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보다 든 생각인데 계엄에 따른 업무협조를 의논했다면 내란주요임무 종사아닌가? 내란범들에게 내란범 재판을 맡기고 있는건가 지금?

아니 그 칼부림 협박범이 상태가? n.news.naver.com/mnews/articl...

기업은행은 꼴찌 탈출을 하네. 대신 정관장이. 두 팀 모두 좋아하는 팀이라 안타까운 경기였다.

눈사람!

내일 출근에는 문제가 없도록 눈이 치워질 것인지 아니면…

정말 감독이 별달리 해 줄 수 있는 말이 없겠다. 연속 13실점이라니.

비온뒤의 S50이라는 종이가 얇고 만년필도 된다는데 루즈리프를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The one year anniversary of Yoon's failed martial law takeover just passed and lots of untold stories came out proving that THE ONLY REASON KOREA IS STILL A FREE COUNTRY IS BECAUSE PEOPLE DISOBEYED ILLEGAL ORDERS. The coup was over in hours because people said no.

정관장은 이번 세트에서 완전히 무너지네.

사법부가 이미 썩어서 검사들의 반란이 가능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변호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보수와 자유주의적 가치관을 긍정하는, 곧 부패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판사라는 양반들은 양심적이라는 양반들 조차 아직도 대가리가 꽃밭에 가 있구나 라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이건 진짜 한마디 해야겠는게 심각한 한탕주의이기 때문이다. 기고자의 의견대로 법원의 회복력을 믿었다가 '실패'한다면 윤석열 따윈 상대도 안되는 퇴행을 해야하는데 그걸 뭔 수로 감당하겠다는 건가? 그때 가서 '에헤헤 한번 더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국민들이 나서 주세요 데헷' 같은 소릴 할건가? 그날 아무것도 안하고 질질 끌고 있었던 엘리트 나리들께서? www.facebook.com/monan.doll/p...

19:19에서 아쉽네.

최근에 산 토모에리버 루즈리프 종이는 양면의 느낌이 다르네. 이렇게 얇으면서 어느정도 뻣뻣한, 그리고 만년필도 잘 써지는 그런 대체 종이를 찾아야 되나?

IBK 유니폼이 붉은 색이라 그런지 빅토리아 선수 이름이 롯데리아로 보였고 그래서 롯데리아에서 저녁을 시킴.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하니까 밥버거.

전 양심보단 겁이 나서라고 봅니다. 최종 방어선까지 오니까 이제 슬슬 자기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실감이 나버린 거죠. 문제 : 여기서 겁이 나서 스톱한 것도 항명에 쳐줘야 할 정도로 군대 + 경찰 장교진 마인드가 "응 진급이 더 중요해" 마인드였음

"서버 불법 접속·이용 책임없다"…쿠팡, 작년 약관 수정

병의원서 온누리상품권 못 쓴다…"전통시장 활성화 목적 안맞아"

한 문장 쓰기 brunch.co.kr/@mitch/356

눈이 생각보다 많이 왔네.

그냥 철지난 반공타령이죠.

갑자기 이런 소리를 하면서 사실 중국인이 빼간거고 해킹 아니다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요. (아 인간 아닌가?) 말 장난인거죠. 개인정보 유출은 해킹이 아닙니까? -_- 해킹 맞고 쿠팡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정보보안 인증을 취득해 놓고도 가라로 관리를 하고 있었던게 보이는겁니다. 정보보안에 대한 각종 가이던스나 컴플라이언스를 갖추고 사고 발생 시 처리하는 방법이나 규정을 다 만들도록 한 시스템에 대한 인증을 주는게 ISO인데 그 신뢰를 조져놨으니 알아서 책임져야죠. 뭔 놈의 애국타령입니까.

지나치게 강해졌군. ㅋㅋㅋ

강해져서 돌아와라

법원, '법정 난동' 김용현 변호인 감치 5일 선고 imnews.imbc.com/news/2025/so... 그래도 결국 결정이 나긴 하네.

캐리트레이딩은 아무래도 시간이 위험이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많이 쓰는 것이 당연한데.

아무런 줄도 없는 빈 종이에 간격을 잘 맞춰서 글을 쓰는 분들의 재능이 부럽다.

결국 모두 미국에서 주로 개발을 했으니 커피는 4잔 정도만 먹어야 한다는 과학적 결론(아님)

나는 기업들에게 정년을 연장하는대신 당근을 주겠다는 접근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국가가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시기까지 일자리를 보장하거나 혹은 생활임금을 보장하고 거기에 동참하는 기업에 혜택을 주는 식의 올바른 사회주의적 방안을 강제할 생각을 해야지. 당연히 이런 기조에서의 증세도 중요하고. 하지만 후자를 반대하니까 남은 건 전자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이건 할 수 없는 것이다.

정청래가 그렇게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지 못해서 김병기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그런거지. 리버럴들, 그러니까 자유주의자들이지만 이재명 지지하는 척 하면서 의원자리에 있는 자들 아직 많다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당원들이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민주당은 지옥일테고.

대형마트 휴무를 하면 맞벌이는 어떻게 장을 보나? 새벽배송 금지하면 너무 불편하다, 배달일 하는 사람들도 괜찮다는데 왜 그러냐? 등등 사람같잖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니까 쿠팡도 우리를 비웃을 수 있겠죠.

엘피주가 뭔가 했더니 LP injection이었네. 주사제라서 주라고 하나 보네.

시간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시간약속을 기대하면 안되는데 그걸 또 잊었네.

He’s gone~ [알려드립니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오늘(12.4)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되었습니다. - 대통령실 대변인실 -

??? : 알겠다

김남국 저 놈은 앞으로 좀 안봤으면 좋겠다

눈, 비, 밤이슬에 젖지 않고 잠들 수 있고 내일 먹을 걱정이 없이 살아 있다면 그 자체가 사회의 개인에 대한 기여다.

굳이 저런 곳의 글을 소개하지 않아도 될텐데, 이런 생각만 듭니다.

반골이 개새끼랑 동의어는 아닌데

요즘은 짝사랑 이야기를 볼 때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 안쓰럽게 느껴진다고 했더니 늙어서 그렇다고 한다; 좋아하는 감정보다 그 상황이 먼저 보이는 것이 늙은 것이라고.

"팔란티어 CEO, '전쟁범죄를 합헌화하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 발언"

저 회사의 일이 그냥 저거임; 전쟁범죄.

아이돌 그룹 자회사 전사장님은 정말... 이젠 저 사람을 지지한다는 사람을 판독하는데 써도 될 정도가 되었네.

나는 저 눈물 쏙 빠지게 부분보다 당정 개혁정책 엇박자라는 부분이 훨씬 더 신경쓰인다. 민주당의 자유주의자들에 대한 숙청과 개혁에 대한 의지 박약이 너무나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서.

미쳤냐 워딩 장난해?

??현재 이렇다는거면 이것만으로도 위헌정당해산 사유 충족아닌감

자신이 시험을 보는 것이 교육을 받고 학습을 수행할 주체로써의 권리가 아니라 무슨 자격증을 부여하는 쓸데없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대학생"들이라니.

일본의 곰 출몰 이야기는, 사람이 곰을 쫓아내지 못한다가 아니라 사람이 곰을 쫓아내는 걸 방해하는 뭔가, 그게 제도거나 법이거나, 가 있다는 말에 가깝다. 목표를 곰의 제거에 둔다면 정말 일년도 안걸릴 일이다. 그러니까 곰을 쫓아내는 것이 최우선 목표가 아니라는 말.

여기 "진보"는 진짜 진보집단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겠다; 자유주의자들 말고.

칼부림... 미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