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라는 대로 함

칸예는 왜 나치 빠는 걸까 정작 히틀러 시대에 태어났음 수용소 행이었을 텐데

휴학중인데 내 학과가 뭐시기 ai학과로 바뀐대 2년제가 3년제로 늘어나고;; 이게 뭔일이지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모임이 개설됐습니다.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카페링크: m.cafe.naver.com/lawhub

#스라에_계신_분들_님_안경쓴_자작캐릭터주세요 역시나 뭐라도 그린걸 찾으려면 오만년전 그림까지 발굴하는수밖에 없다..

잘 익은 최적의 상태라면 인위적이다 싶을 정도로 과자 같은, 사탕 같은 진한 단 맛과 향이나는 품종입니다만, 맛있는 시기를 놓치거나 제대로 못 키우면 싱겁고 씁쓸하기도 쉬운 고난이도 품종입니다. 고급품이라 좀 큰 열매도 판매되긴 했는데, 체감상 중간 이하 사이즈가 더 맛있고 맛없을 확률도 적었습니다. 속껍질은 두꺼운 편.

인간은 기분이 좋으면 과소비를 한다

돈 모은 대가로 사치품을 사버리고 싶음 예를 들어 보석이라던가 보석이라던가

열심히 돈 모았더니만 생필품으로 다 나감

#여자라면_보신각시위로 여성의당이 주최한 역차별부서 폐지 시위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성차별은 여성차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역차별 또한 여성차별의 결과입니다 역차별을 없애고자 한다면 더더욱 여성인권에 힘써야 하나 현 정부는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개편해 여성의 자리를 줄이고 남자들의 파이를 늘렸습니다 이에 규탄하는 목소리를 내었으며 수많은 여성들과 연대하고 왔습니다 다시금 불 지펴지는 페미니즘의 물결에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연대 기대하겠습니다!

줠라 짱 긴 백수정 포인트가 갖고싶습니다 햇빛 잘 드는 창문에 두면 참 아름다울 텐데 팔지 않아 어째서야 왜 10cm 짜리 밖에 없냐고 내가 갖고 싶은 건 팔뚝만한 건데

제 이쁜이들 자랑합니다 백수정과 루비 오팔인데 백수정은 꺼내서 보면 반짝이는게 맘에 들고 루비는 햇빛 아래에서 맑고 반짝이는게 탐스럽습니다 오팔은 언제나 오묘한 빛을 내는 게 시선이 가지요 허헣

이히힝 집가고 싶당

왜 나는 피곤한가 1. 어제 1시에 잤다 2. 미라클모닝이랍시고 오늘 6시 15분에 일어났다 3. 운동까지 했다 4. 알바까지 왔다

여러분은 학창시절 피곤해 뒤질 것 같을 때 뭔 짓까지 해봤나요 저는 쉬는시간에 공용학습실 프린터기 줄 기다리면서 책상에 앉아 잠깐 졸았는데 교장선생님이 절 깨우셨습니다 수업 시작했는데도 제가 교실로 오질 않아 쌤들이 찾고계셨다네요

근데 오늘 청소를 해놓지 않으면 할 수 있는 때가 없음

졸리고 피곤함 뒤질 것 같은데 집가면 청소해야함 끄악

잠뜰 미수반 팝업 실환가 심지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이라니 그것도 한달동안 걍 클라스가 미쳤음

#스포주의 #언더웹 잠뜰의 정체에 대해: 잠뜰이 악마라는 추측글이 많던데 난 좀 다른 생각임 굳이 퓨어로 사는 것도 오컬트 요소를 유독 싫어하는 것도 악마에 대한 혐오감이 있기 때문 같음 그 근간은 라더와 관련 있을 거고 라더는 작중 묘사로 보아 단순한 개조인간은 아닐듯함 성인 외형임에도 어린아이같은 모습을 보이고 공룡의 회상에서 첫만남때 라더가 물려고 했다는 것과 눈빛으로 체면을 거는 듯한 묘사까지 개조인간이 흔한 세상에서도 유독 특이한 모습을 보여줬음 이때문에 오히려 라더가 악마라고 생각함

친구가 일본으로 여행 갔는데 4시쯤 비행기에서 찍은 풍경사진을 보냈음 나는 하늘이 환한게 한국이 실제로는 일본 보다 30분 빠른 것이 체감된다고 호들갑 떰 근데 2시에 찍은 거 이제 와파 터져서 보낸 거라고 함 생각 해보니 비행기에선 카톡이 안됨 난 바보였음

와씨 미치겠네 왜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없는데 급똥 신호가 오는 거야 어제도 같은 시간에 이러더니만 개도른 위장 죽어 아니 죽지마

와 이젠 6시만 되도 깜깜해지네

토스 호박 이벤트 개킹받네 중앙만 10번은 했는데 당첨 안됨 1/3 확률 처럼 보이게 해놓고 실제 확률은 엄청 낮게 한 것 같음 개에바야...

