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뱅드림 다시 하고 싶어짐 한섭 있었을 때 백스테 이십몇등 하고 질려서 접었었단 말이죠

열람실 넘 더웡

아 맞다 집 드가서 별빛축제 해야지...

회사 못 나간다…나는 글로벌 블루스카이 유저

엄마랑 데이트중

블스할 때 사소한 재미 : 좌하단 새로고침 버튼이랑 프사랑 크기가 같은 걸 이용해 딱 맞춰 가리기. 난 이걸 남의 프사 개기일식이라 함.

안경은 인류역사 최초의 광학 임플란트잖아. 안경잡이들은 다 사이보그임.

엄청 춥다 싶더니 눈이 내리네

호그와트 레거시 위자딩월드 연동하려구 하는데 2021년에 테스트 했던 걸 할지 아님 저번주에 했던 걸 할지 좀 고민 기숙사는 안 바뀌었는데 지팡이랑 패트로누스가 바뀌었어

점심으루 피자빵 와구와구 먹음 나는 여기 들어있는 양파가 넘 좋아

아니 호그와트 레거시 받아야돼

미리 쮼배마스! (예전 사진)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다들 트리가 어플일 거라 생각하지만 냥 물품 사고 받은 종이 패널입니다... 귀여오. #우리집 #고양이 #크리스마스

오늘 도서관에서 공부 좀 하고 노래방 가야겠다 저 뱅드림 노래가 갑자기 부르고 싶어졌어요 사실은 시험 끝난 당일에 가고 싶었는데 그때 이틀 잠을 제대로 못 자가지구 체력 거의 7/100<< 이수준이라 못 갔었어 실제로 긱사 와서 한시간 게임하다 졸아서 걍 잠

어제 밥 먹고 거의 바로 기절해서 지금 일어났어 우어

이제 내일부터 집 앞 도서관 나가야겠네 사유: 졸시 D-22 국시 D-43

팀플 다 끝났구 기숙사에서 짐도 다 빼서 이제 집으로!!!!! 🥰 이 좁고 방음 안되는 기숙사에서 잘도 3년이나 살았구나 장하다...

팀플 다 끝났어🥹

국경없는의사회에서 가자지구 환자의 국내 의료후송을 촉구하는 긴급청원 서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인도적 결단 촉구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가자지구의 의료시설 94%가 파괴된 상황입니다. msf.or.kr/campaign/%EA...

아 이거 학기 초에 뜨다가... 두달동안 이렇게 놔뒀었구나 완전히 잊고 있었어

나 졸업인데 그냥 책 다 버리고 가면 안되나 너무 햄듭니다 ㄴ 졸시랑 국시 안볼거면 그렇게 해도 돼...

내일 저녁에 짐 빼기로 해서 미리 정리하는데 이렇게 넣었다가 못 들고 주저앉아서 다시 해체중

너무너무배고파 곱도리탕시켯어

팀플 하나 끝내고 배구 틀었더니 나를 맞이한 건 1세트 27:28의 상황

연운 쫌 궁금해서 깔아봄

푹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 아파서 당황스럽 너무억울합니다이거

아 너무 신나 간단하게 밥 먹고 리로드 쫌만 하다가 잘래

와 4학년 2학기 기말 끝 감개무량하다...

내일 시험 두 과목만 보면 4년 수업이 정말 다 끝나는구나 아 팀플 과제가 남긴 했는데 걍 좀 고치고 제출만 하면 돼서 걍 한번 만나서 끝내기루 함

귀엽당... 거기 안엔 좀 따뜻할라나

아 고민돼 bhc 후라이드 먹기 아님 냉면 먹기 ㄴ카테고리가 넘 다른데

두시간 정도만 잘까... 흠

어제 국밥 이후로 커피 빼고 암것두 안 먹어서 배고팡 뭐 먹지

나 진짜 50분 주고 객관 50 주관 3 내는 교수님 처음봐...... 너무 당황스러웟음

아 속쓰려... 새벽에 커피 괜히 마셨나

니지 서울 공연 보고 있는데 다들 넘 행복해보여서 좋아 계속 ☺️ 이 표정 됨

유튜브 리캡 봤는데 이거 그냥 내 인생 요약이야

밥 다 먹고 커피 사러 나가는 중

내일부터 기말인데 위기감 하나도 없음 드러누워서 순대국밥이나 주문하고

바로 찾을줄 몰랏어,

울 기숙사(층별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 사용) 건물이 너무 오래돼서 바람 다 들어와가지고 화장실 갈 때 너무너무 춥다 나 답답하고 더운 거 싫어해서 잠옷 무조건 반팔반바지인데 화장실 갈 때는 얇은 후리스 걸치고 가야 함

류미코 날짜 바뀌는 거 12시인 거 자꾸 까먹어...

오 배민 돌아왔다 뭐먹지

잉 또 클라우드플레어야?

엥 리디 배민 올영 다 터졌나봐 저 배민 쿠폰 오늘인지 내일까지라고요 ㅠㅠ

낮잠 좀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약 먹고 다시 드러누웠어 집에서 핫팩이나 찜질팩 가져올걸 그랬남

어머 귀엽다

와진짜너무춥다

진짜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와 ㅜㅜ

근데 혐오에서 인간이 무결할수잇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인것 같음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아마 다음주 목요일에 긱사 짐을 뺄 것 같아서 그 전에 뭘 배달시켜 먹어야 4년 기숙사 생활 잘 마무리했다고 소문이 날까 하는(?) 소소한 고민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