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빤쓰재질 물어보는 아기하마

블친들이 좋아할 것 같다

신해량이 박무현 품에 가둬놓고 안 놔준다니

덕질 좀 마음 편히 할 수 있었음 좋겠다~.~

(?)

상현아 하마님한테 입금해라 (차마 공식 상현쿤을 그릴 수 없었슨) 😚😘 @sharksline2.bsky.social

손 속도가 좀 났으면 좋겠는데 조급해 하면서 그리는 거나 그냥 평소처럼 그리는 거나 비슷한 것도 알아서,,,엉엉ㅇ

해무쀼뾰(해무부부 뽀뽀하라는 소리)

잠을 줄여야 하나,,,,,

해무쀼

어째서

치과의사가 키스를 열심히함 #해량무현

노력하는 박무현이 너무너무귀엽고 해무가 너무나 남자로 보임,,,,,,,,

엽서 특유의 질감을 좋아해서 코팅을 해버리는 포카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기도,,?

근데 좀 궁금합니다 다들 엽서가 좋아요 포카가 좋아요?? 사실 전 엽서파임

토눈님이 해냄🥹

원래 요거랑 새로 다른 해무 그려서 엽서로 뽑고,,,회지 하나 낼 계획이었는데,,,클낫음

어떡해 하마님이 벽지에 붙일 회지가 사라지고 있어ㅠ.ㅜ

그러고보니 예전에 해저기지에서 좀비발생하면 해량이가 좀비들 이빨 다 뽑아서 못 문다는 썰을 본 것 같은데.. 만화였나? 가물..

요즘 그림을 맨날 그리긴 하는데 그게 해무가 아님ㅋ,,,,ㅇ<-<

총격전 이후에 힘들고 괴롭고 오만 충격적인 일들 다 겪고 다 포기하고 싶었을텐데 신해량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아서 포기 안 하는 박무현....하

오타쿠

해저기지 달콤하네

둘이 재회의 키쓰를 하걸아

몸 진짜 멀쩡하다 싶어서 + 일행들 위험해서 나타나는 신해량~ 아니! 괜찮았으면 빨리, 빨리 돌아와야지! 하고 울컥 울음 터트리는 박무현두 보고싶음 해량이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하는 무현이~

저는….. 사실 아포물을 써본 적이 없는데… 취향이 아닌 이슈… 암튼 신해량이 모두를 살리려고 딥블루 했다가, 상처는 났지만 멀쩡하게 깨어나는 건 좀 보고 싶네요. 아침 해가 떠오르는 도로 위에서 깨어나 제 손을 몇 번 움켜쥐었다 펴면서 ? 내가 어떻게 살아있지… 하는 신해량. 몸이 정말 괜찮은지 몰라서 일행의 흔적을 따라가면서도 너무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애씀. 그리고 약 한 달간 혼자 지내면서 일행들 지켜봄.

박무현울림이 신해량(디게 나쁜놈같다

해무 사랑해서 고장난 게 좋다는 이야기 하고 있음 아이스 커피 데워드릴까요? <- 이런 소리 해버리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닉까지 바꼇잖앜ㅋㅋㅋㅋㅋㅋㅋ 앗싸 이제 떡잎님이 나 대신에 회지도 내고 부스도 내주시고 해무 연성도 해주시고~

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압

해량아 침대 위에 괴물이 있어

국민동생이었던 박무현, 스크린으로 복귀. < 이런 기사 클릭하면 한쪽 눈색이 바뀐 무현이가 활짝 웃으면서 기자회견하는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오면 좋겠다 ㅠ… 복귀작인 영화는 여름맞이 공포 한 스푼, 귀여움 한 스푼, 반전 한 스푼 넣은 청춘퇴마 어쩌고.. 원래라면 대학생일 나이에 교복입고 등장하는 박무현. 그러나 위화감 0 어두운 학교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무현의 얼굴이 가득한 포스터인데, 절반은 어둠에 가려져 있고, 자세히 보면 그 어둠이 다 귀신 팔로 이루어진 그런 거면 좋겠다

배우 박무현….. 🥺 아역 배우부터 시작한 게 보고싶은데 그럼 사고 난 거 다들 알겠군 싶어서 갑자기 마음이 힘들어짐….

무현쌤 울려야 됨 해량이 뺏어야 됨(?)

무현쌤은 우는 게 예뻐,,,,(?)

이 사람에게 손 대지마

나를 커비한 잎팀장님을 커비하기

어제 자기 전에 신해량 알파인데 연에 한 번쯤 개쎄게 러트가 와서 그 시간엔 집에 쳐박혀서 아무도 안 만나는 거 생각함... 박무현이랑 꽤 오래 사귀면서도 주도면밀하게 숨겨서 그 상태를 유지하고 살았지만 결혼하고 결국 박무현이 알게 되었는데 박무현은 자기가 베타라서 러트 감당 못할까봐 그런가 보다 싶으면서도 자신에게 의지 못할 일인가 싶어서 심란해짐...그래서...........(더보기)

역시 신해량 박무현 결혼해야한다는 생각에

잎팀장님 커비하기

마사지기로 치카의사 근육 풀어주다가 장난기 발동한 관장님

설정을 곁들여서 신해량은 내 무리(서백)/그 외(그 외)로 인지하고 있으면 좋겠다... 문제가 있다면 서백은 습관적으로 몸을 긴장시키고 있기 마련이고 그대로 신해량을 돌아보면 신해량도 공격태세가 되어버린 게 문제겠지. 그래서 신해량의 생존(수프류 등 먹이기, 씻기기, 사소한 상처 드레싱하기, 평소에 수건 물려놓기)을 위해 말랑이 치카으사를 일행으로 받아들이는 어쩌구 저쩌구

해량좀비 in 좀아칼au... 신해량 the 거울같은 사나이, 좀비 상태여도 여전히 거울 같으면 어떡해요?... 먼저 공격해온다면 짓누르고 물어뜯지만 공격할 의사 없이 천천히 접근해오는 사람에겐 관심도 두지 않고 얌전히 있는다면... 그래도 위험요소가 아니냐는 서지혁과 그래서 대장 두고 갈 거야? 캬악! 하는 백애영이 데리고 다니는 창백한 남자. 어떤 영화더라, 좀비 바이러스가 분노 제어 기제를 망가뜨려서 닥치는대로 공격하는 거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거기에 인지 장애를 일으켜서 내 무리/그 외(좀비/인간) 이렇게 구분하게 된다는

박무현

박무현이 통역기 때문에 귀 뚫은 자국 만지작거리는 해량이 주세용

햄얘하자..

요즘 일찍 누워도 맨날 늦게까지 잠이 잘 안 와서 정말 딱 12시만 되면 기절햇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