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복부 흉터 분명 있을텐데 구현 안된게 너무 아쉬움 죽은 개자식이 남긴 상처 어디갔어 칼날도 별로 날카롭지 않아보여서 찢어지듯이 남았을 것 같은데

헨한베이비들...,

디뷔쉬도 나를 안 때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 (빵

ㅋㅋㅋㅋㅋㅋ아 너무나 1회차 감상의 그것이다ㅠㅠㅠㅠ 진짜 결혼식장에서 만나고 너무 황당했어 아니.. 당신이 날 버리고 갔잖아....

1탄 ost도 좋은데 갠적으로는 KCD 2탄 ost가 더 생생하고 좋음 왜냐면 내가 2탄 맵을 엄청 헤매고 다니면서 개고생을 했기 때문에... 여관 찾아서 자면 되는데 왜인지 여관비가 아깝거나, 너무 밤늦게 도착해서 여관문을 못 찾아서 잘곳을 찾아 헤매거나 빈 연금술대 찾아서 연금술하면서 밤새면서 하도 ost를 들었어서 그런가

따로 올리는수바께

my goty 2025 #art / #kcd2 / #hansry

Divorce erra #kcd2 #hansry

KCD3 or - Kingdome Come Divorce (era) 3 I came with the idea while watching an animated fighting scene made by "fredanimation5" with the song "Let down" by Radiohead Maybe I'll do another divorce era yet again, KCD4 #kcd2 #hansry

#hansry #KCD2 I’m so serious, after finishing KCD2, I literally cannot survive without the 'Praise Hans Redone' mod anymore. 😭 I can’t go back to the days before I had it! I keep imagining my Henry heading back to Devil's Den and being super cheesy with Hans just to get a reaction out of him.🥺✨

*draws the suchdol scene again*

My last #hansry of the year. Errrrrrrr… Happy New Year’s Eve…? Inspired by those assless pants by Palomo Spain 🍑✨. See you guys next year! #KCD2

daisies #kcd2 #hansry

#hansry When the door was locked, they could open their world KCD2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굳이 왼손으로 닫는것도 완벽해요

ㄹㅇ 죽은개자식에 큰 감동받았었음 플레이어한테 영원히 죽은 개자식으로 불리도록 만든 김헨리...

헨리한스의 시작부터 헨리가 한스한테 통금 지키라고 뭐라고 하는 거인 것부터ㅋㅋㅋㅋ절도 도적루팅 장물팔기 무덤루팅 목격자가 없으면 살인이 아닌것임🫤이러고 살다가 네가...그런 말을...? 싶을 때가 있음ㅋㅋ

근데 웃긴건 헨리가 본성 드러내면서 애들 개패도 한스는 잘한다 더해라 하면서 응원해줌 띱

헨리 이색히 밖에서는 애들 조패면서 시발내검내놔시발아 거리면서 한스 앞에서는 또 말썽피우려는거냐면서 도련님 뒷바라지하는 불쌍하고 성실한 종자인척함

근데진짜 웃긴다 아기남첩씹탑머슴감자강아지 어디까지 늘어나죠 이거 별명 개많음 헨니

헨리 몸애열많아서 한겨울에도 얼죽아임 가끔은얼음도 입에 탈탈 털어넣고 씹어먹는강철강쥐 반면에 도련님꼬박꼬박 따뜻한 커피나 티마실듯

ㅋㅋㅋ 안무는 착한 강아지.. 영주님의 남첩이 되어도 좋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련님 그때 목욕의 목적이 미래의 남첩 간택식이었나봐요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맨처음에 옷입고들어가면 컷신 다르단거 알고 엄청 놀랏어욬ㅋㅋㅋ 근데진짜 도련님이 너무당황하시고 실망하셔가지곸ㅋㅋㅋㅋㅋ 휴..진짜 냐님 그림처럼 저렇게 위협ㅎ 적으로나오면 ㅎㅎ 엄청 당황하시면서 겁에질렷을거같은데 ㅎㅎㅎㅎ 아무래두 강아지가 맨날 앙앙 이빨로 무는척만하고 실제로 물지는 않는 착한애라 남첩간택된거같습니다 ^^

ㅋㅋㅋㅋ 그 장면을 굳이 컷씬을 두개 만들 놓은게 정말.. 정말이에요 ㅋㅋ 뭔가 헨리가 1탄에서 저렇게 위협적으로 나오기만 했어도 바로 당황하실텐데.. 원작 헨리가 너무 착하네 정말

전 이장면을 보면.....헨리가 옷입고들어가기 선택하면..벗고 들어갈때랑 다르게 술잔도 못내려놓고 어쩔줄모르고 당황하는 거로 컷신바뀌는 한스도련님이 생각이 납니다. ^^ 사실 엄청 보고싶으셨던게 아닐까요? 근데 막상 완전 일어선거까지보면 저렇게 많이 당황하시지않을까요? 그런 생각을..많이해요

진짜네.....

