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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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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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올해 처음 들어오다니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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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
춰3
10 months ago
<공화국의 적은 철저히 단죄하는 그것이 민주주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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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씨 쓰니 더 어색하네 동지 위키피디아 출처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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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거 처음 받아봄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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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호떡 사먹다가 목도리가 엉망이… ㅋㅋ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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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먹었어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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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는 실로 다시 떠야할 거 같아... 일단 두꺼우니까 답답하고 무거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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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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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에 뜨거운물 담고 집에 두고 온 사람 나예요 근데 차라리 잘 된 거... 몇 시간동안 서 있었는데 찬물도 못 마셨음.. ㅋㅋㅋ 그거 안 들어도 무거운데 걍 묵직한 가방 소유자 될 뻔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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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동안 데이터 안 터지는 데 있었더니 데이터 반갑다 ㅋㅋㅋㅋㅋ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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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초는 준비 못 했는데 일단 가는 길에 다이소에 들러봐야지... 사실 진짜 촛불 좋아해... 따뜻하거든... 일단 모자 마저 떠야 하는데 걍 코바늘로 뜰 걸 괜히 대바늘로 떠보다가 초반 고무뜨기 엉망진창인 거 걍 냅둠 ㅋㅋㅋ 목표는 완성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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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 중에 문구계라 팔로하고 맞팔 되었는데, 문구 얘기 안 하는 거야 나도 그런 편이라 별 생각 없지만 정치성향 너무 반대쪽이라 좀 힘든 느낌.. 뮤트라도 해야 할까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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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승달 참 정갈하게 떴었다 비록 사진은 별로지만 뇌리에는 남아 있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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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겉뜨기중 근데 베를린스카프는 아니고 걍 0.8광수 정도만 떠서 목에만 두르는 걸로 하려고 생각중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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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일 한 건 커피 한 잔 드립해서 마시기 어제 저녁과 같이 제육볶음과 현미밥으로 밥 먹기 그러나 김은 오늘 패스 무한겉뜨기 그저께 밤에 김밥 산 거 뒤늦게 생각나서 먹기 무한겉뜨기 조만간 참석 예정인 생일모임 참가자 수만큼 눈꽃 코스터 뜨기 <-현재 여기 얼른 뜨고 자야지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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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하려고 창문 열었는데 넘 춥다 ㅋㅋㅋㅋ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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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야 하는데 넘 나가기 싫고… ㅎㅎ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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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
결
11 months ago
[MONTHLY-END REPORT 월말정산] 일 년 돌아보기 콘텐츠를 올릴 당시에 일 년 사이 뭐 했는지 기억 안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 어떻게 해야 일 년을 그냥 흘려보낸 기분이 들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만들었습니다 한 달이 열두 번 쌓이다 보면 그 시간이 조금은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월말정산 파일입니다! 질문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6, A5 두 사이즈로 인쇄 가능합니다. 포스타입 유료 발행입니다.
posty.pe/guo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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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바람 장난 아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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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쉐퍼 라인들 참 좋아함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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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잘 나오는 캡리스 but 잉크 펴바르기는 어려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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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씨가 좋아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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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입 기록의 필요성...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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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마한테 여섯개 수주 받고, 선물한다고 후다닥 3개 떴고 여분 1개 더 떴는데, 실이 생각보다 별로 안 들어서 몇 개 더 떠서 실친들에게 줄까 생각중… 유튭에서 보고 뜬 거라 패턴화하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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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코바늘로 고무뜨기 느낌 목도리나 뜨려고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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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
무그
11 months ago
파일로팩스 할인한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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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오백년만에 갔더니 엄청 비싸구나!!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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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
starlakim
11 months ago
“여기(블루스카이)는 서점 안에 있는 큰 커피숍 같은 바이브가 있네요. 그게 좋아서 왔습니다.” 뭔지 알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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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지마 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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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
리파부
11 months ago
저도 그냥 트윗이라고 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래리도 트윗 단어도 엑스가 다 주겨놓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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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상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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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트 34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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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는 소네트 32부터 올렸으니 그 전에 쓴 것들 찾아서 올려볼까...아 근데 그럼 도배일텐데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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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아서 사진 찍었던 날인데 정작 무채색 투성이라니!!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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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랑님 왜 이렇게 뜨세요... 놀람 ㅜ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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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내부사진은 하나도 안 찍은 초소책방 평일 오후 2시 반에 자리가 없을 줄이야!!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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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산을 좋아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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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제 대왕 큰 스콘을 봐서 사버림 이따 커피 내려서 같이 먹어야지!!! ㄴ1시간반째 커피 내려야지 생각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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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
伯晨🔒
11 months ago
꾸미면 사치스럽다, 안 꾸미면 억척스럽다. 이러나 저러나 욕먹기 일쑤였던 동시에 왼쪽은 현숙한 여성상과 모성 역할으로부터의 해방이었고, 오른쪽은 여성미의 이상과 성적 대상화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둘 다 페미니즘이고, 여성의 삶은 변한게 없는데 잣대가 달라졌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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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천경자 넘 귀엽고 생동감이 넘쳐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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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지마, 석파정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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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그래도 절반이 지나기 전에 써봤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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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또 소네트 27을 썼다고...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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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구경하다 로로마st 바인더를 보았다 흥하긴 흥했구나 싶었음ㅎㅎㅎ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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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단 살까 했다가 복정백차 사버렸어 근데 포스터 넘 재밌고 웃겼던... ㅎㅎㅎ 포담부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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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쇼에서 넘 갖고싶던 스탠바이미go 지유님 덕에 더 반가운 거북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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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또 삐끗 해버린 거 맞나봐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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