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자꾸 사나흘 네 시간밖에 못자다가 하루 기절하듯 열시간 자고... 이런 패턴을 본의아니게 반복하고 있는데 딱 죽을거 같다 xx..........

일하기 실어가지고 쌓인 업무 꼬라보기만 하는 중.... 힝

집에 가고싶소............

작년대비 너무너무너무x1000 바쁜 연말이라 정신이 한개도 없음 이러다 펑크나는 거 아냐?

아 넘므 졸리다... 어제 열 시간쯤 잤는데더....

원고하기 전에 연습겸.. 인상잡을 겸 옛날 콘티 털었는데 모르겟다 걍... 망햇군....

해량무현....(4/5) 악몽소재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진짜...

블스 오억년만에 백업하는데 업로드 오ㅐ케 느려터진겨..

재희무현 이라고 해도 되나.. 아무튼 내 안의 째무는 이런 느낌!!의 낙서.. 재히 정말 제정신 아니고 본인도 그걸 알고 있어서 좋아(? (4/5)

바등....본문에 정상현이 과거가 모호한 비밀스런?해커라? 구원자로 더 좋아했던거 아닌가~ 하는 대사 있었어서..... 아닌데 박무현 설정이 더 과한데.. 하고 생각했던 것. 아무튼 무현 쌤 놀리는 엔가팀이 좋다... 일상으로 돌아온 어떤 날에는 이런 장난도 치게 되면 좋겠다...

집가고싶다

ㅇㅏ 너무 바쁘잖아 암만 연휴 코앞이래도 이렇게 바빠도 되냐? 아악!!!!

추석 신권교환일정 나왔었군......

나 이불빨고 널어야하는데 주말에도 날씨 이지경일 건 아니지ㅠ? ㄴ제발

아니 나올 땐 비 앙왔잖아 왜 버스 내릴때 되니까 날씨가 난장판이 된거야

계정 여러개 잘 관리하는 분들 신기해 나는 본계 하나조차 제대로 못쓰며.... 일하다 개뿍치면 들어가서 아 그지같다 집에 보내라 하고 전방함성발싸하는 용도로만 씀

할일이 대박 짱 많아지니까 다시 덕질이 하고싶어지는 이 현상 설명할 단어 필요

[RT감사합니다!] <10디페_토_T21> 🌊어바등NCP개그북/ 쉐이커키링🌊 선입금(통판)합니다!!🥹🥹🥹 🗓️선입금(통판)기간: 9/17 ~ 9/18 윗치폼: witchform.com/deposit_form.p…

책 만들어도 기껏해야 지인 몇 명 소장용... 아님 통판이나 웹발행만 한데다 행사는 헬퍼로만 가봐서 부스에 내 책 올려놓을 거라는 실감 안나는 상태 머 어케든 되겠지 와아~

축전을 넘어 이번엔 부스로 참가하게 되었ㄷㅏ

회지를.... 만들어 놓을 걸...!!!

저랑 회지 물물교환할 트친분들은 선입금 라지 말긔...

해무배포전 1차 부스 신청을 까먹어서(멍청이) 걍 음... 일반입장은 되겟지? 상태였는데 오늘 오타쿠 토크하다가 2차 신청있는 걸 알게되어 약간.... 혹하는 중

크크크크 크하하하

아 죽겠네

아이워너고홈

오늘 수요일인ㄱ 구라같다 목요일 아니라고?? 금요일 아니라고????

주5일 출근 너무 많지 않나 역시

트포가 시리즈가 많아서 뭐부터봐야하고 어디서부터 봐야하고 꽤 어렵더라고여ㅠ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영화는 추천 안해주는 기묘한 장르(범블비만 추천받음) 트포왕은 진짜 너무 조앗고 넘나 취향이었습니다 오또봇을 못그려서 내내 속으류만 파고있었읍니다 진짜 오타쿠 취향 겹쳐서 돌고돌아 오타쿠우주에서 한 번씩 만날 때마다 너무 좋음22233333..∞

하 진자 오늘 날도 구질구질허고 수면도 부족하고 일도 많고 으음^^ 넘나리 일하기 싫구만

일핳기 실허어어엉

주말내 마감치고 포소드 스토리 완결도 본 후의 결심 : 아 스위치2 사야지(?

