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타입이 과도기다... 스케치 최소한으로 하고 바로 페인팅 들어가는 게 이제 편안해졌는데 기존 프로세스는 진짜 집짓듯이 면 하나하나 쳐서 분리해놓고 그렸어가지고 그 칼같은 느낌이 안 남

#스터디 퍼스 가뭐애

초록색 진짜 모르겠음 채도빼기레이어 켰을 때 제일 ? 하는 색 하 초록색때문에, 나무도 어려워 . 아니나무사실그냥어려워

땨!!!!!! 너무예뻐 (일오님파이팅 -!! 하지만쉬엄쉬엄하기도하시길바라며 . . .)

퇴근하고싱ㅈㅇ

으허헝 컨디션 너무 바닥이라 구석에서 숨어서 쉬는중

Red Grooms, Red Star, 1980 https://botfrens.com/collections/14377/contents/1134708

너무 헐벗은 것 같으니 선 따면서 앞섶 좀 여며줘야겠다,,,

colored it #trigun

그림미첫다

kre.pe/B6qh 100년만에 크레페를 정리했습니다. 호오오오옥시나 관심 가지실 분이 계실까봐 홍홍홍홍ㅎㅗㅇ보하러 나왔습니다. #커미션 #크레페 #cms #commission

하려던 거 반도 몬했는데 심지어 맘에 안 들음 ...

아침에 퍼리 팬덤에서 70%가 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퀴어로 정의한대서 설마 하고 찾아보다 꽤나 진심인 퍼리 팬덤 리서치를 찾게 됨 https://furscience.com/ 성적 지향 관련 항목: https://furscience.com/research-findings/sex-relationships-pornography/5-1-orientation/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퍼리 컨퍼런스 조사결과 이성애자 비율은 20%를 겨우 넘는 수치였다고 […] [Original post on kurry.social]

투시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는데 ... 아니면 스케일감이 이상한 채로 영원할듯...

OC📝

카톡 업뎃 막아뒀는데 불안해서 단골카페 사장님 패드로 프로필 확인하고 옴✌🏻 사진 안 뜬다 다행

😭

왜 내 그림이 저기에 들어가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새 백반식당 뚫었다 반찬 남기기 싫어서 배 터질 때까지 밀어넣었는데 사장님 나와서 반찬 더 주려고 해서 너무극구반대함

읍내에 어쩌다 이렇게 됏지 하는 포스타입글이 떠서 파생된 얘기들 쭉 보는데 나 포함 주변에 어중띠게 일하거나 쉬는 기간 긴 사람들 생각해보면 다 블랙 많은 영상, 패션 등등이 첫 직장이었어서 ^^하고 웃음

25일은 저걸로 퉁이다 . . . 힘 들 허

명절식 튀김 먹고 싶음

옷 과 얼굴 에 그래도 정성 이라는 걸 들여보려고 한 그림

게임 마스터링 한 게 너무 옛날 일이라 완전 까먹었는데 이 탁으로 CoC/여왕을위하여/다이얼랙트 를 돌렸었구나 준비 맨날 허술하게 해가서 삐끗삐끗하지만 재밌었지 ~

만화책 딱한권만 추천해주실분 !!!!!!

오늘 틴구가 온라인 방탈출... 같은 trpg... 같은 뭔가를 준비해준다고함

쓰버 . 설거지. 해야 하는데 일어날수없다

🐎 I wanna make this move ...

국보 챌린저스 퍼펙트블루를 꼬옥

헉 퍼펙트블루가 상영중이었네 보고싶었음

#1년동안의그림발전보여주세요 2024년 <-> 2025년 이건 걸린 시간 자체에 차이가 있지만 손 구상그림을 그린지가 1년이 안돼서 최대한 9월 어드메의 그림을...굳이 따지자면 거의 시초인 그림이네요!😅

Evernight

Cat

맨날 야식 먹어서 살쪘겠지. 하고 크던 바지 벨트 없이 입고 나왔는데 그정도로 찌진 않아서 하염없이 허리 만지는 사람 됨 ...

너뮤예쁘다

나 갑자기 덕화 백자에 꽂혔는데... 이건 샤먼대 교수님 작품이라 비싸... 비싸겠지? (가격 못 물어봄

허어 하아 그림 접근법이 너무좋다 !!

U.C.0093.3 ロンド・ベルで撮影 #ガンダム #art #イラスト

사장이 쓰러지는 회사< 너무무서워요 . . .

이사가 마지막 영화같음 아 영화도 다시 좀 봐야지

<퀴어> #film

공부못하는데 학용품만 사는 애처럼 끝까지 읽지도 않는 그림관련... 책을 ... 께쏙

Almost Home - this month’s riso print to ring in the fall. Not sure how to describe it, but this time of year always feels like I’m almost “home” so I wanted to come up with something that touches on that feeling a little

공간감 아쉬운데 너무 무거워서 프리뷰가 안돼가지고 ㅜ ㅜ 진짜 감으로만 찍음

c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