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슷ㅎㅎㅎ

Bluesky's Top 10 Trending Words from the Past 10 Minutes: ️⚠️💨14 - godwin ️⚠️💨13 - ukraine 🔓 ️⚠️💨11 - 트위터 ️⚠️💨8 - caiu ️⚠️💨8 - 트위터가 ️⚠️💨6 - bucs ️⚠️💨5 - mar10 ️⚠️💨5 - ツイッター ️⚠️💨4 - 避難 (tap to see all posts w/ the word! ANDROID: long-press&copy) #ListenToBlackVoices

트위터 터지는 것도 좋지만 일론 머스크 터졌으면 더 좋겠다.

23년 7월에도 이러하였으며...

오늘 하루 종일 틔타 이상했나 보구나...

휴 트위터 안된다고 쓸 곳이 있다니 천만다행

오 한국어 메뉴 오 그리고 계속해서 업뎃하고 있구나아...

블스 약간 아무도 없는 허공에 수제헛소리벽화 그려놓으면 누가 3000년 뒤에 그거 발견하고 읽는 느낌임

엠비씨 <연인>, 금토 밤 9시 50분... 주말 밤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주말 내내 8화까지 달리곤 심장 고장난 늦덕으로부터

블루스카이에서 제일 웃긴 포스트 그거였던 것 같음 여기 버디버디랑 싸이월드 세대 사람들 같다고 했더니 하이텔 사진 들고 오시면서 젊게 봐줘서 고맙다고 하신거………

어제 안경점 사장님께 들은 안경 관리 팁. 렌즈를 닦기 전 흐르는 찬물로 렌즈를 한 번 씻은 뒤 안경닦이로 닦으면 좋단다. 공기 중의 이물질이 렌즈에 묻어 있는 상태로 닦으면 렌즈에 흠집이 생긴다고 하네. 내가 그간 대기오염을 과소평가했었다.

최근 가장 슬픈 일은 아이유 골든아워 블루레이 놓친 거. (되팔이들 부들부들...) 최근 가장 기쁜 일은 ... 한 가지를 딱 꼽을 정도는 아니지만 잔잔하게 기쁜 일이 여럿 있는 거. 잘 버티고 있구나 싶다.

트위터는 너무 시끄럽고, 여긴 너무 조용하고. 팔로우 늘리는 것도 지쳐서 정체 상태. 요즘은 모든 일에 지친다. 돈룩업 현실판 세트에서 트루먼쇼 찍는 기분인데, 찍는 기분 아니고 진짜라는 점이...🫠 고양이 보는 일만 안 지침. 잘 자라 고영아.

오늘 너무 화나는 일이 몇 있었는데 나름 잘 흘려보낸 듯. 트위터에 으아악 소리지른 게 도움이 됐는데 그것은 비계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므로 블스도 어서 비계 도입해 줘ㅠ 아니면 임시보관함 만들어서 비밀 혼잣말 하게 해달라구.. ...라는 말을 한국어로 해 봤자?

여러분 MZ세대 한물 갔다고 합니다. 업무에 참고 바람.

오늘의 저염식 두부표고어쩌고저쩌고 맘이 급할 때 내가 ‘이게 뭐라고 맛있지? 허허 어이없게 맛있네‘ 요리를 개발한 것 같다. 두부를 후라이팬에 턱 놓고 올리브오일과 파를 얹고 쯔유 살짝 뿌려 뚜껑닫기. 표고버섯 잘라서 물기 꼭 짜서 후라이팬에 투하. 두부에서 물기가 나왔으니 물기 다 사라질때까지 방치. 두부 중간에 뒤집기 대존맛 #고언니가_어쩌다요리 #고언니_레시피

막내가 고딩이 선물로 사온 인형. 하와이 버전은 선탠을 해서 몸통 흰부분이 저 색이라고. 볼수록 귀엽네.

팔로잉한 사람의 글만(리트윗 제외) 보고 싶을 때는 Only posts라는 피드가 새로 생겼네요(오피셜인 듯)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저는 mutual 대신 이쪽으로 갈아탔어요.

트위터가 터졌으니 블친들이 돌아오겟군 왔니 얘들아? 나물도 무쳐뒀고 된장찌개 끓여놨으니 빨리 밥먹어라 뭐? 콩밥 싫다고? 어허 몸에좋은거야 나물이 싫어? 얘는 나물이 얼마나 몸에 좋은지 모르고 어휴 그게 다 보약이야 보약!

오늘의 2컷 개그. 요즘 티즐 제로 시리즈에 빠져있는데 홈플 가니 1+1인 거야! 그래서 종류별로 담았는데 라임이 홀수! 쩌------안쪽에 한 개 남아 있는 걸 꺼내느라 엄청 낑낑대도 도저히 꺼낼 수가 없어서 직원분 찾고 난리를 피웠는데 조금 떨어져 있는 냉장코너-심지어 아주 편하게 집을 수 있는 눈높이 아래에 아주 많이 있었다^^...

