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한시름 놓았다 싶지만 불안감이 여전해서 여전히 감정이 어떤 막에 싸인 듯 하다 거기에 뭘 수강하기 시작했더니 시간이 생각보다 더 없네..메박 vvip5년 이라 내년엔 mvip 노려보려고 했는데 딱히 맘에 차서 볼 의지를 주는 것이 별로 없고..시간도 타이트해서 비는 시간 맞추기 쉽지 않네 그래도 콘클라베 넘 좋았고, 이번 블랙미러 레버리 호텔 산쥬니페로 만큼 좋았음..강추💕 엠마 코린이 너무 예뻐서…기절..그리고 한드로 귀신드라마가 나와서 신난다며 뭘 하면서 켜두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모아 볼 걸 그랬나 싶으…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