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이터 외않되

괴담출근. 은하제대리

드래곤라자. 핸다렌 메리크리스마스

오버더, 미레일과 율피트의 결혼식. 티르와 이파리는 감동과 해방을 동시에 느꼈다 12월의 리퀘.. 몇번째지?

눈마새. 여름케이건. 12월의 리퀘4

피마새. 니어엘시부냐. 엘시가 헨로가에 방문하는 날. 12월의 리퀘3

천관사복. 삼랑. 12월의 리퀘2

월천시. 하시현. 12월의 리퀘1

하 친구 블로그 검색유입 통곈데 이산화(작가)를 찾으려는 누군가의 피나는 노력이 너무 웃김 ㅜㅜ

병렬 sns해야하는데 지금 기력이 없다고 hp가 0이라고 걍 뉴스속보밖에 안본다고 생산성 0

님들아 블스 비밀글(ㅅㅓ클트)쓰는법 다시정리해주께 일단 국내개발자분(@chomu.dev‬)이 만든 갓기능임 공식기능 아님 1. 여기서 블스계정으로 로그인 bsky-tools.vercel.app/secret-posts 2. 1짤처럼 비밀로 쓸내용이랑 공개로 쓸 내용 쓰고 보여줄 사람을 선택함 팔로잉만보이게/팔로워만보이게 도 가능하고 리스트에 집어넣은사람(=서클이랑비슷하게)만도 가능함 3. 그럼 2짤처럼 포스트가 올라감 4. 파란색 '비밀글보기' 누르면 3짤처럼 비밀내용이 보임

극심한 고통

드래곤 라자. 길시언과 프림(인간화) 리터럴리 길시언의 귀에서 피가 나는 중

[속보] 국방부, 수방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직무정지 입력 2024.12.06 (16:19)수정 2024.12.06 (16:19) news.kbs.co.kr/news/pc/view...

연세대 소속 박사님이시구나

arxiv.org/pdf/2411.19826 "움직이는 소파 문제"가 풀렸대요!

블스는 화질저하가 심하네.. 다운받은 걸 어디 출력물 같은 데 쓸 정도는 아닌 듯..

피마새. 니어엘. 애기살을 잘 쏘시는 중대장님 🫶🏻사랑합니다🫰🏻

퓨처워커. 칼과 프림. 길시언의 기일

세상에 1억 명의 퓨워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에 1 명의 퓨워팬이 있다면 나는 눈마새팬

모아나2 한국화 포스터 작업

이미지 있는 게시물 알람에서 이미지는 안 떴으면 좋겠어. 자리를 많이 차지하거든

이런 케이건... 괜찮으신가요? (재업)

희랍어 시간 타래. 시작부터 보르헤스네.. 너무 유명한데 읽어봐야할까.. 전기가오리에서 꾸준히 보르헤스관련 원고 주시는 것도 죄책감 속에 묻어두고 있단말야

아 마지막까지 일을 해야하네

흰 읽는 타래

계획 부활함

우잉.. 책자로 만든 자료 내지 8의 배수로 맞춰야 하잖아! 내가 아무래도 8배수 같아서 4배수인지 8배수인지 알아봐달라 했을 때 물어보지도 않고 4배수라고 단정하길래 찜찜했는데.. 결국 4페이지가 그냥 백지로 나옴..

다음주 월요일부터 책을 읽으려던 나의 계획이 산산히 부서짐.

그림자자국 오디오북은 이원ㅊ 네레이션이 책only와는 전혀 다른 스산한 분위기를 형성해서 진짜 꼭 한번씩 들어보셨으면 좋겠음 명ㅎ루리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보통 그걸 다과라고 해요

그림 백업) 드래곤라자 캐들 동물화 로

푸른날개 박쥐 받고 중세유럽인들이 그린 박쥐 올리기 *우리가 대충 말하는 그 중세유럽 말고 찐 중세 유럽

루리와 펫시와 왕지네와 시에프리너를 위해 건배. 프로타이스는 건배 하지마.

축하해 시에프리너~!

공식이 여긴 안 올려줄 것 같으니 제가 올리기. 오늘은 그자 출판 16주년~~

저를 롯도1등당첨에 뽑아주신다면 우리반을 위해 퓨처워커, 광마외귀, 어스시 한국어 오디오북을 쏘겠습니다

눈마새가 글로벌리 흥행한 다음 영도리의 전작을 서치해본 세계인들이 혹시 이게 눈마새 프리퀄일까 오해하며 퓨워를 왕창 샀으면 좋겠다

이틀연속 6시간 미만으로 잤더니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 오늘은 그럼 할 수 없이 오후 커피를 마셔야겠어

또칼먹 또 칼국수 먹으러 왔다는 소리

의식적으로 들어와버릇 해야하는데

칼국수 먹을거야

이거 근데 학생들 얘기 들어보니까 - 아직 총학 입장 나온 게 없다 학측이 빨리 보도한 것 같다 - 이전 학과통폐합 건도 중단한다고 했다가 이듬해에 날치기했다 - 우리가 요구하는 건 공학 추진 전면 철회 / 총장직선제 두가지이고, 이 두가지 모두 지금으로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 섣불리 축하한다고 말하긴 이른듯

닐시언이 스테이크 썰던 나이프 뺏어가서 스테이크 여기저기 짚으면서 모 백작과 모 후작을 썰면 됩니다 하는 카렐턴트 감탄해서 스테이크 먹다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고백할 뻔하는 닐대왕

자다님 백업계 한영반전 된 것 왜케 웃기지(긍정

블스에 사람이없다고요? 팔로잉을 천명정도로늘려보세요 누군가는떠들겟죠

꼭 캠핑이 아니어도 폴딩박스 하나 있으면 유용하긴 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직장에서 짤려서 빠르게 내 물건들을 챙겨서 나와야 할 때 매우 좋습니다

ㅠㅜ 패브릭이랑 자석이라도 받아서 기분이 쫌 나아짐... 일단 심신이 힘들어서 대충 걸었지만 나중에 잘 다려놓을 거야 ㅠ 진짜 넘 예쁘다... 최고다... 헙... 충격 실화... 내 방에 아라짓 전도 있음...!!!

이상하네 감장르 분명 몇년 전까지 흠... 차기작? 그런건 업어여 흠... 작가님? 살아는 계실까여? 이랫는데 언제부턴가 오버초나오고 시칸장나오고 별뜨기 합본나오고 N...뭐시기(죄송 아직못읽음)나오고 오디오북도 나오고 공식지도도 생기고 10주년특별판본 미니외전 패브릭포스터 백일장단편집 엽서 포토카드 윷놀이 부채 양말 머그컵 키링 향수 폴딩박스 백성민삽화 크래프톤아트북 시네마틱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