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에도 쓴건데 여기다가도 적어둠...
난 불매 시작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기를 바랐고 외부 자문단 꾸린다길래 활동 소식 좀 들리길 ㅈㄴ 바라면서도 네이버 정도의 기업이 그 애매모호한 사과문 이후 추가 액션을 줄거란 기대가 정말 없었어서...........아무튼 기쁘다.......
진짜 10년 후에 단행본으로 1777부터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ㅠㅠ 가이드라인이 잘 적용된다면 언젠간 다시 화귀를 볼 수 있겠단 희망이 생겨서 기뻐....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