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때까지 이러는 개 어떻게 이기는데

어휴

아오 ㅋㅋㅋ미친 눈작은거봐 ㅋㅋㅋㅋㅋ개귀여움

오늘 추천 곡

스쳐 지나간 사람 있는거 알지.. 근데 참 선을 잘 긋는 사람인건지 나한테만 이러는건지 왜 나한테 친절하게 굴었어 그냥 못되게 굴지 손도 내밀지 말지

아 자다가 괜히 깨버려서 주말을 즐길걸

그사람한테 바치는 시

아 돌아가고 싶어 제발 돌아가게 해줘 다른 과거는 하나도 후회 안돼 근데 그날 그자리에 간건 후회돼

다음달 12월이면 그를 처음 본날임 아니면 그전에 이미 스쳤을수도 있겠지 근데 일단 내 기억으로는 첫만남이니까

신을 믿지 않는 내가 (과거엔 믿었음) 다시 신을 찾고 기도를 하게 된다 예전에는 그사람과 잘되게 해달라고 그사람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지금은 그사람 잊게해달라고 과거로 돌아가서 그자리에 존재하지 않게해달라고 전자든 후자든 제 기도 좀 들어주세요 어차피 세상은 yes or no 잖아

그냥 나도 다른거에 집착하고 싶어 사람이 아닌.. 지친다 지치는걸 알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고 무한 굴레다

어서오시고 가지마

그냥 그사람은 자기 자리에서 늘 친절하고 다정했을뿐인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 내가 오해했나

그냥 그사람이 날 사랑해주면 그만인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 스쳐지났을 나이에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젊은이의 치기 어림일까 라고 생각하기도 해

빨리 솔루션스 무대를 봐서 이 모든걸 잊고 싶어

주말이네요 모두 행복하시고 이루는 바가 있는 주말을 보내시길 🍀🍀🍀🍀🍀

약간 현타와 내가 모르는 그사람의 시간에 대해서 과거에 붙잡혀 있고 싶지는 않은데 아침부터 그사람 생각하는 나도 참 대단한거 같다 언제쯤이면 담담해질수 있을지

아 맞다 나이가 들기전에는.. 튀김 많이 드세요 나중에 소화 못 시킴 지금을 즐겨

악기치면 진짜 매력이 배가 돼 멋있어 보이긴 함 다만 잘생겨보이지는 않음

애초에.. 잘생긴걸 좋아하면 아이돌 좋아했겠죠 배우나...... 악기치는 사람들한테 못생겼다고 해봤자 뭔 타격이 있나

난 춤추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몸을 자유자재로 나비처럼 움직여 난 로봇인데

사랑한다 말 없이 사랑한다 말하기의 젤 탑급 단어는 바보라고 생각해...

어른이 해줄 조언은 없다 어린 친구들이 알아서 더 잘 사니까

님들. 이렇게 생긴 디저트 이름 뭐였죠

주문한 시집 8권 집에 새로 사놓은 시집 5권 기존 시집 10권 다 읽고 시집 추천이나 해야겠다

연인들은 서로를 부지런히 잊으리라.

나토리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지금 몸은 죽었지만 마음과 정신은 행복해요

ㄹㅇ 보살 아니신가

김선생, 김혜성 아버지 둘이서 만났음 험악한 분위기 아니었다고 함 12월 20일까지 5천만원 더 갚는거로 합의했다고 함 김선생은 방송에서 얼굴 공개하고 그동안 쫓아다닌 김혜성에게 사과함 + 김혜성과 아버지가 의절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됨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하얗게 빛나고 있는 은 종이학. 그리고 변색이 깨끗하게 제거된 은채 화병. 효과는 굉장했다!!!!!!!!!!!!!💯💯💯💯

어렵다 멜로디라인 손가락 연습 자주 해야하는데

이 노래 들으면 자신감이 솟는다

~🙏인디밴드퍼슨들 하면 안되는 행위 리스트🙏~ 1. 범죄 저지르기🔥 2. 해체하기🤷 3. 개쩌는 명반 내놓고 발매 예정 없이 라이브로만 들려주기✨️ 4. 줬던 노래 사이버 분서갱유 시키기💕 특히 4번은 참다 참다 3월에 원작자에게 디엠 해서 재발매 예정이라는 답변을 뜯어냈으나 아직도 미발매상태입니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내게 어떤 권리가 있는거 아닌거 아주 잘 아는데. 그래도 줬던 노래 분서갱유시키면. 나 진짜 미치는 꼴 보고싶어??? 유 워너 씨 크레이지 펄슨????

아멘!!!

위픽과 안전가옥 둘다 숏츠형 독서를 위해 나온 책들인데 너무 좋음 그치만 위픽은 가격이 비싸고 내용과 분량에 비해 안전가옥은 어떨때는 ? 스러운 단편들도 있다는게..

민음사 문학과지성 문학동네 시집 중에 제일 맘에드는건 민음의 시 (민음사) 같음 배열을 독특하게 한 시들이 있고 잘 읽힘 비교적 문학동네가 제일 안 읽힘 문학동네 시집은 항상 사고 실패함

결국 반 밖에 못 읽었지만 그 사람 때문에 하지만 이 시집도 그 사람 때문에 읽은거지

그사람한테 바치는 시

Accidental Cat update: he continues to look, erm, prosperous.

또 먹고 시퍼

영원히 이런 짤만 쓰면서 살고싶다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해의흔적 사현

nurisonji

또봇 세모 아버지

오랜만에 시를 읽기 시도 가끔 읽어줘야함 이해는 안 가지만 느끼는거라고 했다 시는

#마음한_블친_밴드음악_추천해드림 국내 인디밴드 추천해드릴게용♡

트위터에 타로 카드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고, 귀문이 열리고 접신하고 조상신이 내려오고 인생이 뒤집힌다고 일갈하는 무당이 있다. 타로 카드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루시퍼를 숭배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럴수가. 그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을 숭배하는데 조상신도 함께 하고 있고. 그럼 조상신과 루시퍼는 사이가 좋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오늘 어제 책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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