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덕후 그림 제일 재밌다 히히

우와 여기를 되게 오랜만에 와

모비노기 다재다능 올려보려고 요즘 사제랑 댄서 해보는데 윈드밀 진심 멋잇다...

또 쓸데업는 말 할게 뭐 잇을까? 음 저 메론킥 먹어봣어요(?) 두봉지 얻엇는데 생각보다 취향이 아니라서 농구 코치님한테 던져주고 옴

요즘 마음의 방 세개 하나 센루 둘 밴드맨 그 중에 베이스맨 셋 모비노기

내 퍼컬은 플텍인데

근데 블스 아직도 플텍 업나

나 뭔... 마비노기 아니면 베이스맨 사진밖에 없네 머쓱

트위터는 매번 이렇게 터지기나 하면서 무슨 또 DM을 없애고 엑스채트를 만드네 어쩌네.. 정말 일론 머스크의 무능함은 끝이 없고...

도대체 환승이직 어케함...? 포폴을 회사다니면서 어케 하는건데요ㅜㅠ

나도 이직하구십다... 마비노기를 하면서 할 말은 아닌가..

콘서트가구십다..

마나격류 룬 좋대서 삿는데 빙결은 버그잇어서 안먹힌대 이런젠장~

마비노기 계정 아닙니다(

헐 월보 사냥꾼 타이틀 다땃다🥹

저 노런색만 어케하면 옷이 꽤 잘어울리는걸... 우리집애가 열네살 되어가지고 좀 낯설어졋어...

아직 어바등 다 안봣는데 무현샘 손가락이...

애정캐 생기면 초반에 몇달 헤매다 어느 날 그림이 미친사람처럼 그려질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먼가 인물표현이 평소 하던거의 거의 세 계단은 업그레이드가된다 신기함.... (나는 이걸 신내림이라고 부른다) 왼쪽은 2023년에 급 신내림받아서 5시간만애 그린 대협이그림 오른족은 오늘 내림받은 무현샘

나만 안되는게 아녓구나 트위터..

우와 블스오랜만이쟌아

말룽이 😌

40개면 말랑이 수량 갠탄을가

그림 잘그리기란 어렵군아 (아이패드를 던지며)

말랑이 스티커를 그려놧는데 주문을 못해서 손 달달 떠는 중

여기저기에서 주워듣는 뒷얘기를 듣다보면 난 정말 눈치가 없는 편이라는걸 ㅅㅐ삼 느껴... 😞

한시간동언 스쿼시 하고 왔어요 세시간동안 치킨먹고 왔어요...

나는 회사가 또 ^________^ㅗ

트위터가 또...

가족이 갑자기 아파서 꽤 긴 시간 병원에서 간병을 좀 할 것 같은데 그래서...병원에서도 원고를 하긴 해볼게요~!৻( •̀ ᗜ •́ ৻) ㄴ개큰일남 육체미 소동 윤협대를 공개하며,,,여러분의 마음을 위로...

센루배 끝나면 포폴한다..

블스 얼른 플텍 줘ㅜㅜ

입시만 해서 사람1도 못그려 졸라맨이 끝일듯

퇴사하면 디지털 드로잉도 해보고 싶고 농구랑 웨이트도 하고 운전연습도 하고싶은데 이직도 어렵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된다 흑흑

집가서 소새지 다시그려야쥥

음 저거 왜 삐뚤어졋니.. 나중에 고쳐야지ㅣ..

웃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빨리 퇴근햇으니까 나머지 스티커를 쫌쫌따리 낋여보자

ㅎㅏ아 아름다와🥺💜

블스가 북적북적 한거보니 맞는듯

트위터 안되눈거 맞조?

배포전 때 냈던 원고는 15금을 생각하고 완성했다가 알못이라 몰랐죠. 동인행사는 오로지 꾸금 아닌 전연령 뿐인 흑백세계관임을.. ☺️👍 그런 몽총이슈로 꾸금 아닌 꾸금책이 된게 협대에게 제일 미안해서?(우리애 싱거운 놈 아닙니다)등급에 맞춰 보강후 웹공개라도 할려했지먼요 24년이 저물어가고.. 비슷한 씬의 흐름은 능남센루에서 한것 같아서 그냥 싱거운놈됨🥲 (왠지 얘들의 첫은 반드시 얼굴을 보고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요 그부분에 있어선 두 원고가 같은 결이라)

집에 돌아가면 밀린 답장을 다 하겠습니다!!.!! 🦔🧙맛있어지는 주문 외우는 법사 댕협이

힝 저는 광천님네 쩜눈센루 사랑하고요

협력 모음 협력이 없었다면 멀쩡한 센루 그림이 없는 사람. * 오메가버스 엔솔로지 협력 : 영상화 신나가지고 오버해서 작업한 감이 있는데 지금이라면 못하겠죠. 두 사람 착장 합친게 거의 몇천 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걸 눈을 맞고 있는… 이게 자본주의의 진짜 사랑이다.

그래두 여기서 머라두 해야할거 같은데 흠냐흠냐

블스에서 아무말 트위터에서 아무말 그래요 저는 아무말 아티스트에요

METAFICTION 제작발표회 삽화 발표회 투샷은 너무 가벼운 느낌인가 싶어 사실 까일생각으로 보여드림(그리기 전 생각했나요?) 전에 유명 연기자가 하트를 존못으로 만들고 열심히 사진 찍는 걸 귀엽게 본 적 있어서 그걸 참고하여 대략 본업존잘중인 두 사람의 모습 *태웅 : 아이돌 출신이라 나루토 술법하듯 하트 장인임 *대협 : 엉망진창 하트인데도 경력 짬빠로 일단은 여유롭게 사진 찍음 이걸 받아주셔서 너무 기쁜한 편 독자분들께 불호이면 어떡하려나 걱정이 되긴 함(그생???) 그리고…책받고 593p를 읽어내려가다 동공대지진…

뤼트님의 소설 SAY YOU, SAY ME 삽화 스틸컷은 고심 끝에 4개 정도의 장면을 추렸다가 결과적 제일 까다롭다고 생각했던 첫 만남과 후반 장면을 택하게 됨 1.첫만남: 온전히 세유세미 태웅이라기보다 메타픽션의 태웅이 연기하고 있는 태웅에 가까워서 내 기준 조금 더 강단 있는 인상으로 그림(내 기준) 2.후반부: “그러니까, 선생님도 견뎌. 당신 몫의 저주를.” 부근 이 대사 직전 대협은 미소 짓는다고 묘사되어 있지만, 이 장면 전반이 태웅에게 또 다른 주문 또는 저주를 거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저러한 무드가 됨.

에잉 폰으로 올렸더니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올릴게요 죄송죄송9ㅅ9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을 조각조각 냈다가 다시 맞추는 얘기를 너무 좋아합니다...공들여 박살 내는 것이 너무 좋아요😻 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