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
@ryonan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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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마감을 치는 한이 있어도 여태 펑크를 한번도 낸 적 없었으니 (사실 있긴 함. 근데 이건 원고를 못한 게 아니고 전량 파본나서 펑크를 낸거임;) 이번에도 뭐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하고요 아직 시간 있으니까 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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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솔에 참여했던 테무에서 산 탐정이야기의 프리퀄을 쓸 것인가, 아니면 배포전때 돌발본으로 냈던 블랙백 au를 다듬어서 낼 것인가. 만추선류회때 들고 갈 회지의 후보를 2개로 정해서 여기서 선택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중이던 어느 날. 아무래도 원작 영화인 블랙백을 보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드디어 마참내 다시 보게 되었다. 근데 막상 다시 보니까 내가 무슨 정신으로 이 설정을 차용해서 au로 썼는지도 모르겠고, 정작 내가 쓴 얘기와 구상했던 내용이 영화랑 많이 딴판이어서 당혹스럽다;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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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광천
5 days ago
모처럼 원고를 안하니까 주변이 너무 조용한 세상이 되어 신기하다 전/후가 이렇게 신체적인 감각으로 느껴지다니?? 노잼세상 동인녀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많이해서 좋고요 그리고 포타에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던 궈여운 레몬버전표지와 🥲와 완료한 그림😆(폼 버전에서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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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1 day ago
제 머릿속에 떠다니는 관념적 윤협대와 제법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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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루카
1 day ago
<만추선류회 신간,구간 선입금 안내> 🍁선입금기간: 2025-10-11 19:11 ~ 2025-10-20 11:59 🍁판매 링크
tmm.im/p/54503(%EC%...
🍁합배송 배송비 구매폼
tmm.im/p/52461
문의사항은 트위터 디엠이나 파도톡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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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모든 걸 망치는 것 같다는 허준이 교수의 말. 하지만 망하지 않으려면 잘해야 하잖아요.🥹 물론 허교수님이 말씀하신 의미는 그게 아니지만. 요즘 잘해야 된다는 명제가 상당히 나를 압박해오다 못해 멘탈을 수렁에 빠지게 한다. 그것때문에 원고가 도통 진척되지 않음. 이럴땐 주변 지인분들께 조언을 듣고 싶은데 변방의 찐따여서 이 또한 쉽지 않다.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선택한 주제에 미련이나 후회가 없었으면 하는 것.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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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것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윤대협은 남자들(특히 아재들) 사이에서의 공통적인 평가가 '인성이 참 좋다' 였음. 실제로 하하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으신 분이라 평하지 않았던가. 아무튼 나는 그게 참 흥미로운 한편 의문을 갖게 되었다. 걸출한 능력과 훌륭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게 성격과 어떻게 결부되는 걸까. 종종 생각해보곤 했다. 그리고 갑자기 문득 드는 뻘한 생각. '혹시 팀원들에게 한번도 꼽주거나 혼내지 않아서 그런건가?' (적어도 작중에선 그랬으니까)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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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센루 레이디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 생일+곧 다가오는 개천절+민족대명절 연휴를 기념하여 포스타입에 소소하게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새 글을 써서 올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가오가 살짝 죽었습니다만, 그래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석의 발견 외전
posty.pe/i4p1kf
존재하지 않는
posty.pe/lumucc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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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K.Ring
20 days ago
루의 이타백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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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생은 아니고 이 트윗에 대한 얕은 생각을 해봤는데 센과루 누구라도 정말 한 시즌동안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경기에 출전하지만 (그마저도 스타팅 멤버나 주전이 아닐 수 있지만) 끝까지 코트에 남아있는걸 상상해봄 근데 이쯤되면 사실상 플레잉 코치+팀의 정신적 지주+(예정된) 영구결번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지 않을까. 짧은 망상이지만 프농선수로서 오래오래 코트를 지키는 센루 생각하니까 즐겁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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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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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낚시 유경험자라는 걸 알면서도 그걸 까맣게 잊고 살다가 퍼슬덩 개봉하고나서 한 두 세달 뒤. 