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커
@toltor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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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신변잡기. 이것저것 끄적거립니다.
올 여름은 서해에 가봤습니다. 한적한 곳이라 좋았어요. 탁 트인 바다에 그냥 자연만 눈에 들어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도 바닷가 바로 근처라 그런지 더워도 그늘이나 바람은 선선하고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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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이트스카이 보내드립니다…💦 안전문자로는 습설이라기에 안 쌓이고 녹으려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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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공원 볕 잘드는 곳에서 만난 고양이 식빵 두 마리.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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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탐라에 팥죽 사진 떴길래 지났나 싶어서 철렁했습니다. 근데 오늘이네요?;; 진작에 팥 사놨는데 오늘은 식당을 예약해놔서;; 내일 쒀야겠습니당;;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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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자 블친님이 보내주신 한발빠른 생일 선물입니당. 넘 예뻐요. 마침 보관도 냉동실이래니 아껴먹어야지 ㅎㅎ 감샤합니다💕
@mynyangz.bsky.social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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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메인 언어인 폰게임 길챗에서 길드장님만 가아끔 계절 인사를 남겨주시는데 답변은 못하고 맘속으로만 ‘님두요 ㅠㅠ’라고 대답하는 나…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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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WhyNot?(반말인용 차단)
11 months ago
이런 걸 보고 '평균의 함정' 내지는 숫자놀이로 맛사지한거라고들 흔히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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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525만원 시대, 가계 흑자 '역대급'
통계청 [파이낸셜뉴스] 지난 3·4분기 가계 여윳돈인 가계 흑자액이 128만원으로,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소득 증가율이 지출보다 높았던 영향이다. 3·4분기 가구는 평균 525만원을 벌어 290만원을 썼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3·4분기 가계동향'을 보면 지난 3·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5만5000원
https://v.daum.net/v/202411281200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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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밀키한 하늘. 그리고 하늘에 뜬 큰 구름날개~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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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빨강.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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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한 오늘 하늘, 그리고 단지 안 단풍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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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대로(?) 하늘 사진입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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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늘사진 올립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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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자 블친이신 냥님이 챙겨주신 쪼맹이 생일 선물. 굳이 굳이 그날 안으로 다 만들겠다며 처음해보는 3D퍼즐을 가지고 둘이서 낑낑(…)대며 완성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완성후엔 둘다 뿌듯🥂만족! 감사합니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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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늘이 파랬다고 합니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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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스 생존신고 올립니다. 오늘아침 오믈렛이 저의 역대급으로 잘 됐어요! 모양은 아직 좀 그렇지만 식감?텍스처?가 딱 좋게 됐습니다. 푸릉푸릉 적당한 반숙에 저염명란 무침 촤르륵.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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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이 끊이질 않네요. 뭐가 문제라서가 아니라 그저 대응해야하는 날들은 꽤… 안정감이 없는 느낌입니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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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음에 스크래치 맞을 일은 충분히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거 관련해서 또 하나 터지고 말았다. 정말 왜 그래요. 그냥 나 잊고 살라구요 ㅎㅎ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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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옆에 옷을 벗어둘 땐 조심합시다. (feat.예비청소년)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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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부모님 만나는 게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요즘… 허허…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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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한식 @판교. 양은 살짝 적은듯하지만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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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공아지와 이브이. 살짝 알바생 기분을 내보았습니다. 귀엽습니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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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난생처음 한랭알러지가 돋은 쪼맹. 제이님 어드바이스 덕에 인터넷 검색하던 중 근처 다이소 갔더니 저렴이 도둑모자(?)를 팔길래 사서 착용 중입니다. 웃기지만 효과는 확실해요. 단점이라면 저렴해서 그런지 머리가 커서 그런지 성인용인데 낍니다 ㅋㅋㅋ 모자는 좀 더 내릴 수 있는데 정말 웃겨서 저 정도만 내려요.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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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Margaery🕯️
almost 2 years ago
셀렉스 프로핏 스파클링 청포도맛에 화요를 한 잔 섞으면 그냥 청포도사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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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천에 황새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사진 찍으려는데 요녀석이 고개를 절묘하게 돌려서 그리다만 그림처럼 찍혔어요 ㅋㅋㅋㅋㅋㅋ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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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dusim
