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웹툰의 역사는 아직 25년밖에 되지 않았다. 시초를 스노우캣 마린블루스가 아니라 순정만화로 치면 22년. 내 경력이 16년인데, 다른 업계에서 16년은 뭐, 지금 만화 선배 작가분들, 선생님들 경력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웹툰은 아무리 대 선배님이라도 2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사람이 없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웹툰계에선 꽤 고인물이겠구나 싶어 웃었다.

아오 ㅋㅋㅋ미친 눈작은거봐 ㅋㅋㅋㅋㅋ개귀여움

先週ちょっと市外のカフェに行く途中、果樹園の柿の木の下に、柿の実がいくつも置いてあって、何だろ？って思ってたら、なんと熊対策だった🐻熊が木に登って、枝を折るよりは下の実を食べた方がマシ、って話みたい。 곰과 감의 이야기

콩•나물

블스 가좍들 붙잡는거 보니꺠 명절때 할무니집에서 놀다가 집에 갈라고하믄 벌써갈라고 하냐는 할무니 생각나 '-')/[ 이게 참 두개가 잘안대두라... 하... 아침밥사진 올리는거는 되는데 sns 두개하는 사람들 너무 대단혀.

임모들 나 오늘 좀 똘똘이야

x 가 정지되다.

화담숲. 올해 단풍은 고르게 물들지 않아서 관람철 자체는 오래 가겠지만 확 물든 광경은 보기 힘들 것 같다. 아무튼 지금부터 다음주까지가 제일 좋지 않을까 싶음.

일단 화려한 브런치 흡입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가 시그니처

늬들 집사를 보는 눈빛이 왜 그래? 좀 더 사랑스럽게 쳐다봐주지 않겠니??

하루종일 졸립다.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데 얼마나 더 나이 들어야 하는 거지

꿈이라고 깨지않는 연휴라고 보내기싫다고 애원하고 또 바라고

고영이가 와서 앵기는게 나의 권력

ㄱㅇㄱ 근데될거같아

이제 완전 가을이네

퍼스널컬러에 맞춰서 앉은 고양이

팀해물탕의게원으로써...

귀여운 쿠로

얼마전 들기름국수를 먹으러 갔다. 주문을 하자 밑반찬과 예쁜 잔이 나왔다. ”면수나 육수일까? 참 센스있게 주는 가게구나“생각하며 잔을 들어 마셨다. 들기름이었다. 황급히 손을 멈추고 아무도 몰래 입을 닦았다. 남은 들기름은 원래 규정대로 국수에 잘 부어서 비벼먹었습니다.

각자의자리에서

롱다리

ご飯食べた？ 밥 먹었어요？

탄젠트 이미지 찾았다... 치맛단이 길 이루는 라인이랑 딱 떨어져서 시선이 치맛단 길이 차이로 유도가 되지요

북경은 어지럽네요

다 까봤더니 이 준석이 5% 미만이었으면 좋겠다

권영국오늘밤까지만 후원받을수있답니다. 저도 늦게 보냈어요

어지럽다 압도적으로 55% 나와라...

파란

6월 1일 조찬 후 딩굴딩굴 첫째와 이쁜이 아빠 고딩이 막내 셋째는 수로로 숨음

おつかれ、人間 수고하셨어요,사람이

듣고 보니 설명도 어렵네요.일본어의 훈독과 음독이 구별이 먼저 어려운 것 같아요🥲간단하게 쓴데 모를때 다시 말해 주세요🙏

^-^/

3년 같이살았지만 가끔 이해가안되묘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5월 페스티벌의 추위에 대해 말하고싶다.

아직 트위타 안대!!! ( `0')

( `0‘)- 애두라 트위타 가좍두라 다 모엿써? 어디 가지말고 딱 앉아있써!! '-')- 내가 트위타 살안나 다시 보고옦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