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970110.bsky.social
📤 42
📥 13
📝 6761
준냥이 팬 계정
pinned post!
맨 날 똑 같 은 얘 기 또 하 고 또 하 고
6 months ago
0
2
0
reposted by
⭐
햠살자
about 4 hours ago
고얀이 앞발 문질문질 하면서 고민상담하는 재유 보고싶다 그래서.. 조별과제는 역시 힘든 것 같다.. 오늘따라 훈련 억수 힘들었다.. 아이고 다리야.. 이런 일상적인 고민이랑 준수..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 것 같제..? 고백이나 해볼 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그러면 대답해주듯이 냐옹, 냐옹 우는 고양이 보면서 ㅎㅎ 고맙디.. 하고 스르르 잠드는 재요
1
8
4
사커는 둔이댕이 넘으 보고 시퍼서 살풀이하듯이 씀,,, 사커를 사커라//
about 4 hours ago
0
6
0
글고 보니 제목이 평일인데 주말에 올려버렸네 하하
about 4 hours ago
0
2
0
집 와서 씻고 나오니 그냥 잠들을 것 같구나..
about 5 hours ago
0
2
0
reposted by
⭐
음하하
about 6 hours ago
아개웃겨 근데 또 없으면 요즘 다 써요 ㅡㅡ 할거같아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7
5
ㅋㅋㅋㅋㅋ웃기다.. 짜증은 나는데 딱히 틀린 말도 아니라 더 짜증남
about 6 hours ago
0
4
0
reposted by
⭐
폼
about 6 hours ago
식세기 사면 집에서 뭐 얼마나 해 먹는다고 식세기를 사냐고 ㅈㄴ 뭐라 할 것 같다
0
6
4
reposted by
⭐
김씨
about 6 hours ago
아니 여기 주방 동선이 왜 이래요 이건 왜 여기 넣어놨냐고요 아니 둘 다 살림 안해요? 야꺼져꺼지라고여기가니네집이냐? 냅둬라 겸사겸사 주방 청소 좀 시키자
0
8
3
디당고 친구들 이러고 신혼집 가서 개꼼꼼하게 둘러볼 거 같애 ㅠㅠ 공태승이 잔소리 미침
about 6 hours ago
1
8
4
reposted by
⭐
음하하
about 6 hours ago
기분이이럼
0
4
3
이상하다 가구가 이렇게 잘 부서지는 거였던가
about 6 hours ago
0
3
0
가까운 지인들만 알음.. 걔네만큼 안 싸우는 애들이 어딧다고.. 나도 모르고 싶다 에효....
about 6 hours ago
0
4
1
reposted by
⭐
햠살자
about 6 hours ago
나중에 신혼부부 관찰프로그램에서 준쟁 집 촬영 나갔는데 가구 군데군데 고친 흔적 있어서 패널들이 저건 뭐냐고 하면 아.. 아무래도 남자 둘이 살다보니까;; 실수로 갖다박고 그러면... ㅎㅎ;;; 이랫다가 부부싸움 험악하게 한다고 루머랑 악플 개끼는 상상
0
7
4
준이쟁이네 가계부 탑2 1위 식비 2위 가구
about 6 hours ago
0
6
1
와 서울 왔는데 개추워
about 6 hours ago
0
2
0
근데 진짜 뭐 하기도 전에 재요 올리기만 했는데 빠.직하고 부셔진 거면 웃기겠다 ㅋㅋㅋ 쟁: 내가 그래 무겁나....(울먹) 준: 아니 아냐 내가 조립을 잘못해서 그래 진짜 아냐;
about 6 hours ago
0
7
2
reposted by
⭐
폼
about 6 hours ago
신혼부부 둥디댕디 식탁 저렴한 거 샀다가 부숴먹고 튼튼한 걸로 새로 삼
1
6
1
햄스맛 주먹밥이다
about 6 hours ago
0
3
2
reposted by
⭐
폼
about 6 hours ago
뚱띠
0
5
4
둔두 to 재요
about 7 hours ago
0
5
0
지금도 얼굴만 있는 빵? 모양은 품절이더라구요..
about 7 hours ago
0
1
0
삼학년 형들 졸업하고 새내기 되는 거 넘으 기여움.. 프로입단 했을 때 막냉이라고 불리는 시절이 있을 거라는 것도..
about 8 hours ago
0
7
2
reposted by
⭐
폼
1 day ago
3학년 준쟁 졸업하고 대학교 가서 연애할 거 생각하면 너무 좋음
0
9
1
경주 명물 찰보리 미피외다
about 10 hours ago
0
6
2
초딩때 이후로 첫 수영장
1 day ago
0
6
0
아우 귀여워
1 day ago
0
1
0
reposted by
⭐
폼
1 day ago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하는 것 씹덕 예절샷 찍고 매칭스토리 하기
0
6
2
틧터 계정 터진 거 없긴 한데 본계 터지면 너무 슬플 것 같다.. 거긴 내 추억이 담겨 있다고 !!
