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서 졸려

방어먹으러 왓삼

남자..향수인가? 코떨어지겟다 새키야

먼가 꼬릿한 냄새가 나서 멈칫햇는디... 내 발냄시라기엔 갑자기 나기 시작해서 내가 원인은 아닌듯해 범인 누구냐

어 영상 잘못 올림.. 고양이 튀어오르는 영상 올리려다 고양이 쉬싸는거 올림

news.kbs.co.kr/news/pc/view... 운전하면서 폰 보지 말라고.

내 티알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무슨룰인지 모르겠는데 사방신 나오는 그것임... 넘 재밋어 보이던것

오스테나이트계 소재가 좋다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왜 이걸 사용하기 어려운지 내가 적고있는게 맞는지 몰겟은... . . . ... .. ... .. ... ... .. . . . . . . . .... ....

넘 졸려... 금속 소재 공부를 좀 해야하는데

넘 졸려서 글이 안서지는데 어카냐...

졸리고 일하기 시르니까 블스에 미친듯이 먼가 쓰는중 일.............해 (하기실허ㅠ

이거슨 다들 검도를 해야한다는 방증입니다 원스를 보면 막대기로 머리를 때리져. 그거슨 검도의 기본기입니다. 다들 검도를 하자.

전에도 한번 썼는데 게임이 재미 없으면 왜 재미없는지 분석글 한번 쓰고 회사 욕 한번 하고 지우면 될 일이다. 이렇게 부모의 원수 찾듯이 할 일인가.

아래아 한글의 딜레마는 이거. 개인 입장에서야 자기가 원하는거 쓰먼 그만인데 회사에서는 ms office와 한컴 오피스를 두개 사긴 비용 부담이 있단 말이지. 그런데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엑셀을 포기할수 있나? 아니라고 봄

나에 삼성 16GB램아 나랑 평생살자

삼성 DDR5-5600 (32GB) 최저가 10/28 - 24만 8천원 11/20 (오늘) - 46만원😱 이렇게 올라갔다 안내려올까봐 걱정이군요 -_-

브런치... 언젠가는 그것도 도전해봐야하는데 비형은 뻘소리는 졸라 자세하게 몇시간이고 떠들수 있는데 브런치처럼 각잡과 먼가 쓰는 순간 포스트 하나 정도 쓰고 끝나는 지병이 잇음;

나 지금 고삼 때 엄마가 싸줫던 양배추샐러드 샌드위치가 무지 먹고파 이번주에 해달라고 하까

누구인지 물을때 답하지 않으면 구치소에서 그냥 풀려나는 시스템이었어요?

이재명에게 경제발전을 바라고 뽑은 사람 거진 없음. 피의 숙청을 하라고 뽑아준거지

프로틴바 하나 먹을까말까 근데 그거 너무 달아 (디짐...

읍내에 HWP논란이 한번 지나간 모양인데 HWP의 대체품은 워드가 아니라 엑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아우터를 바까입고... (자켓 > 가디건or조끼패딩) 텀블러를 씻고 물을 채워온 후... 우유를 마시고 아침약을 먹습니다 그러면서 카톡확인 > 메일확인 > 가계부정리 > 오하아사 확인> 블스에 둥근해 미친거 또떳네ㅅㅂ 적기 > 오늘 할 일 확인 보통 요 루틴으로 사는 듯 해요(곰곰

세계 각국의 문과 고학력 개그들.

내가 필사한거 중에 젤 좋아하는거

왼쪽 가슴 안쪽의 근육덩어리가 욱씬거리는데 이거 심장일까...(아무래도 그렇겟지ㅅㅂ

#단편소설 판타지 62:5 그때에 천사들이 밤샘업무를 하고 커피타임을 나누는데 대천사가 참 힘든 한주였노라. 안그런가? 물으니 천사 하나가 가로되 대천사시여, 이제 월요일나이다. 하니 대천사가 고개를 숙이고 흐느껴 모두가 침울해지더라. 62:6 그러나 그런 침울보다 더 큰 침울이 예정되어 있어, 보라, 저 멀리서 막내 천사가 헐레벌떡 달려오니, 그 모습이 마치 세상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같더라. 그리하여 막내 천사가 커피타임 장소에 당도하여 첫 마디를 외치니, 귀가 있는 자는 모두 그 목소리를 들음이라.

바빠죽겟는데 상사가 짬처리시킴 니가 좀...하지 ㅅㅂ 제출일도 여유롭더만

죔 배고파서 머라도 줏어먹고 싶은데 탕비실에 단거밖에 없어 너무너무 슬픈사람

오늘 일어나기 힘든건 나만 그런게 아니엇군

누가 내 눈에 본드 발랐어 눈이 안떠지잖아

요놈새키 문신이 저거말고도 어깨에도 복잡한거 하나있고 등판에도 있는데 데이터 날아가면서 싹... 날아감 난 그냥 엉엉 울엇죠

아우 옛날 그림 그만 재탕해야해 근데 그릴 시간이 없으셈

이거 보니 슬슬 곧 캐롤 들어야 할거같은데 오늘 작업곡은 캐롤이다

이놈새키 정말정말 짤이 많앗는데 데이터 두번이나 유실되서 남아있는게 없다네

팬블루 돌렷을때

얘도 장말정말 많이 그렷엇지... 문제는 다 날라감 ㅅㅂ

내 미적 취향의 이데아 거의 오너캐 수준이죠 얜 16년인가 17년인가부터 굴렷을걸

요새 이놈을 안올렷군... 틔타에서는 내 트친이 얠 모르면 간첩이엇는디

이게 몇년전 그림이드라

탐라에 뜬 해난사고 기사 제목 보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잠시 눈을 감고 심호흡 했다. 국민적 PTSD겠지.

“그렇게 따지면 12·3 비상계엄 선포가 적법하지 않다고 항명했던 사람들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 봐봐 이새끼들. 법 전문가란 새끼들이 아직도 헌재 결정 인정 안한다니까. 아직도 이러는 것들이 내란에 동조를 안했겠냐고.

'어떻게 과거에는 저런 사람들이 좋다는 대학 나오고 미국 유학 씩이나 가서 박사학위를 따거나 고시를 패스해서 고위 공무원이 되고 그랬지?????' 싶은 생각이 드는 자가 내란 순장조에는 너무 많았던 거예요. 그렇게 살아도 되었던 사람들만 가는 곳이라는 뜻이었던 거죠.

오늘 점심시간까지 안해주면 걍 다른사람 넣자고 해야겠다

하... 현장에 뭐 요청했는데 역대급으로 늦장부리다 야 신입아 너 뭐...돼? 이틀째야 지금

결막염 생겨서 눈에 눈꼽이 눈물처럼 줄줄낫던 시절같은 느낌야 눈이 굉장히 피로하단 말임

"15바퀴 구간을 1위로 통과한 망가넬로가 최종 우승자가 된 가운데, 박지우는 주어진 16바퀴를 가장 먼저 완주하고도, 15바퀴 기록(8:35.48)으로 최종 10위에 머물렀다. 매스스타트 종목의 특성상 후반부 레이스에 집중하던 박지우의 전략이 심판진의 황당한 실수와 후속 판정에 물거품이 된 셈이다." ?????

오늘 정말 완연히 생얼임 하지만 평소에 기초케어를 죔 신경썻더니 하루정도는 버틸 수 잇겟군... 피부가 쵹쵹해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어제 세시에 자긴 했삼 그렇게 피건한건 아녔는데 눈이 침침해지길래 그렇군... 싶엇는데 사실 많이 피곤햇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