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근데 이렇게 함께 오붓하게 지내던 집도 있었고
그 기억으로 둘이 살아가면서
언젠가 같이 함께 또 같이 살고, 함께 하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 때처럼 말야
하고
여행도 떠나기 전에 한스가 전쟁에서 사망해서 그 집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오열하는 헨리를 떠올리면서 내가 너무 슬퍼짐
혼자 망상하고 혼자 가슴줘뜯는중
한스님 함께 다시 오자고 했는데, 저 혼자만 와버렸어요. 이 공간은 이제 저에게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어요. 하면서 무릎꿇고 울 것 같음
캬아아아아
about 6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