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좀 될까? 싶긴하네여.. 하지만 프차도 그냥 가맹이면 사장님이 어느정도 자발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사장님꼐 진지하게 여쭤보면 고려해주실수도 있을걸요(내가 사장이면 감사합니다할거같음

블스 디스커버 진짜 좀 쓰기도 안쓰기도 애매해 그냥 기본 디스커버 들어가면 영어로 도배되어있고..옵션에서 한국어만 보기 하면 팔로 탐라까지 전부 한국어만 나오잖아.. 디스커버같은 건 따로 언어 설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디

환빠들 얘기가 나왔으니 이 이야기를 또 다시 꺼내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한국이 1992년 수교한 시점은, 환빠들의 전성기(90~00년대)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이 중국, 중국공산당을 자극하고 결국에는 동북공정에 이르는 시기였다. 그러면 왜 환빠들의 활동이 바로 이 시점에 전성기에 이르렀는가, 하는 걸 생각하면 한국 우익들과 재벌이 그들을 키웠다는 걸 중국의 만주 지역에서 고구려 고토회복이라느니 하고 다닌 단체, 대개는 "다물단"이라고 불리는 단체다. 이 단체가 어떤 단체인가? 사실 일종의 구사대다.

하. .......우따 쀼뺘삐....쀼...삐삐....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굴은 삶아졌을 때 제일 허들이 높은거 같고..굽거나 튀겼을 때 제일 먹기 쉬운 듯 생굴은 오히려 신선하기만 하면 초장맛으로 먹기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식감 때문에 또 다른 허들의 턱이 있는듯..

굴전은..막 구워서 따끈할 때 식초 넣어서 좀 새콤한 간장에 먹는게 맛있지

굴전먹고싶다

억지로 좋아할 이유가 있나유

트뤼플초콜렛 사서 사무실 갖고왔는데 사무실이 너무 뜨끈뜨끈해서 아침까지만 해도 단단했던 초콜렛이 스르르 녹고있음

ㅇㄴ제목봐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그간 좀 뜸했죠 신작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6시 매일 연재! 관심 있으시면 함 들러주세요) novel.munpia.com/526526

공웹은 그냥 먹통이다시피하고 트덱에서는 그나마 보이길래 트덱만 쓰고 있었는데(진짜 뭐하냐) 트덱도 맛이 갈락말락하네..에휴 진짜 다 포기하고 여기 와야할거같은

요 며칠 내내 아침에 폰 열자마자 탐라 리밋걸려있는 때가 너무 많아서 그냥 트이타를 못하겠음

월급 다시 나오기 시작한지 반년도 안 됐는데..지난 1년간 사야하는데 못 샀던 것들, 사고싶은데 못 샀던 것들에 4개월만에 몰아서 쓴듯..졸라맸던 허리띠 터져나오는중

3인 정도면..홀 치고는 미니인가? 하..그치만. 역시 이번해는 그냥 소소하게 그냥 맛있는 조각케키나 먹을까.. 봉봉은 사먹을까 어쩔까 고민되네 이래저래 돈을 좀 많이 썼더니

서울은 미니케이크..많이 하나요? 대구도 없지는 않은데..적지는 않은데..그래도 아직은 다 3인 정도의 홀케가 기본인거같아요

나도

첫눈에 반한 홀케이크 노빠꾸로 데려오는 사람 되고싶다

아 예약에 방점이 찍힌줄 알았어요 그렇구나^^)> 케키상이 케이크에 너무 진심이어서 첫눈에 반한 케이크는 홀케도 노빠꾸로 데려오시는줄

저도 엔간하면 그러고 싶지만요 전 혼자서 다 먹어야하니까 홀케익은 부담스럽기도 하고..아무래도 가격이 6만원을 훌쩍 넘어가면 가격도 고려대상에 들어가야하죠

