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좋아하는 장르가 윤리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은 소재를 많이 다뤘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존잘'님들이 자신의 모든 글을 삭제하고 탈덕하는 경우가 많아, 좋은 글이나 그림을 보면 캡처 혹은 복사해 두는 습관을 들였었다.
최근 그 습관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아무리 좋은 그림, 글, 사진을 찍어둔다 해도, 정보의 홍수 광고의 범람 시대에는 예전의 일을 곱씹어볼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 이걸 보고 몇 초 만에 느끼는 감정 이후로 또 다시 새로운 것이 올라와 감정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about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