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서울 합정동에 소재한 체코 식당 모라비아입니다.
스비치코바 나 스메타네와 말렌카 꿀 케이크입니다.
크네들리키라고 해서 반죽을 삶아 만든 빵과 스메나타 크림, 크렌베리 소스, 그리고 레몬 조각을 곁들인 쇠고기 허벅지살 요리에, 메도비크입니다, 사실.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사회주의 시기 중앙유럽 국가에서 만든 전래동화 애니메이션 같은 맛입니다. 식당에 알폰스 무하의 그림이 걸려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요리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저 술고래들 같으니라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