한스 다치게 했다고 화끈하게 "죽은 개자식"으로 부르는 헨리 정말 감정적이고 귀여움 평소에 안 그러던 놈이

>죽은 개자식<

이 때만 해도 기도 말고 할 수 잇는게 없었을테니 우리 순무 얼매나 답답시럽고 속상했을까 흑흑 확실히 2편와서 상호작용이 많아져서 좋은 거 같아요 근데 대신 까딱하면 놓칠 수도 있음 손 떨림 ㅠ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카냐고 이제 헨니도 한스 없으면 못 사는 거 같은데요 나 눈물나 ㅠㅠㅠㅠ~~~~~

이와중에 다친사람 놔두고 자기 혼자만 야무지게 옷 챙겨입은거 보고 실소터짐 ㅠㅠㅠㅠㅠ 그래....이래야 우리 도련님이지 도련님이라도 아프지 말아요 엉엉따

한스는 다른 사람이 도와줘야 갑옷 벗는데 헨리는 그냥 무표정으로 혼자서 다 뜯어버리는 거 이게 뭐라고 개꼴림 정말 아녀자 정신 나가게 만드는데 재주가 잇어 강쥐청년

뿍칠수록 핸섬력이 올라가는 헨

절대 올빼미를 강력하게 만들지 마세요...

게임일기 57 ~ 60 #KCD2 내가쉽냐한스케이폰?!?!

난 헨니가 저런 고급진 얼굴과 바디를 가지고.., 상놈처럼 날 것의 말을 내뱉을 때 속절없이 빠져드는 듯

헨리 무거우면 무겁다고 하는 놈인데(ex. 자루나를때) 1편이고 2편이고 한스 케이폰 무겁단 소리는 한 번도 안함 ㅋㅋ 한스는 너 존나무거워! 이러고 찡얼거럇는데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저는 헨리가 하는 내내 도련님을 완전히 들고해도 안힘들어할 것 같단 이야기기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ㅎㅎㅎ 외려 한스가 이제그만 내려달라면서 잉잉댈거같음

지금 러브호텔 초대받아서 말을 잇지 못하는중 그냥 여기서 평생살자꾸나

에엣 그때 벚꽃날리지않앗나?? 네바코프 특산품 벚꽃인줄~

이때 노을지는 배경에 도련님 후광있고 꽃가루 날렸던거같은데🤔

근데 한스 약먹고 살아나서 기운 넘쳐가지고 말 개많아서 보제나한테 수다 공격 한다는게 너무 웃겻음 ㅠㅠㅠㅠ 얼마나 말이 많은건데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트로스키의 사건은.., 계속 곱씹게 됨.. 헨리가 ‘한스가 없어졌을 때’ 자신이 겪게 될 감정에 대해 1,2편 통틀어서 가장.. 깊고 진지하개 생각했을거 같은데... 그것 자체가 어떠한 애정의 도화선이 됐다는 사실이 정말짜릿함.., 일단 그런 가정을 한다는 것자체가 본인의 세계가 한스로 많이 채워져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자신이 표현하지 않고는 못참을정도의 애정의크기이기도 해서.. 참좋네

한스를 ㅈ빠지게 찾음 한스랑 썸탐 납치당함 구함 썸탐 납치당함 구함 헨리랑 결혼<해야됨

난 솔직히 헨리한스 섹텐은 2보다 1이 찐이라고생각함 진심임 진짜존나 날것의무언가임 미친놈들 숨기지도않음 아직 덜소중해서

그점까지 반대라서 존....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라타이가면 도련님은 자기도모르게 예쁜짓해서 헨리가 달려들거같구 헨리는 의도적으로 능글맞게 플러팅해서 도련님 녹여먹을거라는게 미치겟삼요

진짜웃긴게 도련님은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애교떨고 플러팅 날리다가 막상 맘먹고 꼬시려고 하면 이상해지는데(입닫고 가만히있는게 제일 효과좋은거같은데 본인만모름) 헨리는 평소엔 숙맥?처럼 있다가 (근데 계속 여친도 있었던거같고 친구도 많고 사회성 만렙임) 필요하면 적절하게 애교부리고 플러팅하는게 너무 여우같아요

한스 담궈진 이후부터 미친 야함이 느껴짐

와 개좋다.

맞아요 그 말이 뭔가...헨리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진짜 짧은 기간동안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났으니까..한스뿐만이 아니라 헨리에게도 필요한 말 같아서 너무 좋아요

실제로 남지않앗을가요... 너무 아름다운 장면이었었고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연출이엇어서...금기 깨고+소중한사람을 다치게할 각오를하고 한스랑 격려까지하게될만큼 한스 좋아하는놈이라 무조건 평생 기억할듯

피떡이 됐으면서 나쁜날은 그저 나쁜날이라고 웃으면서 주사위 굴리던 한스가...각인처럼 헨리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좋아하는 대사라서 계속 곱씹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