즘 들고 다녀야할 서류가 많아서 행정 가방을 메고 다녀요.
about 1 month ago
0
0
0
차단부적으로는 부족해서 태그금줄 까지 빙빙둘러야 될줄이야. 어쨌든 악령퇴산!
about 1 month ago
0
0
0
말랑함, 연분홍색, 귀여움
about 1 month ago
0
2
0
reposted by
아깅이집사
lolmarien
about 1 month ago
뭐 왜 왜 아직도 반기면서 경계하는건데 장미같은 가시나 같으니
1
1
1
reposted by
아깅이집사
오하아사 봇
about 1 month ago
2위 사수자리
큰 일이 성공할지도 모른다! 집중력을 가지고 임하자. ★ 식물 관리하기
1
2
7
reposted by
아깅이집사
ねこのおさかな
about 1 month ago
2日☀️
#猫
#ねこ
#猫のいる暮らし
#保護猫
#茶白猫
#cat
0
33
6
reposted by
아깅이집사
라클렛트/Rhide
about 1 month ago
근데 남녀를 떠나서 “착하게 살지 말자”라고 덮어놓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너무 디씨감성이라 좀 거리두고 보게 되는게 있어요.
1
62
96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