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 공연 때 관객 여러분이 제 눈앞에서 웃는다고 상상을 하면 이 세상을 다 가진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이랬는데 24년 9월부터 1년 반 동안 학교도 조퇴해 가며 일주일에 6일씩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계속 공연 준비한 애가 공연 한 달 남은 26년 3월에 갑자기 다쳐 가지고 공연 열흘 앞두고
[손가락을 다쳐서 공연에 올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넌 알겠지? 내가 공연에 올라갔는지, 그리고 잘했는지. 넌 어때? 지금 잘하고 있어?]
이런 글을 썼다고 생각하면 진짜 눈물 날 거 같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