유독 수요일이 빡센 이유가 초등학생 이용이 줄어든 만큼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느는 것도 있지만 근처 중학교도 일찍 끝나서 하교 중인 초등학생 > 중장년층 > 학교 끝난 중학생 순서로 쉴 틈 없이 몰아쳐서 빡세게 느껴지는 것 같음

수요일엔 학교가 일찍 끝나서 내가 출근할 때 쯤엔 주 이용객인 초등학생들의 하교시간이 끝나게 됨 그럼 유동인구가 줄었으니 당연히 덜 바빠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늘어서 똑같이 바빠짐 머피의 법칙인가?

미술학원 다니고 싶음 > 돈 벌어야 함 > 학원비+미술용품값 낼 수 있을 정도로 일함 > 시간과 체력이 사라짐 > 미술학원 포기

요즘 경기가 불황인가봐 사채 광고가 도네

요즘 오른쪽 손목 왜 지랄이났지

자영업자 빵들이 4천원씩 하는데 요즘 편의점 디저트들도 4천원씩 하는 거 보면 공장 제품들도 이런데 개인 베이커리들은 오죽할까 싶긴 혀

예전엔 연세우유빵 보면 무슨 편의점 빵이 3천원 가까이 되나 싶었는데 요즘엔 생각보다 싸다고 느낌 4천원씩 하는 편의점 디저트들이 많아져서...

토이스토리의 장난감 마냥 고객 안보는 사이에 폰하다 고객 오면 황급히 응대 하는게 npc로써 게임 굴리는 느낌임

알바 하다 보면 내가 여기의 npc라는게 되게 새삼스러워짐

격렬하게 집가고 싶은데 집가면 씻어야 하고 설거지 해야 하고 아 귀찮아 어제 냅다 커피 드링킹 해서 잠을 거의 못잤다고

잠뜰 없는 주간 끝나자마자 바로 풀멤 컨텐츠 나오는거 진짜 감다살임

각랃덕은 커멘드, 명령어, 건축까지 본인들이 했는데 요정 경력있는 수현 공룡은 스탭들 도움 받은거 룽하다 이게 요정카르텔인 걸까

이젠 요정이라 안하고 스탭이라고만 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요정이라 불러서 되게 반갑고 귀엽다 이 구요정들 같으니라고

깐다 나는 픽셀리 랜덤 피규어를 원한다 얻는 것 픽셀리 황금 피규어 그것은 1/100확률

'이였다'는 사실상 사용되지 않는 표현인거 알고 이었다라고 쓰고 있는데 대부분 이였다를 쓰는데다 심지어 뉴스기사에서도 이였다를 써서 괜히 내가 잘못쓰나 싶어짐

아주 충격적인 사실 '이였다'라는 말은 맞춤법상 사용하지 않는 표현임 모든 '이였다'는 '이었다'라고 표기해야 옳음 ex) 여름이였다 X 여름이었다 O

편의점에 가끔씩 초등학생 4~5명이 와서 간식 몇개 사고 시식대에서 한두시간씩 게임함 처음엔 조용히 해줄 것만 당부하고 냅뒀음 어른들도 대화하느라 오래 있는 경우가 많고 애들이 싼값에 모여서 놀 수 있는 실내가 없기도 하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점주님이 애들 너무 오래 게임하고있음 돌려보내라고 하심 솔직히 나도 애들이 큰소리 내고 오래있는게 불편하긴 했음 그래도 한번 주의 주면 조용히 하려는게 보여서 봐줌 나도 어릴 땐 애들하고 편의점만 가도 신났으니 노력해주는 것만으로도 기특하다고 봄 그렇지만

와 오늘따라 사람 엄청 오네

오늘 나 오하아사 1위인게 믿기지 않음 왜냐면 모기 기피제를 꼼꼼히 뿌렸음에도 어느 미친 모기한테 2방이나 물렸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블스왔으니 무려 공식이 말아준 최애 실사 놓고가야지

인생을 뚱쭝한 각별처럼

진심으로 이 라경사 너무 좋음

눈 검사하고 옴

찐 맛있는 삼각김밥은 3XL니 뭐니 하면서 사이즈만 크고 내용물은 쥐똥만큼 있는 놈들이 아니란걸 깨달음

배고플 때 먹어서 그런가 요즘 삼각김밥들 맛나네

안녕하십니까 블스 여러분들 저는 최근 돌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백수정, 오팔, 루비, 사파이어를 모았고 아주 햅삐 지갑은 언햅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