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4년 동안 제한하거나 금지한 명동 일대 집회 10건 중 4건은 소위 ‘혐중 집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들어 이 지역에서 혐중을 구호로 내건 집회는 5배가량 늘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축의금(과 장례식 부조)을 하고 나서도 기록하지 않았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돌려받지 못하니 호구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인간의 삶은 돈으로 결판나는 건 아니므로.

そろそろ服を着てもいい季節かもしれな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마지막 퇴근길에 “대한민국의 법치는 오늘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コロナ禍で生活に必要不可欠な人たちという文脈で注目された、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は、当時よりその仕事の社会的な意義の大きさに反して少ない収入のことは指摘されてきた。 グレーバーはその状態を「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の逆説」と表現した。 「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の逆説」の肝は現状把握の不十分さと、職業別に多技化した様々な問題の所在にある。 すなわち「エッセンシャルワーカー」について国際的な基準としての包括的な定義は存在しないし、ひとくくりに問題視したところで処遇の問題について各職業ごとに毛色が異なる。（続く） www.asahi.com/articles/AST...

엘지야 스스로 일어나야지 ㅠㅠ

9月が無事に終わりそうで安堵している。

워니환상곡에 사기꾼 만화를 보았는데 아니 저게 음…

6위 게자리 주변에서 자극을 받아 야한 기분 UP. 존경하는 선배와 대화를 나누자. ★ 작은 손거울을 가지고 다니기

진짜 이 사람은 잘 됐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감옥을 갈 정도면 얼마나 상황이 심각했을까. youtu.be/ndCdNme34mc?...

ブレンドコーヒーとパン。

そういや、樹脂粘土で日課的に人形を作ってテレビの砂嵐を作ろうとしてたことあったから、こういう感じの表象はなんか性癖なんだろう

昨日「青ブタシリーズ」の第二期を通しで見たからか、身体の調子がめちゃくちゃ良い。梓川咲太のポジティブシンキングが今まで影響を与えているようだ。

おはよう御座います。

아무도 날 싸불 안해서 그렇지 난 싸불 당해도 상관없다는 분의 트윗을 보았는데 정말 싸불을 안다녀보셔서 하실 수 있는 말. 어떤 의미로는 부럽달까. 한번 당해보면 아마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욕 많이 먹는 사람이라도 욕에 내성이 생기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郁美ちゃんかわいそう…

누군가의 조언을 받고 저렇게 움직이고 있다는거 아닌가.. 현재의 판검사들이 저새끼들에게 '올바른' 법적 처벌을 가할 가능성은 진짜 없는건가.

여우야 여우

뉴욕털게 유튜브를 보다가 진짜로 이 말은 진리다 싶은 말이 담긴 영상을 보았다. 그게 20대 시절에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도 포함해서, 좋은 영상이었다. 이상한 댓글도 거의 없고 클린한 뉴욕털게… 넘 좋음. ^^

トフさん頑張ってるな。

개졸림 ㅠㅠ

희망이 아직 남아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

<어쩔수가없다> 는 스킵 해야겠다. 영화계의 막대한 자본과 대비되는 이런 자본주의의 고발은 기생충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곧 추석이로군. 내 고향 인천이 조용해지는 계절…

大変だね。

국짐 이양수 우언과 보리수 꿈나무 한국일보와의 환장의 콤비. 지금도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고 저 정도면 거의 봉사 수준이다. 사회과학분야 정책연구에 대한 뭘 모르니 저런 말이 나오는데… 저런일 몇 번 겪으면 내가 여기 때려친다는 맘이 없다가도 생기고 또 실행에 옮기게 된다 (그게 나다). v.daum.net/v/2025092704...

내일 선발투수만 보면 임찬규 투수의 완승인데 경기를 해 보면 막상막하일지도…

그래서 결국 한국 회사라는 조직은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만 승승장구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갈려나가는… 그 정신과 가야할 사람은 안 가고 주변 사람들 가게 만든다 그 것.

ミツバチと遠雷　（蜂蜜ティーを啜りながら）

ソ連軍の北海道侵攻によって、北側（北海道全域、あるいは一部）が共産主義国家になっていたらマルクス主義者達ももっと現実的にものを考えたかもしれないとふと思った。北海道の民にとっては宜しくない歴史の流れではあるのだが…

これはエイドリアン・ゲイニーがゴッホのひまわりを引用したやつだが、これに比べるとゴッホの厚塗りは物の形態に則しててデッサン的なんだよな。技が過剰で自己目的化してるのが現代っぽさのひとつ

「メダリスト」の漫画の続きを読むか。

ゼミでケン・ローチの映画観せたら「ひどいと思った。これが現実に起こってなくてよかった」という感想をもらって絶句したことがあります

ぐっすり眠れました。

共産党より左側にいる人間達の論理って、どういう理屈で最初から積み上げているんだろう？と思うこともある。だが、掘り下げたい気持ちはない。

スターリン主義には猛反対なんだけど、べミュさんの話は頷ける。

戦後の日本のマルクス主義運動が毛沢東派の一部とアルバニア派を除いてほぼ全て反スターリンになってしまったのは、マルクス主義運動から「自分自身が革命的暴力の行使者として振る舞った結果」について考える機会を奪ってしまったという点では損失だったんではないかと私は考えておりまして、もし今後スターリンが再評価されることがあれば、「自分の暴力によって社会を変えることの限度と意味」を真面目に考えることとセットになって欲しいなと思うばかりです。

なんとなく共産趣味を発動して、スタ系の党派の写真を眺めていたら、チリのチリ共産党（プロレタリア行動）の集会は今もスターリンの写真を掲げて記念写真を撮っているみたいで、資本主義と妥協しない共産主義党派としてはこれが正しい姿だと感じていた。 share.google/PCGf8rOACGak...

おやすみんみん😴

母と子が凍える系のアプリCM、個人的には法律で禁止してほしいぐらい苦手なんだけど、これだけ目にする機会があるってことはきっと訴求力強いんだろうな

鼻がバグっています。治るんかなこれ。

いつか絶対べミュさんと銀座で…

“시련은 있을지언정 좌절하지 않습니다.” 올해 엘지 트윈스의 야구를 요약하는 명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직넘버 1 흐에에

최근 발표된 고용노동부와 <대학내일>의 19~34세 청년 200명 설문조사는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를 더 구체적으로 수치화했다. 월 급여 235만원 이상, 통근시간 63분 이내, 추가근무 주 3.14회 이내. '깨끗한 화장실'과 '휴게공간'도 청년의 우선순위였다. 이 조사 외에 최근 몇 년간의 어느 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청년의 눈높이는 과도하게 높지 않다.

다문화 군대는 오히려 사람들의 생각보다도 장점이 많을 것 같다. 간부 월급만 지금보다 높게 준다면…

SNSの絵が上手い人たちって何歳なんだろう。あと何の仕事をしているんだ？分からない。。。

동감. 있는 제도를 잘 유지해야 한다.

영국 국가의료보험 NHS가 여러모로 비판받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 치료 경로에 들어가면 매우 잘해줍니다. 물론 개인부담도 전혀 없구요. 절대 미국같은 사립의료시스템의 유혹에 속지말아야 합니다. 한번 시스템에 바뀌면 돌이키기 매우 힘들테니까요.

試飲会の後は勉強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