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여운 자료 봤다

12월 19금에 하나 올리고 싶은데 야한 걸 쓸 수가 없음 너무 야한걸 쓰고 싶은데 부담되어서 한 글자도 쓰지 못하는 그 기분 아시나요.... 그래서 일단 다른 것부터 하고 있는데 이것도 막 재밋는지는 모르겟슨 결말까지 스토리라인이 다 나왔는데............................. 우울띠

갑자기 왜 왔냐면 포타쓰다가 갑자기 혼자 우울해하러...................................

아니 이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적으로 말 해도 되는거면................. 개인 욕심으로 신청한건데 (커미션은 원래 개인 욕심이지만요) 정말 상 당 히 기대하고 있어요 ...............벌써 두근두근

커미션 들어왔길래 확인하는데 인장부터 티토님이라 활짝웃음

오랜만에 블스 생존신고 여기도 자랑 소개합니다 저의 준쟁zone(미완성)

진재요 뭔지 잘 모르고 그냥 저라는 선수를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함. 인터뷰한 구단티비 밑에 형 앞으로 더 알고 싶어요. 라고 달림 . 그러면 성준수 난리나죠. (성준수 해당 투표 랭킹 4위)

재요한테 멋진 모습만 보이려다가 사실 재요는 자신의 헐렁한 모습에 약하다는 걸 깨닫고 은근슬쩍 어리숙하게 행동하는 둔두

준기쟁기...

준: 왜 안 믿겨 이거 니 거 된 지가 벌써 몇 년 짼데 쟁: 뽀뽀 좀 하면 믿길 거 같기도.. 원하시는 만큼 해드렸다고 한다 흠흠..

누버 있는 듄수 위에 엎드려서 듄수 빠안히 쳐다보는 재요 준: 무슨 생각해 쟁: 이게 내 거라니 안 믿긴다는 생각 준: 이거? 쟁: ㅋㅋ

이거 그거다 "절세미인을 얻은 황제의 태도로 거들먹거리면서 자랑함"

꾸준히 생각하는 설정: 애초에 진저유는 성즌주를 걍 못먹는 감이라 생각햇을 것 같다

그냥 준수랑 재유가 사커는 수밖에 없음 따로 애인 만들면 그 애인들만 불쌍해짐

후배들 준수재유네 신혼집 집들이 와서 자고 갔는데 그날 결국 못 참고 한 판 함

진재유 게이인데 자길 젤 먼저 안 좋아했다는 것에 영원히 의문 갖는 성준수 준 :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나.. 쟁 : 뭐라노

재유랑 하다가 너무 좋아서 본인도 모르게 욕하는 성준수 진짜 개ㅐㅐㅐ좋아함

야 피 언제 나오냐 나힘들다진짜로

진재유 발랑까진 캐해 좋아하는 이유 진재유가 ****로 미리 ***고 준수한테 들이대면서 키스함... 성준수는 키스하면서 재유 **에 *** ***는데 엄청 ***** 당황하면서도 흥분하길... 입으로 나지막하게 씨발.. 이라고 중얼거려야함 그리고 재유는 거기에 흥분함

근데 짝남은 그걸 또 같이가줌 너네진짜뭐하냐

미인을 가진자 *진짜 저급한 발언있음 주의

대물수(확인되지않음)와 더 대물공(이건맞을듯) ㅜㅜㅜ 아 이런거 왤케 좋지....

아기 준쟁냥의 하루

저기...2

아까 했던 얘기.... 좀 그래요,

카메라에잡힌거 옆자리 사람들이었는데 남매라서 뽀뽀 안하고 엑스표 하는 사이에 누구보다 빠르게 쭈왑 하면서 카메라 뺏어감 ㅇㅇ구장 키스타임 스틸남으로 유명해짐

성준수 좋아하던 진재유 사실 조금 머리터질것같은데 진정하고 그래도 샤브에브리데이 쿠폰도 받고 하길 잘했지??ㅎㅎ...(안ㄱㅊ지만ㄱㅊ은척하는중)이러는데 키스하고 진재유 가능충 발현한 성준수 다음에 또 할까?ㅇㅈㄹ

야나더못기다려 아그래해라해내가미안타

진짜 기다려줌 근데 재요 진짜 진정된 적 손에 꼽을 듯

저기하다가 재요가 잠만 이라고 하면 진짜 카마니 기다리는 둔두

쌍방부양커플

이런 이유로 누가 재유 고집 세냐고 물어보면 성준수: 어 존나 세ㅡㅡ (전날밤에뭔일이있었슨

덩둥두도 대요 부양하고 싶어하고 딘대요도 둥두 부양하고 싶어함

재유: 준수 금마 어데 가서 혼자 잘 먹고 살지 걱정이다... 기철: 마 금마 연봉이다 억대다 억대 지금 니앞에 월급쟁이 친구 걱정이나 해라

재요는 해놓고 얼굴 새빨개지는데 듄수는 해놓고 얼굴 새파래질 거 같음 ㅋㅋ

준수 걱정마라 내가 니는 절대 안 굶게 해줄게 재유 나도 돈 벌어 무슨 소리야

내안의 진재요 성든수 조아하면서도 막상 그에게 고백받으면 망설이지만 사커게 되면 든수 보다 (몸으로) 하고 싶어하는 거 많고 더 시간 지나면 듄수를 부양해야겟다 생각하는 가부장 아저씨가 됨 ㄴ진재를 뭐라 생각하는거임

준>재의 경우 얘한테 이런 짓을 했다는 것에 대한 좌절 재>준의 경우 얘한테 이런 짓을 하고 꼴리는 나 자신에 대한 좌절.. 듄수도 저 좌절이 지난 이후 재요 같은 좌절이 찾아올 것 같긴 한데 재요의 경우 딱히 듄수 같은 좌절은 크지 않을 것 같은..; ㅋㅋㅠ

얼굴이 좋을듯 묘한 정복감과 배덕감. 흰얼굴에 묻은 액체 그걸 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188 거구 남친.... 그리고일단잘생김.너무너무잘생김...

아미친님들아 라기님 성인포타떴습니다

진재요: ㅜㅜ

근데 얼굴을 더 저기하게 생각할 것 같다는 느낌 저 잘생긴 얼굴이 지금....<이럴 것 같어서

저도 다 좋아요

어쩌지 저도 다 좋은데

저는 다 좋아요 ㄴ니말고

듄수가 ㅍㄹ해줄때 못 참고 듄수 입에 뱉기 vs 얼굴에 뱉기 중에 재요는 뭐가 더 최악일까

순애가 에로가 된다는 걸 보여주마 순애에로협회

근데 사실 순애가 제일 야하다기보단 순애가 제일 꼴린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순애도 야할 수 있다 야한 순애가 뭔지 내가 한번 보여주겠다

어떤 목소리로 이름 부르는지 어떤 표정으로 자길 보는지 어떻게 하는 걸 좋아하는지 자기들만 아는 준스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