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서울 녹사평 경리단길에 있는 멕시코 식당 타코 아미고입니다.
푸에블라식 몰레를 곁들인 엔칠라다에 오르차타, 그리고 소파이피야¹입니다.
기본적으로 담배처럼 만 타코에 초콜릿과 고추, 견과류 등을 섞어서 만든 소스를 곁들인 것인데, 굵직하면서도 쌉싸름한 느낌이 딱 카카오 장맛입니다.
국내 멕시코 식당들이 거의 대부분 타코, 케사디야, 파히타 위주인 상황에서 타말², 몰레, 포솔레³ 같은 정통 메소아메리카식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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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