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백억만천년만에 옴

블스여 내가왓더

야호

뭔가 대단한거 하는거 같은데 너무 니쉬여서 다른건 제대로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거같은 사람

둑츠찹찹 둑츠찹찹 쿵둥둥엉덩이

“일론 머스크가 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 그가 트위터를 조각내도록 인셉션을 하게.” “단순히 [트위터를 조각낸다]는 아이디어만으로는 안 돼. 확실한 동기와 스토리가 필요해.” “이런 생각을 주입하는 건 어떨까? [좌파와 정치적 올바름에 경도된 일반 대중들을 계도해야 한다.]” “나쁘지 않군. 여기에 일론 머스크 개인의 가정사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일론 머스크가 젠더퀴어인 자식에게 절연 당한 적 있다는군.“

와춀이티에이~

골드멤버DM확인

뭐야 여기 디엠이 없어요?

내몸에 흐르는 힙합보다 뽕짝이 더 강했을때

강원도 고성군 군경계면에 도착하면 고성방가 하는 버릇이 있는 나...이상한가요

고양이가 인간과 같이 '감칠맛'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며 참치에 함유된 특정 아미노산이 이 감칠맛을 증폭 수용하게 한다고 한다. 자세한 과학적인 설명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가 모든 고양이가 좋아하는 맛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왠지 가슴이 훈훈해 지고... 아 고양이 쓰다듬고 싶다.

맞는말임 영업하는 사람들은 어지간하면 경험/노력으로 젓가락질 잘하고 본인 알러지나 건강에 치명적이지 않으면 애지간하면 잘 따라먹는 편임.

요즘 외국인에게 한식 먹이는 프로그램 유행하는데 보면 이런 경향성이 보임. 비지니스 미팅을 많이 하는 직급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젓가락을 사용하고 아닌 사람들은 편하게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다

난 거달여다~

이것만은 단언할수있다 유럽사람들이 일본사람들보다 훨씬 같이 일하기 편하다...

오늘이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다 . . .

난 내가 일회~요옹품~

우린 결국 ~ 차단으로 끝나는 사이~

마마 우우우우

흑흑 언제나 뭔가가 끝날땐 다시는 시작하지 못할 기분이 들어

아니 그 갑자기 너무 clingy 해지면 (그냥 거의 처음보는 수준으로) 나보고 어찌합니까... 어찌할까요...

망한 연애 얘기나 써야지

극단적인 선택

나 왜 자꾸 학원 강사나 학교 선생님이나 아무튼 뭐 가르치는 사람이랑 자꾸 엮이지 이거 무슨 뭔가 뭐냐

주일 미국대사 토르먼 아니었어?

온어 ~ 쌘~~~프란 씨스코 스트릿~

패션닥터

홍 홍 홍 홍 홍범도 장군을 아 세요 ~ ?

어 나 법인찬데 이제 새로 넘겨받으면 초록색 번호판 달고 다니는거? ㅋㅋㅋ

아 블로그에 써놓은 "지능이 그대로 드러나는 여러 포스팅" 때문에 뭔가 짜식 된거같은데 흠...ㅋㅋㅋ

슉슈기슉슉

체지방률 재보니까 31% 나왔다.... 이거 완전 인간양초;;

야부르 답답 다라두르

인여핥~

이거 직접 들은 건 정말 8월의 순간 중 하나인것으로 www.youtube.com/watch?v=9zEl...

저는 패션에 일절 관심이 없으며...취향도 없고...돈도 없고...옷도 없습니다...

차별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네

그 저기 그게 그거거거거 아니 그게 그러니까

프리-페이스-허그 하고싶다

요새 아머드코어 그 뭐냐 토끼뜀도 안뛰고 아주 기합이 빠졌네...

아머드코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컴퓨터도 없다

장미란을 로즈란이라고 부르는것을 나는 제법 좋아한다

내 혈관에 흐르는 힙합 어! (적혈구수치 감소로 입원)

나에게도 네메시스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