하 어제 왜케 잠이 안왔나 했드니만 아침에 커피 오후에 말차 두 잔 마심 미친거야

다행히 축전마감 원래 목표했던 예정이도 안늦게 잘 마쳣다 히히 그리고 갑자기 나에 어중간한 인외역사에 자기반성의 시간 가짐(?

마참내 포켓몬 소드 스토리를 클리어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어..... 악당들 갑자기 개과천선하거나 순순히 패배를 인정한다 모먼트마다 조금 웃겼지만 전연령가 게임이란 그런거지.... 이상적인 세계라 오히려 좋아 주인공은 플레이어인 나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호브의 성장기였지 싶다... 플레이어는... 걍 와일드에리어 파밍을 통해 딜찍누를 해버렸는걸요..^^ 호브가 초심과 성격을 잃지않고 캐릭터 그대로 훌륭히 성장하고 성숙해진 것이 매음이 아조 좋으네요...

인줄알았는데 챔피언한테 가기전에 챌린저끼리 토너먼트가 있고... ㅇㅋ 가보자고 했더니 관장들이랑 사실 이게 본겜이었지롱 토너먼트도 해야하고.... ㅇㅋ; 하고 드디어 챔전하나했더니 그런데 갑자기 위원장이 나타났다! 하고 난입당해서 무한다이노를 위한 무한 뺑이를.....치느라 결국 단델전을 아직도 못 치름.... 이럴수가...

제가 실수로 닌텐도를 싸패로 만들어버렸어요

축전그려드리기로 한 마감일이 코앞인ㄷ 스위치때문에 일정이 개망해서 축전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하루 1.5장씩 5일만에 8p 원고 삽가능 이러는 미친 마감러처럼 터무니없는 계획짬

나 진짜 이 멘트 나올 때마다 기특함에 엉엉 울게됨... 그리고 애들 체력 떨어지면 울고싶어진다고 할 때마다 울지마!!!!! 하고 고급 회복포션을 들이붓게 됨(?

애들이랑 친밀도 많이 쌓이면 원래였다면 죽을 공격인데도 나를 슬프게 하기 위해 버텼다 하고 체력 1% 남기고 버티는거 너무 감동임🥹

박무현 엉덩이 한쪽을 깊게 움켜쥘만큼이라고 캐해중입니다 <?

와 참고하겠습니다 마침 단델만 남았는데(

트리토돈을 광기로 키워서 트리토돈 5마리로 최종 챔피언 단델한테 이겼는데, 그대로 메인화면에 우승자로고와 함께 트리토돈 5마리랑 박제되어가지고 대멘붕했던건 아직도 생각나네..... 다들 최종보스 이기면 메인화면에 박제되니까 멋진애들 데려간다고 했었는데 전 그걸 몰랐쥬...

저의 최애 트리토돈도 잡아주세요...정말 귀엽고 맬렁합니다...

오랜만이니 근황..... - 백수생활 청산하고 좀 익숙해졌나... - 하 집가고싶어( - 운동도 다시 시작함 - 와중에 친구한테 스위치 빌려서 체험사용 해보는 중 와 ! 시간 살살 녹는다 ! 퇴근하고싶다(?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 움직이기 싫어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 근데 침대도 더워 진자 힘들다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저승사자가 악귀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양인들 같다고 느꼈다...ㅋㅋㅋ 뭔가 원래 한국의 저승사자는 슬픈 현장직 공무원 같은 사람들처럼 묘사되지 않는지??? ㅋㅋ

퀘스트 사이드 알바 다 밀엇당 어비스 레이드 숙제 다 했고 별로 더 안가고 싶당 근데 생활은 하기 실타<<이지경이 되니까 갑자기 부캐키움 게임을 안한다는 선택지가 없음

이..이거 그거 생각나요 유치원에서 어린이한테 '다녀왔습니다'를 가르칠 때 선생님: 아빠가 집에 들어올 때 뭐라고 하시지요~? 새벽이: 저 왔습니다 무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