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폭력 당한 미등록 외국인 ‘의료 지원 불가’…차별 문구 신설한 성평등가족부 2025. 10. 26. 16:11 “의료비 부족” 이유 지침 개정 체류 신분따라 지원 차별 논란 v.daum.net/v/2025102616...

정주할 집이 없다면, 연대와 돌봄을 지속할 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7/0000008045

맞벌이 아빠 기자, 육아 시간 쟀더니··· 평범해서 무서운 '시간 착취'가 드러났다 [젠더살롱]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옷을 갈아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신체적 돌봄 외에도, 돌봄 자체를 준비하고 기획하는 '정신적 돌봄'이 대부분 엄마의 몫이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나 특수활동비를 입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작성한 알림장에 댓글을 달고, 아이 옷과 간식을 고르고 사는 활동이 대부분 엄마에게 맡겨졌습니다."

[단독] ‘김용현 경호처’ 대통령 경호 목적 ‘군중 감시 AI’ 추진했다…현재 기술 개발 중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이 사업 검토에 참여한 연구자 A씨는 “(대통령실 인근) 용산 일대 공원들이 일반인에게 개방돼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위협이 되는 사람을 찾겠다는 취지라고 들었다”며 “원거리에서 이상 징후가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로봇개와 바디캠을 이용해 가까이에서 (생체 신호를) 측정해 긴장도가 높은 사람을 찾아내겠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블스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라는 얘기를 보고 생각난 건데 텀블러나 트위터도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전에는 그냥 인터넷 최대의 진입장벽이 섹계였다 00년대의 인터넷은 무법천지였는데 그걸 막아보겠다고 아이핀 같은 해괴망측한 게 발명되기도 했다...

>당시 A 부장판사는 경위들을 법정 곳곳에 세운 뒤 방청석과 피고인석을 향해 "어떠한 발언도 하지 마라, 한숨도 쉬지 마라. 탄식도 하지 마라. 이를 어기면 구속시키겠다"고 협박하고, 배석판사 합의절차 없이 판결을 선고하는 등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다. 단독]'존엄의 말살' 공포재판 피해자의 끝없는 악몽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414758 #제주 #사법부 #판사 이런것도 자정이 안되는 조직이 그런 반응이고...

학교에도 언론의 자유를! - 토끼풀의 캠페인 | 빠띠 https://campaigns.do/campaigns/1695 #언론탄압 #서울은평구 #청소년언론 #언론 #토끼풀 #서명

‘허위 보도자료’ 그대로 기사화…‘삼부토건 주가조작’ 통로된 언론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미디어오늘이 네이버 뉴스창에 관련 뉴스를 검색해보니, 해당 기사들은 여전히 삭제되지도 않은 채 남아있다. 파이낸셜뉴스, 머니S,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프라임경제, 이투데이, 서울경제TV, 톱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뉴스핌, 뉴시스, 대한경제, 더벨 등의 기사가 검색된다."

“하지 않음”의 권력 < 무등이산 < 기사본문 - 뉴스플랜트(newsplant) https://www.newspt.kr/news/articleView.html?idxno=485 #직무유기

‘언론 입막음’ 논란 노동연구원장, 국감 위증 혐의까지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강일 의원은 허 원장에 “노조위원장에게 ‘싸가지 없다’, ‘건방지다’라는 발언을 했느냐”고 물었고 허 원장은 “기관의 정상 운영을 위해 메시지를 보내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한국노동연구원은 노동자의 권익을 지켜야하는 연구를 하는 곳인데 기관장이 되어서 왜 노동자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윤 취임 뒤, 캄보디아 ODA 규모 '폭증'…올해만 4350억 (영상) news.jtbc.co.kr/article/NB12... "[윤석열/전 대통령 (2024년 5월) : 아세안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인 캄보디아와 교역·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27개 중점 협력국 가운데 캄보디아가 예산 규모와 증가폭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겁니다. 윤 전 대통령 집권 기간 동안 캄보디아에 ODA가 집중됐는데 그 배경에 통일교와 건진법사의 청탁을 받은 김건희 씨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은 특검에서도 수사 중입니다."

산업재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는 ‘수사 중’인 중대재해 사건은 적잖습니다. 지난 3월 말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노동부가 수사에 착수한 사건 1091건 중 1천일 넘겨 ‘수사 중’인 사건은 58건에 이릅니다. 2년 넘게 수사 중인 사건도 170여건입니다.

