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도 너 레즈야? 레즈같아, 너 특별해지고 싶어? 이런 발언까지 들으면서 학교다녀야되나 싶어서 최대한 조용히 학교다니고 그때 있던 아버지도 동료들과의 식사자리에서 혐오 발언하는 거 옆에서 생생히 듣고 집안도 불편햐졌고...
고등학교때도 짝꿍이 너의 모든 행동이 레즈같고 불편하다는 편지를 공책 한 페이지에 빼곡하게 적아 건네준 거 받고 그 친구에게 오해를 풀려고 얼마나.. 조심했는지...
성인되고 다니던 교회에서 퀴어 저격받고 뛰쳐나와 오픈 퀴어의 삶을 살면서 여러가지 말을 다 들었지만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풍족해 나다워서
1 day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