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출시된 게임을 사서 즐겼던게...
엘든링(dlc) p의 거짓(+dlc) 몬헌와일즈.
엘든링이 가장 재미있었다.
처음에 들어가서 다 같이 음성 채팅하고 막 돌아다니는데 보고있는 맵이랑 엔피씨가 다 달라서
대체 어디에요?!? 하고 서로 맵을 보여줬다가 누구는 가로로 길고 누구는 세로로 길고 만난 엔피씨도 다르고 해서 엄청 놀랐던 기억.
그리고 어떻게 가는지 위치를 공유하고 엔피씨 정보 공유하고 하면서 막 찾아갔던 기억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공략이 나오기 전에 뛰어다니면서 찾아내는 기쁨이 있었다.
1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