아 성남시 향토 특산물: 게임

감사원이 강원도의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발표’가 부실하게 이뤄진 사실을 파악하고도 김진태 강원지사의 책임론은 쏙 빼놓은 것으로 15일 확인됐습니다. 감사원은 감사결과 보고서 내용도 공개하지 않기로 해 논란입니다.

파업에 “힘 빼야지” 적힌 업무수첩…“한화오션, 조직적 노조 와해 시도” www.hani.co.kr/arti/society... "우리연합이 실제 회사 쪽의 의도에 따라 움직인 것으로 보이는 듯한 정황도 포착된다. 업무수첩에는 금속노조가 지난해 추진한 상경 투쟁에 대해 “답도 없는 파업” “힘을 빼야지”라는 메모가 적혀 있고, 그 밑에 “7월18일 소식지”라고 적혀있다. 그런데 실제 그날 발행된 우리연합의 소식지에는 금속노조의 파업을 비판하며 불참을 독려하는 내용이 실렸다."

미국이 채웠던 그 수갑, 우리도 채우고 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대한민국 정부는 2022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다리 수갑’을 제도화했고, ‘허리 수갑’ ‘손목 수갑’과 결합해 사실상 전신 속박을 가능하도록 했다. 2021년 한국의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새우꺾기’라 불리던 명백한 고문 사건이 있었다. 최근에는 청주 외국인보호소에서 공무원이 예멘 출신 난민 신청자를 폭행하는 일이 있었다. 두 사건은 모두 CCTV 영상이 공개되어 겨우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MBC와 고 오요안나의 유족의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형준 MBC 사장은 고개 숙여 사과했고, 고인의 이름이 새겨진 명예 사원증을 전달했습니다. 본사 내 고인 추모 공간 마련, 기상캐스터 직무 폐지 및 정규직 ‘기상기후전문가’ 전환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서에도 서명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노사문화 우수기업’과 ‘일자리 으뜸기업’에서도 임금체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건설이 관저 공사를 하도급한 공사 명세에 ‘전기공사’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도급받은 건설사는 전기공사 면허가 없는 업체라 무허가 공사를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기고] 트럼프 눈치보며 극우폭력에 면죄부 준 노벨평화상 발행 2025-10-11 18:26:34 www.vop.co.kr/A00001680556...

이스라엘이 "이번에" 그레타 툰베리에게 저지른 만행 - 빈대가 들끓는 방에 가두고 물과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음 - 강제로 어떤 깃발을 들게 하고 사진을 찍음 (무슨 깃발인지는 모름) - 공개적으로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 구타하고, 이스라엘기를 뽀뽀하게 함 - 이스라엘기에 돌돌 말아서 "전리품처럼" 데리고 다님 - 다짜고짜 무슨 문서에 서명해라고 함. 툰베리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서명하는 데 두려움을 느꼈다 함. (스웨덴 정부에 따르면 법적 자문을 받음)

현대차 전주공장서 노동자 추락 사망…경찰, 경위 조사 송고2025-10-04 09:12 www.yna.co.kr/view/AKR2025...

"돼지XX" 학대로 야구선수 꿈 접었는데…"운동부 참작" 벌금형이라니 n.news.naver.com/article/469/... 6~10개월 실형 구형됐지만 벌금형 판결 "운동부 특수성 참작" 양형 이유 논란 판사가 "운동부에서는 폭언,체벌을 학생과 부모도 용인하는 것이 현실" 같은 소리를 했습니다.

무조건 경제적으로 갈 거 같으면 전철에 에어컨도 다 떼어버려도 돼요. 아무튼 지속가능하게 많은 손님을 수송하는 게 중요하지 쾌적한 이용은 뭐 알 바인가요. 정시 출도착만 잘 하면 되지....... 그러나 지하철이 그래서는 안 되니까 굳이 수십억씩 들여서 차량마다 에어컨을 달지 않습니까. 그건 당연한 요구고, 접근성은 썩 당연한 요구가 아니어야 할 당위가 있을까요?

2호선 시청역에서 DDP역까지는 이미 다 지하로 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해당 구간에 지상 출입구를 하나만 남기고 전부 없에버리고, 그 자리에 가로수든 노점이든 조성하는 게 도시환경에 이롭고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시청역 1번출구로 내려가서 5호선 DDP역을 이용하는 동선이 절대 불가능하지가 않거든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제적으로 좀 더 바람직한 선택이 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죠? 아무튼 휠체어용으로 1역사당 1동선만 확보하면 된다는 것도 비슷한 만큼 말이 안 됩니다.

