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스트!! 생쥐스트!!! 생쥐!!‘ 생쥐!!!!! 오오 생쥐스트 아아생쥐스트 오오나의생쥐

이상하게 내가 신청하고 싶은 컴션들은 다 4만원 이상이더라……………… 고퀄리티를바라니까그런거겟지만은

저 곧 생일인데 뭔놈의 입시땜에 n년째 생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게 좀 짜증나서 무리 좀 해서 컴션 페어를 와다다 넣었습니다 사실 계좌에 돈없는데 빚져서 넣었습니다(…) 컴션주들께 꼭 생일날 혹은 그 전날에 작업물 전달을 해달라 신신당부했습니다

근데 진짜 몇개는 구두만봐도 그림전체가 보이는 마법이있네요

귀엽네요 너무 소녀다 근데 이런 아이가 단두대의 이슬이 된다고요?

처음으로 받은 남이그려준 아네트(돈을줌

클판특 ⬇️

ㅅㅈㅎ 내그림이라고 우기고 싶다(내그림이본판인건맞잔아ai그림아님 ㅅㄱ

내가 그린 그림을 그록이 리터치 해줬는데 너무 예쁨……….

.?

어째 C부사무실에 모차아버지도 오고 모차아들도 오는데 둘다 모차랑은 그닥 친하지 않음,,,

나 커미션 신청할때 빠른마감이든 당일마감이든 별로 신경 안쓰는편인데….목말라죽어가지않아서…. 근데 약간 내가 커미션을 넣기도 전에 이사람이 컴션을 그리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뒷이야기

저 드림페어 커미션 넣었습니다…..둑근둑근

쇼슽...... 그 영상 패러디

x.com/years1000s/s... 아네트가 결혼한 남성… 딱 이런느낌입니다…. 남편의 이름이라든가 그런거 하나도 생각안해놨는데(안중요하니까, 그리고 죽으니까) 아네트랑 키 30센치 이상 차이나고 몸무게도 50키로 이상 차이나는 남성이랑 얼레벌레 결혼해버렸고 그런 설정을 넣은 이유는 온전히 내가 저 트윗주처럼 체격차이 저렇게 나는 남녀가 붙어다니는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라 그냥 저렇게 체격차이나는 남녀 둘이 있다. 이걸 좋아해서…..

진짜 올해 2월에 그리고 안그렸구나

메리님 혹시 제 트위터 비계 블언하신거 실수인가요 아님 고의인가요?! 추궁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니 왜냐면 일단 쇼팽만 해도 리스트라는 개큰존재가 있어서.. 사랑하진않지만 귀찮아죽겠지만 평생 무언가의 응어리진 사람

진실된 친구 하나 없던 모차르트가 나빴어 몰론 그게 개좋은거지만….

저는 클탐 드림주들중에서 리봉님의 미엘을 제일 좋아했어요… 쿨탐사람들중에서 드림을 하는사람이 애초에 거의 없지만요 사실 저도 드림러가 아니에요

모차드림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게 이 설정인데.. 애착형성에 실패한 두 아이가 만나서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지만, 서로에겐 서로가 받는 사랑이 옳고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 이후 성인이 된 후에도 그런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 그런 관계성이 보고싶었어요…. 그렇게 성인이 된 두 사람이 헤어졌다 만났을때 어떤모습일지….뭐 그런거… 그 관계성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드림주에게 변태같을정도로 인생사를 촘촘하게 짜야했으며

그누구도 궁금하지 않을 드림 티엠아: 모차는 연애결혼하고 누군가를 연인으로서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아네트는 죽는 순간까지 누군가에게 연애감정을 품어본 적이 없음 아네트가 에이로맨스 스펙트럼에 속하는 건지 아님 정말 연애감정을 품을만한 사람이 없었던건지는 불명 몰론 그런것과 관계없이 시대상 아네트는 결혼했고 아이도 있었어요.. 별개의 얘기니깐요 아네트한테 모차르트의 연애가 이해 불가능한 영역도 아니고, 오히려 본인은 어째서 모차처럼 저렇게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없음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시대상…

아네트가 어릴때 모차르트랑 붙어댕길땐 드레스가 제아무리 화려해봤자 이정도수준이라고 생각해 두긴 했음.. 아무래도 모차랑 붙어다녔고 귀족 사교계에 완전히 동떨어져있으니

