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스는 안타깝게도 섹계밭이므로 처음 오신 분들은 반드시 섹계블락리스트를 구독하셔서 안구테러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꿈돌이공... 어찌하여 머리만 오셨소

트위터 왜 또 안되냐

트위터 왜 터졌어…

힘들었던 일들 고민하던 문제들 이제 빠빠이~ 내일부터는 모두 잘 풀릴거에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왜 블스에는 공유가 안되지? 가좍들 우리 함께 산책해요! #해피커뮤니티데이 pikminbloom.onelink.me/pWSt/7jtjfim6

집 나간지 14시간만에 귀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내 옆에서 정대만깃발님 팬미팅 중 근데 진짜 깃발 잘흔드신다

정대만 깃발 만드신 분처럼 최애의 명예를 드높이신 분이 있을까. 포기하지 않는 남자, 몇 번이나 되살아나는 플레이어를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외쳐 부르게 만드셨는데. :-)

정말 쫄리던(?) 순간 함께 해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 한 용기를 주는 것이었다 나도 누군가의 필요한 순간에 용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누구도 외롭지 않은 밤이었으면 좋겠다

철수 안한다매!!!! 안한다고 해짜나!!!!!!!

아이고 한국사람 숨넘어 간다 빨리빨리 체포빨리!

새해 첫 곡 : 질풍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애경 불매합시다

우리 애기 궁댕이에 코박고 킁캉킁캉하고 싶다 언니 너무 슬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후원해주시는 어묵 먹고 싶고 커피 마시고 싶지만 화장실 가고 싶을 까봐 보온병에 싸가지고 간 따뜻한 물로 입만 축이고 온다ㅠㅠ

나도 오늘 저녁에 김밥에 라면 먹어야겠당

춥고 신나는(?) 길바닥에서 고생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비는 그 소원 꼭 이루어지길

오늘 집회가셨던 분들 쌍화탕 데워서 드시고 주무세요 저는 집에 들어오기전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쌍화탕사서 뜨끈하게 데워먹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너무 기력이 없어서 지하철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사마심 한모금 마시자마자 몸에 피가 쫙 도는(?)기분ㅋ

남태령 계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민주 혁명 투사이십니다

내일 출근 때문에 행진은 못 하고 들어갑니당 행진하시는 분들 꽁꽁 싸매고 무사히 행진 마치시길 바랍니다 투쟁!

나는 체력 이슈로 명동에서 집으로 돌아왔지만 소녀들은 또 남태령으로 출동했다니… 진짜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고 고맙다

오랜만에 혼자 집회에 나갔는데 무섭지도 않았고 외롭지도 않았어 세월호 박근혜때는 솔직히 좀 무서웠거든 그때는 어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늘 동지 투나잇

화요팅

왜…. 출근.. 왜….?

트위터에서 올해의 여자들이라고 해서 올라오는 트윗 다 알티하고 있는데 솔직히 올해의 인물들이 다 여자들이지 않나?

탄핵가결!!!!!!!!!!!!!!!!!!!!!!!!!!!!!!!!!!!!!!!!!!!!!

나 너무 떨려…

물량 많이 남았습니다. 리필들 받아가세요!

요즘 계속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받았더니 생리할때가 아닌데 갑자기 생리가 터짐 실제로 그 새끼는 건강에 안 좋음 국민건강을 위해 빨리 탄핵해야함

출근하는 중에 집에 가고 싶을 수도 있는건가

오늘 두 가지 에피소드 가방에 넣어뒀던 핸드크림이 터지는 바람에ㅋ 같이 넣어뒀던 보조베터리가 향기롭고 촉촉해졌고ㅋㅋ 운동 갔다가 신발이 바뀌어서 남의 신발을 신고 집에 온 이슈

내가 이짓거리를 또 하게 될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아이고 지겨와 진짜 투표 똑바로 하라고!!!

출근길에 메리크리 일본어 버전 들어야 하는데 왜 없지?? 호라 유키다요 들어야 하는데???

눈 온다… 출근 어떡하지……

전시회 보러 꼭두새벽부터 씻고 서울 나갔는데 날짜가 26일 부터라 그냥 서울 구경 하고 온 사람 헤헷

애두라 목요팅!

인생에 가장 어둡고 추운 순간을 버티게 해준 아티스트 올해는 재쓰비다

수요일

오늘 출근길에 버스 기사님이 굴다리(?)에 차를 세우시더니 갑자기 노상방뇨를 하시더라고… 아침부터 진짜 기분 더러웠는데 버스 기사님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는 게 이게 노동법(?)적으로 맞는건가 싶으면서 내가 기분이 나쁜게 잘못된건가 싶더라고

오늘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