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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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tched thing, pull yourself together. (H: ⓒbluewar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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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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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
asked.kr/WretchedThing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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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분의 텐트가 필요하면 내 걸 빌려줄 수도 있었을텐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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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늘, 나를 낮추는 게 버릇이 되어 있으니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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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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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gale
2 months ago
하나 덧붙이자면, 타인을 칭찬하기 위해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해. 그건 칭찬으로 작용하지도 못하고, 당신만 상처 입힐 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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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테오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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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테오린
2 months ago
쁘르릉 삥 믕몍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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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테오린
2 months ago
삐옹 * 우뚝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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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Rubato ☕
2 months ago
빵떡아아아아아—!!!!! 이이익, 어디 사는 와다딥의 게 씨인지 몰라도 우리 빵떡 친구 울리면 가만 안 둔다—!!! *듀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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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루바토에게 커피를 좀 나눠달라고 할 걸 그랬나. …아냐, 루바토 마시기도 모자랄텐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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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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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도대체 뭘로 바꿔치는 걸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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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글씨도 어쩜 저렇게 귀엽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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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테오린
2 months ago
* 테오린의 텐트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습니다. - 아침밥 먹ㄱ기 - 스쿠래치랑 달리기 - 류바토 원두 바꾸어치기 - 점심 머거 - 게일 텐트에 꽃다발두기 - 코르한테 어리광ㅇㅇ부우리기 - 글쓰기 연슙(하기시러) - 저녀ㄱ 맛잇게따 * ... 일정표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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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테오린
2 months ago
쁘르릉? 삐우삥?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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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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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테오린. 오늘 아침은 크로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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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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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테오린
2 months ago
아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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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에 표정이 밝아집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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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Nym’rim
2 months ago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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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rim | Notion
니므림. 타브도 더지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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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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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도 오래 살면서 너무나 많은 일들을 맞닥뜨리고, 또 해결하다보니,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게 그런 여유라고 결론내린 걸지도.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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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엘민스터가 온갖 일을 해결하며 죽도록 고생했던 과정을 생각하면... ...과연 게일이 미스트라의 초즌으로 남아 있었어도 행복했을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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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불꽃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미스트라 여신이 일곱 자매 초즌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알고 있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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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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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gale
2 months ago
혼자라면 생각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는 것... 그게 사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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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내 일에 시달리고 있었어서 뭔가 바뀐 것도 인식하지 못한 드로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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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Raison
2 months ago
다들 긴 휴식은 잘 취했나. 이제 울지말고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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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이든 미움이든 누군가를 특별히 생각하게 되면 그 감정이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몰라요. 하루종일 그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이 날 신경쓰지 않으면 화가 나고, 그 사람의 작은 관심에도 우쭐해지고. 자꾸만 그 사람을 중심으로 내 일상이 돌아가게 된다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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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담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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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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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가 내게 타샤의 끔찍한 웃음이라도 걸어 줬음 좋겠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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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지렁이젤리
2 months ago
짤트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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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떠날 생각을 하는구나.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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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보드의 룰은 전혀 모르지만, 허수아비처럼 져 주기만 하는 상대라도 괜찮다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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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좋겠다. 나는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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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저렇게... 굴러다닐 수 있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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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4막🏜
3 months ago
실제로 굴러간답니다 크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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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정처 없이 아무 데로나 걷다 보면, 요즘은 다른 곳보다 한층 더 조용한 언덕에 도착하게 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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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채찍?!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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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감기에 좋다는 약차를 할신에게서 받은 게 있는데, 좀 나눠줄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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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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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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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나만 늘 조용한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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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릴
Rubato ☕
3 months ago
어딘가에선 곧 커다란 연례행사가 있다나 봐. 다음 주는 말 그대로 인산인해일 거라나? (후다닥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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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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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을 배웠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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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행복했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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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어라, 고기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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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난 훔치지 않아도 달라고 하면 다 주니까 재미가 없나.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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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아직까지도 뭐 하는데 쓸 지 모르는 장작을 옆구리에 끼고서, 당신 옆에 다가와 앉습니다. 장작이 더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필요하면 자기 몫도 넣어 줄 심산인 것 같군요.) 다들 말을 하면 줄텐데, 굳이 훔치고. ...나도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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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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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지 않으면 관심을 끄는 방법을 모르는 걸까. ...내 건 하나도 훔쳐가지 않으면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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