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왕•아•구독좋아요알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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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겔 맞은게 이제 좀 효과가 도는지... 아님 날이 좀 어제보단 따스해져서 그런지 어제랑 그제보단 몸 컨디션이 좀 나아졌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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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 걸 다 게워내고는 상태가 좀 나아졌는데 병원을 가야할까? 이러는 중. 안가는 것보단 확실히 낫겠죠 그래도 하지만 토요일에 이사하려면 미리 링겔 맞는게 맞겠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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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어르신에게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났는데 냅다 젊은 사람이 앉아버렸을때. 인류애 하락.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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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님이 선물해주신 <노랑무늬영원> 중에 "회복하는 인간"파트를 드디어 읽었는데 글이 이토록 고요한 문장이 되는구나 감탄하며 읽음. 제목은 회복하는 인간인데 문장을 읽어내리는 내내 너무 고요하고, 또 고요해서 조용한 수면 위로 어느새 눈이 소복히 쌓이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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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성적공개 되는 중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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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왜 추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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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²딕호🕯
6 days ago
맞다 물한잔 온리전이랑 전시회 관련 소식 전시회는 참가 신청 기간이고여 2025.10.18(토) - 11.09(일) 온리전 부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함
x.com/sooylbea_PMB...
x.com/roadtohous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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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잔 치얼쓰 시즌2🥤검회베 통합 온리전 on X: "2026.05.30 개최 검은방+회색도시+베리드 스타즈 통합 온리전 <물한잔 치얼쓰> 시즌2 🥤1차 부스 모집 안내🥤 📅 2025.11.01-08 (선착순 마감) 🪑 한부스 25개/반부스 12개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이미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청 폼은 당일 오후 6시에 사전 공개됩니다. https://t.co/1qQfv9xcd5" / X
2026.05.30 개최 검은방+회색도시+베리드 스타즈 통합 온리전 <물한잔 치얼쓰> 시즌2 🥤1차 부스 모집 안내🥤 📅 2025.11.01-08 (선착순 마감) 🪑 한부스 25개/반부스 12개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이미지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청 폼은 당일 오후 6시에 사전 공개됩니다. https://t.co/1qQfv9xcd5
https://x.com/sooylbea_PMB/status/19794725274676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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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AK
6 days ago
#회색도시1
#회도1
하지만 그는 웃어보였다. 자신도 매번 늦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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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왤케 추워졌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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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통장 잔고는 비어있고 이사는 코앞이고 돈은 없고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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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에 가 고 싶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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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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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9 days ago
리퀘스트했어욘 ~.~ 근데 뭔가 여백때문에 표지같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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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10 days ago
왜 큰일들은 한꺼번에 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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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
11 days ago
트친들 하루 한번 제정신 유지활동 필수입니다 활동예시: 과자 하나라도 접시에 담아서 천천히 베어먹기 밥먹을땐 허리펴고 먹기 창밖에서 예쁜 풍경 하나씩 찾아내기(억텐가능) 저는 이 방법들로 지금까지 생존했으며..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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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포타 수수료 인상...과 함께 배민 가게 클릭하면 수수료 떼어간다던 그것처럼 뭔 '발견' 기능 통해서 들어간 포스트에는 추가 수수료 배로 떼어간다는 말이 있음 어이없네
posty.pe/x9kv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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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정책 변경 안내: 포스타입 공식 채널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을 이용해 주시는 크리에이터 및 이용자 여러분. 포스타입입니다.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수수료 정책이 변경됩니다.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그 배경과 내용을 자세하게 공유해 드립니다. 수수료 정책이 변경됩니다. 포스트 판매·후원 수익과 멤버십 정기 후원 수익의 기본 수수료가 3% 인상됩니다. 리퀘...