1 day ago
0
3
0
양자택일 하라는데 말을 안 듣죠
1 day ago
0
4
0
아니 너무 웃겨요
1 day ago
0
3
0
제목 센스 이전에 그냥 멋진 거 생각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기도 하하 자야지..
2 days ago
0
1
0
닌 캐해가 글렀다
2 days ago
0
2
0
reposted by
⭐
김씨
2 days ago
입 열었는데 뭔 이상한 말투로 어쩌고...하고 있어서 순식간에 흥 식고 아이씨...끄지라. 하고 처리하고 나오길
0
3
3
하나 구해와보까...
2 days ago
0
1
0
reposted by
⭐
김씨
2 days ago
그때 긴치마 입고 있었지.... 아 내가 또 뭔생각을; 근데 진짜 잘어울렸었다........ 준수가지고이러면안된다 하나 구해와보까......
0
4
3
ㅠㅠ............. 아 맘아퍼 성둔수 너는
2 days ago
0
1
0
reposted by
⭐
폼
2 days ago
재유는 어떤 환각 보고 있으려나 재유도 그런... 거 보고 있나 근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재유 그런 취향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 안 가서 재유 나옴 두리번 거리다가 준수 보고 바로 안심한 눈치길래 뭐 봤냐고 물어봤는데 내보고 엄청 싫다고 하는 니 나왔다. 와, 생각보다 타격 크데? 그러는 니는 뭐 봤노? 해서 대충 얼버무림
0
7
2
사 귀 는 준 쟁 이 보 고 싶 었 다 가을 준쟁...
posty.pe/wv4vjh
loading . . .
가을, 평일: Suamohae
가을, 평일 성준수 · 진재유 지잉, 지잉. 시끄러운 현관 벨소리가 들린다. 주방에서 마른 헝겊으로 컵에 남은 물기를 닦고 있던 나는 곧장 현관으로 나갔다. 인터폰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이 시간에 오기로 한 사람은 단 한 명뿐이다. “비밀번호 알려줬는데 왜 맨날 벨을 누르냐?” 문을 열자 역시나 재유가 서 있다. 나는 문을 활짝 열어주었고, 비죽 웃은 재유는...
https://posty.pe/wv4vjh
2 days ago
0
7
6
남들 다 ㅈㅈ할 때 뭐했니 to. me 의 기분으로 살고 있는 요즘
2 days ago
1
4
0
돌돌돌
2 days ago
0
1
0
놀러가기 전까지 끝내고 싶었는데~~ 그럼 미리미리 하지 그랬니 킹치만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게
2 days ago
0
2
0
맛있게 생겼다 냠
2 days ago
0
1
0
reposted by
⭐
김씨
2 days ago
뚱별 또 만들엇어요
0
5
3
왹준쟁이 침공하던 당시를 급하게 찍은 현장 사진
2 days ago
0
3
0
reposted by
⭐
폼
2 days ago
왹준쟁의 침공
0
3
1
날 추워지니 생각나는 겨울 노래 들으며 마음을 다잡아본다..
music.youtube.com/watch?v=uecf...
loading . . .
Peppermint Winter
YouTube video by Owl City - Topic
https://music.youtube.com/watch?v=uecfS1tMuis&si=FdesTYMjyhItST3w
2 days ago
0
1
0
주말에 놀러가서 쓰려고 올만에 인스탁스 꺼내봤다가 장렬히 망함 ㅋㅋ
2 days ago
0
4
1
야식으로 치킨 먹는 준이쟁이 생각하면 기분 조아짐
2 days ago
0
5
0
화끈한.. 불닭을 먹는 둔댕.
2 days ago
0
4
0
감기 조심하세요 !!
2 days ago
0
3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