[단독] 너도나도 입소 원해 면접까지 보는 교도소, 수형자 절반이 ‘성범죄자’ www.khan.co.kr/article/2025... "이 교도소는 기독교 재단이 운영하지만 예산 90%는 국고지원을 받으며 법무부 교정본부가 운영을 감독한다. 사실상 세금으로 운영되고 정부가 관리하는 기관인데, 비정상적으로 성범죄 수형자 비율이 높은 것을 두고 입소 자격 요건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기야, 어머니께 전화 드려야지”···돌려받지 못하는 여성의 감정노동 ‘맨키핑’을 아시나요 [플랫] www.khan.co.kr/article/2025... "예를 들면 남성의 사회적 소통과 네트워크를 뒤에서 지원하는 것이 맨키핑이다. ‘그 친구한테 연락해봐’, ‘이 친구랑 만나봐’라고 하거나, ‘어머니한테 전화해’라고 안내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연락하거나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만드는 일도 포함된다."

‘더 나은 방송 현장’을 꿈꾸던 사람, 유고운 전 대교어린이TV PD 별세 www.khan.co.kr/article/2025... "3일 유족과 지인들에 따르면 유씨는 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새벽 1시34분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온 유씨는 “앞으로 시작할 제 여행이 평안하길 기도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단독] ‘넥슨 게이트’ 진경준 전 검사장, 변호사 등록 신청 news.kbs.co.kr/news/pc/view... "대한변협이 변호사 등록 신청을 거부할 때에는 등록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1년 이상 2년 이하의 등록금지기간을 정해야 합니다. 진 전 검사장의 경우 공무원 재직 중의 위법행위로 인하여 형사 판결 선고 및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에 해당합니다."

개천절 도심서 듣기 거북한 “차이나 아웃!” 혐오 구호들···시민들 “퍼질까 걱정” “국격 떨어져” www.khan.co.kr/article/2025... "인상을 찌푸린 채 시위 행렬을 보고 있던 이모씨(59)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으로 갈 텐데 같은 대우를 받으면 기분이 안 좋지 않겠냐”며 “중국 관광객들이 보면 다시 우리나라에 오기 싫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 장소 인근에는 연휴를 맞아 관광을 오거나 나들이를 나온 외국인과 어린이들이 지나갔다."

이재명이 베트남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와 보상을 해야 한다며 덧붙인 말이 "우리가 뭐 해 줄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였다. 미국이 중국에 엔비디아 칩 수출 규제를 완화하자 중국이 국산 칩이 더 좋으니 필요 없다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 말이 떠올랐다. 힘은 차고 기우는 것이다. 있을 때 너그럽게 베풀어도 받은 쪽이 기억을 할까 말까인데, 도리어 들볶으면 힘이 없을 때 어떻게 되겠나.

[단독]한강버스, 시운전 때 이미 “속도 미달” 판정···서울시는 알고도 부풀렸다 www.khan.co.kr/article/2025... "마곡에서 잠실까지 소요시간을 급행노선은 54분(편도)으로, 일반노선(편도)은 75분으로 홍보했다. 이는 평균속도를 17노트(최대속도 20노트)로 산정한 시간이다. 지난 15일 열린 정식운항 공식브리핑 당일이 되자 시는 말을 바꿨다. 평균속도를 12노트(시속 23㎞)로 산정해 급행노선 소요시간을 28분이 늘어난 82분으로, 일반노선 소요시간을 52분 늘어난 127분으로 발표했다."

임직원을 무더기로 양자로 입양한 회사 대표가 있습니다. ‘좋은책신사고’의 대주주 겸 대표인 홍범준(63)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홍 대표의 임직원 입양은 부당노동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사 간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드러났습니다.

최근 SNS와 유튜브등에는 국정자원 화재 원인을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와 연결짓는 각종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정보를 생산·유포하는 유튜버들에게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산실 화재로 정부시스템 마비를 일으킨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5일 만에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네탓’만 하다 결국 미 연방정부 셧다운…트럼프 권한 더 강해지나 www.khan.co.kr/article/2025...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을 설득하려 하기보다 마지막 순간까지 조롱한 것은 셧다운이 자신에게 정치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셧다운을 하고 싶진 않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면서 “(셧다운을 통해)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많은 것들을 없앨 수 있다. 그것은 민주당의 것들”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2년 만에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예고했지만 외국인은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혀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재명이 이런 거 처벌할 법 없냐고 국무회의에서 불평하던데 차별금지법, 혐오표현금지법 맨날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만 게 국회고 민주당. 국힘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걔들은 이런 거 처벌하고 싶어하지 않잖아

‘노란봉투법 유래’ 쌍용차 파업 손배소 16년만에 철회···“손배보복시대 끝내는 이정표” www.khan.co.kr/article/2025... "노동자들은 16년에 걸친 긴 투쟁을 비로소 끝내게 됐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KG모빌리티노조는 지속적으로 회사와 손배소 해결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고, 노사 합의를 통해 마침내 문제가 종결됐다. 금속노조는 1일 성명을 내고 “오롯이 교섭으로 관철해 낸 결과”라며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한화오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등 손배 문제도 교섭을 통해 풀어야 한다”고 했다."