https://posty.pe/x9kv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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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피곤맥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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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죽겟네진짜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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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데 죽을만도 하다는 이야기. 왤케 마음아프면서도 공감적인 말같아요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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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5 days ago
오늘은 한강절(韓江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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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주에 기말고사 7개만 더 치면 됨.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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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쁘띠존이래 믿겨지시나요.. 저는일단아니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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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max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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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점 구경하러 버스타고 이동하다.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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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인 걸 알지만 정서적인 문제로 그만 쉬고 출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데 대부분이라고 쓰고 모든 휴일을 혼자 보내며 목적과 해야할 일도, 하고픈 일도 없기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어쩌고저쩌고 상태가 되는 듯. 그나마 게임하고 산책도 나간 오늘은 덜 힘들어. 어젠 고작 3일째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련님께 한창 징징거리다. 나이값을 못해. 하지만 쉴 때 쉬어야하는 것도 맞아.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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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22 days ago
제품 가격을 올리다 보면 상위 품목과 겹치는 순간이 오는데 보통 이때가 제품이 끝나는 순간임. 대표적으로 영화티켓값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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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 회사에서 선물세트를 안줫어. 힝. 떡값을 받았지만 그래도 추석선물세트인데. 선물. 힝.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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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 완전 롹킹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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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결여를 가진 허우석. 그것을 한도윤이라는 대상을 통해 채우고자 했으나 한도윤은 자신의 결여를 인물을 통해 채울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둘은 쌍방이 아닌 누군가의 일방통행으로 어긋났다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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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석도윤으로 쓴 <1초의 단위> 제발 누가 읽어주실분!! 이라고 가끔 외치는데 방금 책장을 보니 이제 재고가 없군요. 개인적으로 2025 가장 좋아하는 저의 글인데 이젠 읽어달라고 할 수 없다니. 다들 민첩한 하루 되세요. 근데 읽어달라고 하고 싶음. 처음으로 쓴 나름 광대한 세계구상인데 책의 편집까지도 만족스러워서 2025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읍니다. 웹공을 하지 않는 이유가 종이책으로 읽어야 완벽한 글이라고 생각해서 업로드는 하지 않지만 허우석과 한도윤의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냅다 드리고싶어지는.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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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파 정신아파 정신아파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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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덕에 퇴근 휴 공연을 보고 왔어요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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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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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 모레만 버티면 오라 따듯한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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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면서 출근하기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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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켜조라시켜조라 멍청하게 n시간동안 앉아있는 것은 고문입니다.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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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밍기적)계 세스
26 days ago
인간적으로 연휴 낀주에는 4~5시에는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다들 콩밭에 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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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밍기적)계 세스
26 days ago
오늘의 트위터썰 ~ 남의 다리 허강민:지난번 비 내리는 옥상에서 재회했을 때 처음처럼 당신 다리에 한 방 쏴 놓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가 살짝 입니다. 하무열:그 땐 1층도 아니고 5층이었는데 다리에 총을 쏘면 누가 업고 가라고 그런 비극을 창조하려 했나? 허강민:제 알 바입니까. 하무열:쯧, 웃어른 공경을 모르는군. 류태현:...1층이었다면 쐈다는 의미인가요? 허강민:눈치가 빠르군. 하무열:남의 다리라고 취급이 멋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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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퇴근하고싶다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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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위터 추가 로그인만 하려고하면 왜 에러가 나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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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머리꼴을 보고 하시는 말 : 누구랑 싸웠냐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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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숏컷 치면서 가볍게 펌을 했는데 처음엔 와... 이거 망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가 실패한 과학자마냥 복슬해서 펌을 하지말걸 그랬나 싶었는데 미용실 나오면서 음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복슬복슬 하고 이제는 나쁘지 않은 듯 복슬복슬 이러는 중...펌 안하는게 더 어울렸을지도 모르는데 나름 푸들같아서 이정도면 뭐.. 이러기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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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했어요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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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라는말만보고 저인줄 알앗는데 돼지(사람)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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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했더니 졸리기 시작했다.........................................................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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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 햬성이...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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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AK
30 days ago
#베스타
#베리드스타즈
불닭볶음면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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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만보고 무슨스콘사셨어요라고 물어볼뻔했어요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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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30 days ago
이규혁은 사랑하고 싶었으면서 동경했었으나 결국엔 증오하게 된 가족의 이름앞으로 가고 있었다. 흰 국화라든가 화사한 꽃다발같은 건 없다. 애초에 그런 걸 바치기엔 너무 먼 사이였기에. 제사를 지내기에도 한없이 멀고 먼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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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30 days ago
우울해서 스콘을 샀다. 뭔가 앞 뒤가 맞는 문장같으면서도 맞지않아 이규혁은 잠시 어색하게 봉지를 매만져본다. 이렇게 간식거리를 샀던 적이 언제인지도 떠오르지 않아 그는 잠시 생각하다 무작정 발걸음을 욺겼다. 어차피 제가 먹을 건 아니었으므로 어떤 맛이든 상관없었고 찌그러졌든 부스러졌든 만듦의 모양새도 신경쓰지 않았다. 적어도 산 자의 입에 들어갈 건 아니니까. 이규혁은 그 사실에 잠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어 봉투만 꼭 잡는다. 누군가의 그늘에 가려져야 했더라도 그 사람만은 아니기를 바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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