임금체불된거 받아내겠다고 겨우겨우 푼돈 받아보니 한국이 얼마나 노동자에 박한지 실감되네ㅋㅋ 살면서 임금체불 한번 당한적 없는 새끼들이나 노조를 욕하는 거라는 걸 알았음 노조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사축의 똥닦개 개돼지들 인간취급 안함ㅅㄱ

건포도를 가볍게 데친 다음(겉에 기름이 발려있기 때문이라네요) 럼에 6시간정도 재워놓으면 된대요

케이크 가격정보 어디에도 적어두지 않는 갬성카페들 정말..건강한 시장을 위해 일부러 체인점 안 쓰고 찾아가는 건데 협조좀 하쇼 네이버 지도에 메뉴에 사진에 설명까지 달아놓고도 가격만 변동ㅇㅈㄹ해놓는거 너무 얍삽해

어디서 하는 거지 봤더니 KBS네요???? 아니 진짜 KBS가?? 하면서 자세히 보니 아래에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이라고 적혀 있네.. 오..... 이제야 저출생 극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좀 잡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갈수록 세상에 필요한 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입닥칠 의무교육이 아닌가 싶은 생각 드는

호주에서 미성년자들은 슨스 못하게 막는다는데..애들을 보지 못하게 내쫒을게 아니라 어른이랑 기업 측에서 혐오적인 컨텐츠에 책임을 지게 만드는게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아닌지..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음..먼 쓰레기같은 혐오성 트윗 한개당 트이타에 벌금 먹여봐 일론도 모니터링 인력 늘릴걸?..

..적어놔 이런건

췱

말랑한 떡인데..안쫄깃할수가 있는거임?

난 다음 토욜에 방어 먹으러 간다^ㅡㅡㅡㅡ^

개웃겨

Defense. 오늘은 대한민국을 방어한 날이니까

밀크티시럽을 넣은 우유를 무자비하게 스팀노즐에 꽂아버리기

아티팩트 너무 많이 쌓여서 갈아야하는데..일일이 골라내는거 너무 노동인디...

나 다음에 집에 가면 집된장 만드는법 배워오기로 했어 우리 엄마 아직도 메주 사서 직접 담그셨다함;

제가 이상한거같으면 좀 말려봐요 저 약간 무림에서 비전서 하나도 없이 방랑하면서 남의 어깨너머로 사파기술 주워서 써보는 구걸부랑아라고

아니 이런 발상의 기준자체가 일반인들이랑 틀리다니까 진짜 누가 누구한테 열심히 한다는거야

,,,10박스로는 반홍을 늘릴 수 없어요 그냥 자리에 앉아서 1쿨 애니 다 볼 동안 시나리오만 돌기 << 이런 걸 해야 진짜 GRANBLUE FANTASY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아니 200은 고영이님들이시나 할수 있을거같고ㅁㅊ 저그렇게까지 못해요 맨날 10박스도 못까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도 배는 강한 케키상은 그럼 대체 뭐야 재능의 차? 기공사로서의 천부적인 재능? 이게 태생의 벽?

그쵸?? 베하에서 트레저 파밍하고 헬에서 써야하잖아

늘어난다고??알았어 함 재볼께 지금 2781개야

..그리고 샌드박스 정도?? 그나마도 소비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요즘은 그냥 있는만큼한 하는중..

자발을 많이 한다고..? 내가 자발하는건 육룡이랑..이벤트 정도뿐인데._.) 이벤트는 난입으로 해결하기엔 너무 적고 빠르잖아..

어떻게 고영까지 따는데 반홍이 나보다 많지?...말도 안돼..내가 약해서야?

엥 근데 반홍이 어케 안부족해요 전 고전장 지나고 나니까 반홍 이백개쯤 빠졌는데..이제 이천칠백개밖에 안남았어 ㄷㄷ

난 약간..그블을 컴플리트하고 싶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는거 같음..최소한 내 손에 들어온 무기는 전부 풀강해주고 싶어 게임 자체가 도감작이야

아니 어이없네 그래봤자 케키상도 사실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