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X : @Astanonymous, 블루스카이 : @astanonymous.bsky.social) 의 계정주입니다. 본 봇은, X에서는 한동안 동결 상태였으나 2024년 6월 7일부터 2025년 12월 현재까지 블루스카이에서 운영을 이어왔습니다. 두 번의 행사에 참여하고 670페이지의 책을 한 권 만든 이 기간의 약 절반 정도는, 스토킹과 그에 준하는 괴롭힘을 겪은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이군. (꼬질꼬질~)

..명절이라고 하나? 잘 보내라.

.............

안녕, 난 비승천땅콩이야. 7000땅콩의 리더가 되었지. 😒

....(슬쩍 보고 다시 눈을 감는다. 딱히 놀라지 않은 듯 하다.) 그래 좋은 점심이다. (대충 인사를 건넨다.)

.......😑

.....

악취미구만.

뱀파이어도 모기 때문에 고생하는건가? 신기하군

.......엉?

안녕하세요, A. (익명의 아스타리온) 계정주입니다. <Monologue> 통판 선입금폼이 종료 되었습니다. 책은 9월 22일 재주문이 들어가 인쇄가 완료되는 즉시 배송이 시작됩니다. 책 제작과 배송까지는 약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책을 원했던 모든 분이 책을 배송 받은 것이 확인되면, 본 봇은 구동을 중지하며, 무기한 동결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한다.

사랑을 한다는 건 무서운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 직업 특성상 제게 원한을 가진 악의 세력이 제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수도 있고, 늘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가는 건 막지 못하겠습니다.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다보니..

네 눈에 담겨진 세상은 징그러울 정도로 아름답다. 이 눈을 그만 감고 싶어도 네가 남긴 것인데, 어찌 뽑아버릴 수 있겠나.

(쓰담쓰담)

... oO(🐻)

좋은 아침. (아침이 아니다.)

쁘릉쁘랑~

죽을 정도 아니면 생각 없어. (비유가 아닌 진짜같다.)

가끔의 휴식은 괜찮지. 그런 생각이 들 때면 잠시 멈추는것도 나쁘지 않아.

..?!?

헛소리 말고 그냥 자라.

(어이없음에 말문이 막힌다. 땀 한 방울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야임마, 넌..!! 내 꼴을 보고 당연한걸 묻는거냐..?! 됐어, 대화는 여기서 끝내! (드웨가'는' 이 대화를 더 이어가고 싶지 않은 듯 하다.)

(질색!!) 윽.. 그럼 말로 하지말고 생각만 해! 네 녀석 말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고 싶진 않으니까..!!

안 귀여워!!

앙탈 부리지 말고!

하루종일 자지말고 산책 정도는 해라.

그대 . . . . 거북목이오. 허리 펴시오. 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구려^^

(커피콩으로 강타 때리는 상상)

...oO(맞으면 아플텐데... 좋아하네...) (나름 농담이었나보다.)

좋아하네? 저 커피콩을 태운 물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커피의 존재 자체를 좋아하는 거였구나. (형제의 야영 물자 창고에서 마음대로 가져 온 아직 뜯지 않은 제일 품질 좋기로 소문난 제품의 커피 원두 포대를 들어 보입니다. 이거 정말 던져도 되나?)

*방긋!!!!!*

...저 바드 말고, 진짜 커피콩 말이다.

아저씨, 저 바드를 던지라고? 우리 바보 도마뱀이 맨날 커피콩이라고 부르던데. (이상한 상상을 한 바알 스폰의 엉뚱한 한마디입니다.)

수서꽃 말고 커피콩이라도 던져봐라.

정말 바보같은 얼굴이군.

불타는것도 오랜만에 보는구만. (진짜 불)

멩므므

(통찰 실패) (귀여운 개와 귀여운 박쥐가 놀고 있다. 귀엽다.)

.... (입을 꾹 다물어 입술이 삐쭉 튀어나온다. 엄청난 똥고집. 그래 폴 둘리, 그냥 입이나 다물어라.)

..흥, 귀엽긴 개뿔. (그림자는 세데릴의 말에 동의합니다.)

멍청한 웃음이 판박이구만. (나쁜뜻x 귀여워o)

할신이 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