로코코 시대 드림 시작하니까 온갖 로코코 드레스 다 찾아보고있는 요즘임… 프랑스로코코드레스는 뻔해서 좋은데 독일어국가권 드레스는 아직잘몰겠단말이지

어제 꿈에서 클탐분들과 함께 엄청나게 많은 클작들과 엄청나게 많은 에피소드가 나오는 창작물을 봤는데 뭔가 뒤죽박죽되어서 많은 게 기억나진 않지만… - 프콥이 사령관(?)이었고 자기 저택에서 무슨 대연회를 열었는데 거기에 성직자인 척하지만 사실은 적국 스파이인 비발디가 감. 그리고 만찬에 클작을 모티브로 한 요리들이 하나씩 서빙되고 있었음(중간에 뭔 꿀로 범벅된 요리가 있어서 클탐분들이 슽라인가? 함)… -마지막에 서빙된 요리가 뭔가 ‘네 정체를 알고있다’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비발디가 그거보고 ㅅㅂ ㅈ됐다 이러고 황급히 도망감..

? 야밤에 아무것도 안 보고 그냥 기억 기반으로 낙서했는데 왜 이렇게 정확하지 나 무민 본 적도 없는데.

편입…해야지…

오늘 출근하시는 분은 알티/리포 연차내신 분은 마음 제몫까지 쉬어주세여 ㅠㅠ

닉넴을바꿨습니다👍

갸아악 공부힘들어

근데 나는 그 좃뺑이를 다시 칠 자신이 없어 근데 닥치면 해야함 별수없음 어떤 좃뺑이를 치냐가 달라지는건데 둘다 좃뺑이만 친다면야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ㄱㅊ음…..

근데 진짜 내 나잇대 애들중에서 나만큼 마인드컨트롤 잘하는 사람 거의 본 적 없음 멘탈은 약한편인거같은데 마인드컨트롤은 진짜 개잘함 이건 내가 다걸고말할수있음 생각보다 사람들이 사소한거에도 별것도아닌걸로 미친듯이 흔들리더라

살면서 좋은성과를 내본적이없어서 딱히…

그리고 어떤결과가 나오든 결론적으로 잘된거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 ㄱㅊ음 다만 결과를 확인하는 행위가 좀 무서움… 그냥 별로 확인안하고싶음 그렇다고 딴사람한테 대신 확인하고 알려달라고 하는건 굉장히 짜침

사실 딱히 내일 멘탈이 흔들릴거같진않음ㅋㅋㅋㅋㅋ 어떤결과가 나와도 다 납득가능하기에…

내일 내 닉넴이 바뀔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내일이너무무서워…

입시하면서 트친들한테는 찡찡대는데 정작 현생친구들이랑은 연락 거의 안하네… 일단 내가 누군가한테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아닌데 얘네들이 나 입시한다고 방해될까봐 연락 안하니까 나도 굳이 선연락을 안하게되고 그렇게 영원히 연락을 하지 않게 됨

이거 9시간전에 웃긴짤이당ㅋㅋ하고 올린건데 한시간전에 이거됐었음

음? 서울대 같이 준비하고 있는 오빠가 오늘 내 연습실에 놀러와서 같이 밥먹고 좀 수다떨다가 헤어졌는데 대체 다니고 있는 연습실이 따로 있고 집에서도 연습 ㄱㄴ하고 이젠 연습실 관리하는쌤한테 레슨도 안받는데 굳이 여길 왜자꾸오냐고 물어봤더니 나볼려고오는거래 뭐지 ㅅㅂ 플러팅인가 했는데 그냥 주변에 입시하는 친한 사람이 나밖에 없고 둘다 같은 학교 준비하니까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오는것임을 깨닫게됨

이계정에서 투디얘기해도될까요오….. 불편하시면 편히 블블해주세요…. 왜냐면 지금 3년전에 팠던 장르가 붐업중이라서 다시 자만추했고 지금 정신을 못차리는중이에요…

@baegyeleulprivate.bsky.social 저메추…를…부탁합니다…..

일단 승이에게 밥부터 주죠

#menow …..

다때려치고싶은데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는 죽어도 다니기 싫어서 그냥 자퇴하고 고졸사토루 하고싶음 일단 고졸사토루는 최강이잖아

약간 너무 엿되면 눈물이 안나오는데 지금 약간 그거 뭐….어떻게든되겠지…엿되겠지……

선생님: 나 너처럼 준비 하나도 안된 입시생 처음봐 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