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利土 생일 축전

인절미 냄시 날거 같아 폭닥

진짜 귀여운 배추 보여드릴게요

하아(얼굴 쓸어내리며) 일단 준냥 먹고합시다

ㅈㅈ소녀들 준냥아 준냥아 주문외우는 거 보면 구지가 같음 준냥아 준냥아 앞발을 내어라 그러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고려시대 무관 재요 뒷마당에 나타난 고양이를 어여삐 여길듯 애웅(키워) 어디서 온 누구의 자식인고 응냐아(키우라니까) 이름이 무엇이냐 앩(거참 시끄럽네) 그래그래 알앗다 우리집에 가자

사람은 돌아오는거야!!!

아이실드 히루마 / 히루마모 칭긔의 최애 낙서

ㅈㅉ 개암담한 준쟁 보고싶다…. 설마설마 했는데, 진재유 존나 구질구질하게 사네

진재유 맨날 준수한테 자기가 형이라고 함 쟁: 내가 무려 밥을 네 끼나 더 묵었다고 네 끼 준: 지겹다..

조카: 삼촌 잘생겻더요 준: 고맙다 쟁: 젊을 때 진짜 장난 아니었다 조카: 지금도 잘생겻더요 준: 고맙다

야비한 재요햄

히차이 니가 젼내

재유햄 브이해요

무슨 날도 아닌데 뜬금없이 통기타 꺼내들고 노래 불러주는 중년 진재요랑 남편 성즌수 40대 후반의 배부른 맹수 성즌수를 상상하면 기분이 조하요

애기수달이 추석빔 입고 부힣하면서 야한얘기해

성교수 학술대회 발표하러 간 날 행사장 인터넷 연결 잘 안 돼서 본인 노트북 연결함 대강당 벽 가득 채운 빔프로젝터 화면에 두둥 떠오른 쟁냥이 바탕화면(소시지를 노리는 탐욕적인 얼굴) 장내의 모든 교수님과 지친 대학원생들을 함박웃음짓게 하다

궁둥 짝 궁둥 짝

예전에 써놓은 후세터 발굴함 개더러우니 주의 fusetter.com/tw/KdVV4hR3

천악 형현

진훈담곰이

반짝이민트곰

난 햠님이 직접 입히신 줄 알고 어머 추석이라~?! 그러구 있었는데 공식 하모예

누나야 엄마가 내 옷 사줫다 ㅎㅎ 응 이쁘네~ … -.- (엄마: 멋지다고 해줘야 된다) 어어;;; 우리재유 멋지네~ 훤칠하네~ ㅎㅎ ㅎㅎ 맞나

재유식당 시그니처 햄터스모양 오므라이스

여행 중에 ‘재유식당’이란 간판 보고 사진 찍어 보내는 재유부 재유맘 아들 엄마아빠 몰래 식당 차릿나

엄마 여행 갈래요? 뭐? 뭔 여행? 아니 아빠랑.. 제가 보내 드릴게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근데 너무 안 하던 짓을 해서 의심의 눈초리로 계속 따져 물으시길래 귀찮아서 관둠 ㅋㅋ

한편 재유가 폰 보면서 웃는 걸 본 준수 뭘 보길래 그렇게 웃냐? 엄마가 여행 가서 보내준 사진. 이동할 때마다 찍어다 준다이가. 그럼서 준수한테도 보여주길래 같이 보는데 재유가 되게 기분 좋은 얼굴로 보내준다 해도 안 간다 안 간 하더니 엄청 좋은갑다. 준수 니도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고 그러나? 아니. 니도 함 보내 드려라, 좋아하실 기다. 그래서 준수 그런가... 하고 집 가서 엄마한테 대뜸 물어봄

고바야시

스시러버스클럽

아니미틴 호감은 티켓팅 용병까지야 표를 구해주는건 흑심이라고!!!!

어떤놈이쥐한테표줬어

뻘 준쟁 ㅇ__ㅇ

뚱띠똥띠

お互いを必要としたのでずっと一緒にいる狂聡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현성이 없는 지상고 같아요.(살려달라는 뜻)

ㅠㅠ 햄스터요괴 햄재유가 필요해 ㄴ 또 벌레 나왓나요? 아니그냥 바닥청소빨래널기옷장정리설거지냉장고청소화장실청소창틀닦기쓰레기버리기분리수거서재정리 를 맡기고싶어…….. 햄요괴에게…………… 🐹 .oO(양심도 없데이)

의뢰인: 햠님 집에 자꾸 뭐가 나와요 햠킬러: 이런 XX 당장 츨발하겠음 요괴햄 잡으러 온 퇴마꾼 성준수 천년의 악귀가 될 뻔했던 요괴햄 퇴마꾼과 사랑에 빠져 성불했다네요

쟁냥이 준개앞에서만 골골송 부른다

준개쟁냥 쟁냥이 준개한테 맨날 헤드번팅 함 준개 쟁냥이 맨날 핥아줌

햄쥐유 집 온 이래 노린재 잡다가 쮜엑 소리 처음 내다.

👩 으아악씨바 🐹😠 또 뭔데? 누나야 나온나 🐞 ㅎㅇ 🐹🤢 ..누나야가 처리해라.. 👩 안돼포기하지마!!!!!!!

햄괴워치 주세요

ㅠㅠㅠ누나야의 비명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가 노린재인 거 보고 다시 들어가는 햄요괴재요

ㅠㅠ 🐹 누나야가 잡아라 내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