almost 2 years ago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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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 견과류 들어있는 거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ㅎㄱㄷㅈ 피스타치오 넘 맛있어요;; ㅍㅂㅅ거는 씹히는 거 없으면서도 고소하고 진하게 맛있고. 이건 견과류 씹히는데 단맛 간이 절묘해서 막 들어갑니다;; 좀 더 쟁여듈까 고민 중입니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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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크리스마스 특집 시에서하는 무료공예강좌 놓쳤다. 아 바보같이. 폰 캘린더에도 신청시간 저장해놨었는데. 알림을 안 켜놔서 주인이랑 같이 까묵까묵 해버림 ㅠㅠㅠ 아아아 이 바보… 쪼맹이한테 바람 넣어 놨는데🤣🤣 내일 아침 이실직고 해야지 ㅠㅠㅠ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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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화점 구경 갔다가 향수 시향 받았는데요. 직원분이 ‘이건 꽤 오래간답니다~ 15-17시간은 가요~’ 하면서 머리 끝에다가 샤라라 해주셨는데 향이 정말 계속 은은히 내 주변을 떠다닙니다. 신기방기 ㅎㅎㅎㅎㅎ 사진은 해당 매장 츄리입니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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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카 1.5와 0. 공장 과정상 불량이겠죠. 저게 한 봉지에 동시에 들어있던 게 신기해서 오래(…) 진열해놨었는데 오늘 찬장 정리하면서 버렸습니다 ㅎㅎ 버리기 전 기념 촬영.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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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깥 하늘. 골드 스카이에요!! 추워서 창을 안열고 찍었더니 빈티지 필터 먹인 느낌 ㅋㅋㅋ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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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맹이가… 여태 없던 한랭알러지가 생긴 거 같습니다 ㅠㅠㅠ 춥다 싶으먄 랜덤으로 얼굴이 두두두 돋는 게 안쓰럽네요;; 더 어릴 때 한파왔을 때도 안 이랬는데 요즘 심란합니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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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가래떡데이입니다~ 기념으로 떡집서 사온 말랑말랑 떡으로 기름떡볶이!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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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입는 중.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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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에서 조금 세자저하 기분을 느껴본 쪼맹군입니다 ㅎㅎ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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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제철입니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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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K. CHAE
about 2 years ago
블스에는 잘 안올리지만.. 이번에 만드는 지구조각캘린더의 공개예정 페이지가 텀블벅에 올라왔답니다. 알림 신청을 눌러주시면 참 좋겠습니다...ㅎ
link.tumblbug.com/Yafw2b0cY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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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tumblbug.com/Yafw2b0cY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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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맹이 졸업앨범용으로 1학년 때 사진 하나 골라서 보내는데 너무 작고 귀야워서(고슴도치;;) 본인 앞에두고 귀여움에 열광했습니다. 흐뭇해 하면서도 질투를 느끼더군요…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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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케이
about 2 years ago
뉴욕매거진에 진출한 한국 설거지용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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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마트할인카트에서 사다가 구워서 그릭요거트랑 꿀이랑 견과류 뿌려 요래요래 먹었더니 맛있었다고 합니다. 쪼맹이가 종이호일에 남은 꿀섞인과즙을 몽땅 긁어(&핥아)먹을 정도로…🤣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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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제목만 봤을 땐, 그 옛날 애니 pv만 봤을 때는, 전에 본 남편 유령 나오던 만화 뭐였죠 그거 고교판인 줄 알았는데;;; 내용 전개가 너무너무라서 이게 진짜 전연령판이어도 되는지 의문이 간다는 댓에 공감이 가고 그렇습니다. 전개자체는 흥미진진하지만요; 호러에 야합니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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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갔는데 냥이가 자기도 들여보내달라며 문 앞에 한참을 저러고 있었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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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란 덮을 수는 있어도 지워지지가 않는다는 걸 절감한다. 시간에 닳을 수는 있어도 결국 뼈대는 남아 굴러다니다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어딘가에 푹 찔려서 다시 아파버리는 거야.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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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제이
about 2 years ago
어쨋든 고앵 병원비도 들어가고 닝겐도 먹고 살아야 해서; 가내수공예 제품 생계형 할인 들어갑니다. 액세서리 좋아하시면 살짝 구경해 주세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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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제이 공방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은점토와 힐링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https://m.smartstore.naver.com/healingjay/category/d25aba861a6242038c96395831cad8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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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괜찮아진 거 같았지만 역시 아프다. 뇌에서 지워버리고 싶… 다. 나 말고. 저쪽 뇌에서. 싹 지워내버리고 싶음.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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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 뒷베란다 문 열어두고 세탁기 쓰다가 이제 서늘해져서 닫아뒀거든요. 세탁기 탈수 소리 초반이 밥솥 소리인 줄 알고 누가 나몰래 밥을 앉혀준거야! 하고 기뻐할 뻔 했네요 ㅡㅡㅋ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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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휴 마지막날 귀가할 때 본 하늘. 쉼터에 잠시 차 세우고 찍었습니디.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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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추석 연휴 끝. 끝. 아아아아. 언제부턴지 추석 연휴 인사를 안남기게 된 새럼이에요. 아아아아아. 잊어야죠!! 지워지워! 이상 꿀꿀은 멈추겠습니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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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매번 추석연휴는 아부지 생신이 연동(?)되어 있어서 참 신경쓰이고 반갑지도 않은 연휴인데 올해는 특히 더 그랬고. 해가 갈수록 점점 멀어지고 싶어진다. 일단 열심히 치뤘으니 후회는 없는데 보기 싫음. 서터레스 만땅입니다. 으아아앍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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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이 이끌어 주신대로 식물등을 샀습니다. 오호호. 이제 꽤 고수스럽지 않습니까. 작지만. 이제 좀 덜 눕고 자라주면 좋겠네요. 화이팅!!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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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싹이 점점 드러눕고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일조량이 모자라서인 거 같은데 식물등 크지 않은 거 추천받습니당 8-8 초보에 화분도 작은 거 두세개 정도라… 크지 않으면서 타이머? 설정 되는 거 혹시 괜찮은 거 있으실까요.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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