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취향
라오디케는 '사랑에 눈 멀어 주변을 상처입히지 않을 사람'.
자길 최우선으로 사랑해주는 건 기쁘지만, 그것때문에 자기나 상대의 주변을 홀대하거나 함부로 여긴다면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지 않을 것.
헥토르는 쾌활하고 당당한 사람이 취향이었으려나. 어릴 적엔 내성적이기도 했으니까 외향적이고 활발한, 에너지 넘치고... 웃을 때 사랑스러운 사람.
레자라는 차분하고 다정한 사람, 생각이 깊은 사람. 본인이 활동적이니 거기에 어울려주면 기쁘겠지만 동시에 내적으로도 어느 정도 안정적이고 조용한 사람이 취향이었으면 좋겠다.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