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울
@pooou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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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일상 속 새 탐조 이야기. 가끔 곤충, 꽃, 나무, 풍경 등 잡다구리한 이야기도 해요.
우리 오늘 2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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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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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동네숲에서 버드피딩한지 몇 년. 드디어 오늘 머뭇거리며 내 손안에 올라온 쇠박새.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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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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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물총새 여름철새인 물총새에게 물고기만 잡을수 있다면 추운 겨울도 괜찮습니다. 다만 물이 얼어버리면 많이 힘들겠죠. 어수선한 시국에 새 보면서 머리 식히세요.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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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울
navs
11 months ago
제가 설치한 건 아니고 산정상(155m) 에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 제 눈 높이 정도 였던 것 같네요. (150cm 정도 ?) 저도 버드피딩은 해본 적이 없고 가끔 유튜브 보고 이런 글 찾아보는 정도입니다.
brunch.co.kr/@nokcha1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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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피딩, 해도 될까?
까치밥은 우리나라의 다정한 문화다. 선조들은 감나무의 감을 모두 따지 않고 새들이 먹을 수 있게 남겨 두었다. 외국에도 비슷한 문화가 있다. 바로 '버드 피딩(Bird Feeding)'이다. 버드 피딩은 집의 외부(정원이나 베란다 밖)에 모이통을 설치하여 야생 조류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일이다. (위험한 도로 근처에서 새에게 먹이를 준다거나, 물새들에게 사람
https://brunch.co.kr/@nokcha1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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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울
아침또
11 months ago
며칠 전에 공작단풍을 지붕으로 둔 새둥지를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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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절정. 지나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사진 한장씩 찍고 지나감. 나도..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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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가족을 찾았다. 집 정리 중 오래전 가족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만들었던 나뭇잎 부엉이 가족 종이 액자를 찾았다. 버릴까하다 며칠동안이나마 잠시 책장에 놔두기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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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목욕탕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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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죽지들. 주변에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오리들이 있음에도 자기들끼리 그룹지기.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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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울
네르
12 months ago
감인 척 딱새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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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딱새 올해 마지막 만남일듯. 안녕!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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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불편한 점 중 하나는, 트위터는 글을 읽을때 안읽은 글을 위로 스크롤하면 되는데 블루 스카이는 위로 가서 내려오는 방식으로 읽게 되네요. 이거 되게 불편한데 혹시 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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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깃 빠진 대륙검은지빠귀. 올해 태어난 어린 새가 깃갈이중인것 으로보였습니다.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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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속에서 먹이 찾는 참새 다섯마리 찾아보기. 탐조가 별건가요, 이렇게 사진 속에서 새 찾아보는 것도 탐조죠~^^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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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여운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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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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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겁이 없다. 가까이가도 계속 바닥을 뒤지기만 하고 날아가지 않는다. 궈여워서 사진찍고 영상 찍고.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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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금방 가버릴테니 사진으로 남기기.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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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 초록 배경 너머 단풍 드는 나뭇잎과 함께.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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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꼭데기, 파란 하늘 아래 딱새. 요즘 딱새가 부쩍 많이 보입니다. 딱새는 텃새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개체들은 철새처럼 이동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마 북쪽으로 올라갔던 애들이 내려오면서 개체수가 전보다 많이 보이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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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첫 댕기물떼새 관찰. 반갑다. (2024. 10. 27.)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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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들 무리에 홍머리오리. 오늘은 하천을 조금 둘러봤는데 홍머리오리들이 보이더구요. 파란 화살표로 표시.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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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 해변. 하늘도, 바다도, 모래 갯벌도 예쁜 날.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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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오리도 왔어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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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단풍들다. 예쁘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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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오리들이 늘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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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흰뺨검둥오리들도 이전보다 더 늘어난것 같습니다. 이제 하천은 다양한 오리들로 북적거리겠죠.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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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 위에 물까치와 작은새. 때까치인가 하고 쌍안경으로 보니 다른애네요. 누굴까요? 궁금하신 분은 확대해 보는 것으로..-^^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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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들. 지역에 따라 유해 조수로 지정되서 미움 받는 애들이라 볼때마다 짠 함.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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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한 돌 위에서 쉬고 있는 흰뺨검둥오리와 거북.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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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안경 어포컬 연습 중. 전깃줄 위에 때까치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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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도서관 가려고 나왔는데 살짝 쌀쌀합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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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멧비둘기^^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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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일요일 아침, 2주전쯤 예약해 놓은 도서 도착했다고 찾아가라는 문자가 반가운 아침입니다. 모두 굿모닝!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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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풀 씨앗 먹는 밀화부리. 사람 눈에는 유해식물이지만, 밀화부리들한테는 유용한 식물.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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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무지 민물고기들 이름 아는게 몇 종 안되는데 그 중 하나가 모래무지. 맑은 모래바닥 하천을 살펴보면 바닥에 딱 붙어 있는 애들이 가끔 보이는데 어제는 쌍안경에 휴대폰 대고 찍어봤네요. 모래색깔 모래무지 찾으셨나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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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가 왔어요. 이번 시즌 첫 큰고니 관찰. 아무리 선발대라지만 어째서 혼자?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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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어떤가 살펴보러 왔어요. 박새가 둥지로 쓸 둥지 상자 살펴 보듯 이것 저것 보는데 일단 광고가 없으니 깔끔하네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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