[단독] 윤석열 1차 구속 당시 ‘기미상궁’ 있었다…경호처가 매 끼니 독극물 검사 www.hani.co.kr/arti/society... "서울구치소는 또 ‘윤 전 대통령 독거실 내 복도 쪽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해달라’는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여 이를 설치했고 윤 전 대통령 독거실 주변의 3개 수용실을 모두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 수용실 양쪽 옆방을 모두 비웠고, 나머지 1개 수용실에는 윤 전 대통령 계호 전담팀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하면서 근무했다고 한다."

사무국 여직원을 성희롱했다가 제명당한 경기 용인시의회 김운봉 전 부의장(국민의힘)이 법원에 낸 제명의결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성희롱은 맞지만, 제명 처분이 과하다는 취지입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 대한 지난해 화재안전조사에서 정작 화재가 발생한 5층 전산실이 제외됐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출입을 막아선 탓인데, 일단 불이 나면 전국민적 불편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핵심시설만 안전 점검 기회를 놓친 셈입니다.

서울대학교 구성원들이 잦은 노동자 산재 사고와 노조 파괴 의혹으로 논란이 된 허영인 SPC 회장이 받았던 서울대 발전공로상을 박탈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가자지구가 봉쇄돼 있고, 굶주린 사람들이 있고, 살인과 납치와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그들을 돕기 원하지만, 육로로는 갈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배로 가는 거다. 그뿐이다.”

구독자 36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가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방송에 사용해 논란입니다.

당연하지 않은 복날 보양식 ⇢ www.snujn.com/71688  ※ 본 기사는 가학적인 동물 사육 및 도살에 관한 직접적인 묘사와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5일 정도 자란 육계를 어리장 안으로 던져 차에 싣는다. 도계장으로 이동한 병아리는 기계에 거꾸로 매달린다. 전류가 흐르는 물에 머리가 담겨 기절한다. 이후 목이 잘리면 뜨거운 물에 들어가 털이 뽑힌다. 내장이 적출되고, 깨끗이 세척된 후 냉장된다.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질된다. 그렇게 병아리는 ‘닭고기’가 된다. #복날 #동물 #동물권

리버럴 학계 등에서는 파시즘을 그저 "극단적 민족주의"정도로 정의내리고, 한국에서도 한국 극우는 미국과 일본의 이익을 주장하기 때문에 보수라고 볼 수 없다는 해석이 주류인데, 이런 식의 접근은 파시즘의 계급적 본질을 피해감. 파시즘 정치세력의 부상은 언제나 항상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지배계급 즉 독점자본의 지지와 연계되어 있었음. 나치 독일을 후원한 독점자본은 패전 이후 그대로 서독의 독점자본으로 계승됐고, 일제 독점자본도 미국의 지지를 등에 업고 그대로 일본 독점자본으로 계승됐음.

피해자 보호는 뒷전… 조국혁신당의 전지적 가해자 관점 h21.hani.co.kr/arti/society... "현실에선 피해자 의사가 뒷전이었다. ㄱ씨가 처음부터 ‘외부 조사를 원한다’고 했지만 당은 이규원 전 사무부총장의 법조인 경력을 내세워 당내 조사를 밀어붙였다. 그러다 도중에 입장을 바꿔 외부 노무법인으로 사건을 보냈다. 당은 “내부 조사와 노무법인 조사 결과가 같았다”고 말했지만, 정작 노무법인 보고서는 피해자에게 비공개했다. “신고인도 알지 못하는 내용들까지 사실 조사한 결과가 담겨 있을 수 있”다는 이유다."

미국 원주민이 "인디언"이라고 불리는 것을 인도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모두가 엄청 짜증내고 있다. "어떤 때는 우리를 동인도인이라고 불러!" "콜럼버스가 500년 전에 실수한 걸 아직도 안 고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의 한 요양원이 최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