이젠 틔타 안 되는 걸 블스에서 아네•_•ㅋㅋㅋ

ㅇ ㅣㅇ ㅑ 크크크치킨 맛있다... 같이 주는 초록뚜껑 소스랑 기가 막힌다...

3주 연속으로 주말에 조카1호 보러 다녀왔더니 너무너무너어무 행벅한데 그만큼 피곤함...ㅠㅠ 저체력인간은 가는 길에 쓰러지지 않기 위해 기운 빠쟉 나는 약국세트를 마시규 아아 라지를 호기롭게 마셨다가 카페인하이와서 평소보다 좀 빨리 나왔더니 아쉽다ㅠ 앞으로 한달은 못 볼 텐데...ㅠ 낡고 지친 몸뚱이로 아기 크는 거 보려면 체력 기르는 게 최우선! 사진은 동생이 잘라준 텐더인데.. 고양이 기호성 조사야 뭐야...ㅋㅋ💜

어우 지락실에 정신 팔려서 악귀 20분 놓쳤잖아ㅠ

확실히 오피셜에서 올리는 것들이 화질이 좋구나. https://youtu.be/tyPv7QyuZl0

연일 정시퇴근하니 예약도서 알람 보자마자 도서관 갈 수 있고 저녁에 빨래도 할 수 있어서 짱 좋다ㅠ 해피해피불금~~~ 책 읽으면서 무알콜 레몬맥주랑 마라샹궈 먹을 거야~~~

잘 안 넘어가던 책 다 읽었다! 사이토카인 배웠어! 절반 정도에서 끊고 다른 책 본 후에 다시 이어서 읽으니 오히려 속도도 더 나고 괜찮은 듯. 모든 것을 순서대로 하는 편이어서 책도 꼭 한 권씩 읽는 편인데, 여러 권 동시에 읽는 마음도 좀 알겠단. 다다음주까진 이제 술술 넘어갈 듯한 책들뿐이니 편하게 읽어야지~

아앜 하레와 구우~~~ 제목 보자마자 op가 뇌내 자동재생~~~~~

하레와 구우 좋아하는 분은 안 계셨나.(케이블에서는 했으려나) 분홍 단발머리 미소녀가 나오는 좋은 애니였지요.(?) https://youtu.be/01HT3fDubEo

책장이 잘 안 넘어가는 책 읽다가 청소년 문학 읽으면 숨통 트이고 신나는 기분. 내가 청소년일 때 이런 작품들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인간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분명 비슷한 환경도 많다고, 위안받을 수 있었을까. 결국 희망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장르라 더 마음이 간다.

옴걸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이 가게 이름 뭐더라! 맨날 잊어버림ㅠㅠ <<<하고 지도 검색해 봄. <이조손칼국수> 서리태콩국수는 온/냉 두 가지로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4가지 옵션이 있다! 뜨거운 거, 따뜻한 거, 적당히 차가운 거, 아주 차가운 거. 적당히 꾸덕한 서리태 국물을 쭉- 들이켜면 해피해피💜 위에 뿌려주시는 소금? 간이 찰싹이긴 한데, 여기에 설탕도 1티스푼 슬슬 뿌려 먹기야~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제 트위터 최대 아웃풋을 올리고 턴을 마칩니다

수박 자르는 어쩌구는 날이 갈수록 굉장한게 나오네 조금 탐난다

집사 감시 이상무!

인바이트 코드를 더 받아야 트위타닉 사람들을 구해올텐데...

머스크가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새로 오신 분들 있다가 트위터 고쳐졌다고 다 떠나지 마시고…아시죠? 믿어요! 🙇‍♀️

블루스카이 좋아요 좋은데... 갱스터 랩을 하고 싶은데 문연데가 재즈 클럽이랑 국악회관밖에없는기분

혹시 몰라서 틔타 임시저장함에 있던 거 백업해 놨다. 가끔 답답한 마음을 담았지만 차마 틧하지 못했던 것들을 담아놨는데, 힘들 때 보면 꽤 위안이 되거든. 어쨌든 다 흘러간다~~~ 하게 되는 이야기들.

벽 짚고 자기😴

일요일 밤-내일 즐거울 일을 정해 놓는 적극적인 여성 어때... (대략 출근 힘들단 얘기ㅠ) 주말에 조카 보고 오니 몸이 넘 낡고 지쳤ㄷ ㅏ... 베개 밑으로 손 넣고 자도 아무렇지 않은, 아기의 유연함과 통증 없는 몸이 너무 부러웤ㅋㅋㅋㅋㅋㅋㅋ

합정 해주방 두부야 가지 마라ㅠㅠㅠㅠㅠㅠ (손짓) -하며 메뉴판 읽음ㅎㅎ 고등어구이덮밥 위에 얹은 고등어구이 한 조각을 다른 분이 주셔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으므로! 내일 점심에 또 가야지.

오컬트 소재는 마니악해서 대중적인 인기가 없을 거라니 이게 무슨 귀신 들릴 소리야... -악귀 애청자로부터

아 블스는 하늘이시여 드립이 되는구나......!!!!

암튼 일요일 아침부터 줄서는 가게에 왔고 맛있었단 얘기예요. 와 만두 넘 맛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