설거지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낚알못이었던 저는 낚시가 사냥(수렵?)하는 것과 비슷하냐 물었고 가족은 그런 낚알못에게 낚시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던 게 생각나네요. 가족은 십대 시절에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낚시를 했었고 왜 낚시에 푹 빠졌는지, 하면 어떤 기분인지를 소상히 얘기해 준 적이 있어서 윤대협 캐해석에 참고가 되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 감상은 낚시를 하면 뇌가 클렌징 되는 기분이라더군요.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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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21 days ago
초6~중3때까지 아빠랑 낚시 다녔는데 그래서 센도의 낚시를 사냥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게 정말 신선하고 재밌었다 아무래도 바다 낚시와 강 낚시는 차이가 있겠지 나는 물고기 자체를 낚는 것에 대한 흥미는 금세 식었고 당시 사춘기여서 말 하기 싫을 때가 많았는데 당시 어린 여자애가 입 꾹 다물고 있으면 사근사근하지 못하다고 욕먹었기 때문에 낚시터는 말 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침묵이 기본이 되는 열린 장소가 생각보다 흔치 않아서 윤협대가 낚시대 없이 낚시 하러 갔다면 그건 방해 받지 않을 열린 장소가 필요 했던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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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78lunp
친애하는 센루레이디들, 안녕하십니까. 이 녀석이 국제연애au 앤솔로지에 투고했던 문제작을 웹발행하고 말았습니다. '어느 탐정의 하루' (a.k.a 테무에서 산 탐정소설) 주옥같은 앤솔로지 작품들 사이에서 혼자 칙칙한 콘크리트 잿빛같은 그먼씹 이야기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부디 후기에 적은대로 머지 않은 시기에 프리퀄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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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탐정의 하루: 종합운동장
1 그가 쇼호쿠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두드린 것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쇼호쿠는 단출한 사무소이기에 직원이라고 해 봤자 소장인 아카기와 나, 그리고 각종 잡일을 맡아주는 야스다 이렇게 세 사람이 전부다. 쇼호쿠는 후지사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건물 외벽에 유백색의 작은 타일이 붙어있는 3층짜리 소담한 빌딩 그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하필이면 바로 이...
https://posty.pe/78lunp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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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세 유타의 소식을 찾다가 그가 선수계약을 연장해 25-26 시즌에도 우츠노미야 브렉스에서 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를 생각하면 (80년생이니까) 은퇴를 진작 했어도 이상할 거 없는 나이. 그런데 지난 정규리그에 9경기나 출전했다고 한다. 최대한 오래 현역선수로 활동하려는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한편. 나는 센루러이므로 프로 농구선수가 된 센루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정규리그 출전을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해도 그래도 끝까지 죽어도 코트에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남아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을 할지 궁금해.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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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에도 올린 적 있는데) 가끔 아재들의 통찰력에 호오- 하면서 띠웅이 짤처럼 흥미롭게 지켜보게 된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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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about 2 months ago
천둥번개 무섭다 와 눈 아플 정도로 번쩍이네 그 기념으로 센루에게도 비를 선물해줬습니다 비 오는 날 집에 있으면 뭔가 고립 된 섬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youtu.be/MXY08fPiq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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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 중에서 미련 남기지 않고 다 털었다 싶은 것은 아무래도 칠흑에 가까운 파랑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움도 없고 더는 능남센루에 대해 글을 쓸 수 없을 만큼. 물론 너무 그... 선정적인 단어와 노골적인 묘사를 한 게 두고두고 부끄럽긴 함. 그건 진짜 지금와서 생각하면 당장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 문을 열고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부끄럽다. 하지만 그 외에는 다 털어냈다는 느낌. 반대로 미련 철철 남는 건 네임버스au(이건 진짜 수정 들어가야 할 각;)랑 미완의 청춘과 화석의 발견. 이레귤러 원 알파7팀은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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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y.pe/smlh9vp
화석의 발견 본문을 웹발행 하고 있습니다. 외전을 제외한 전문 하루에 한 챕터씩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 갑자기 눈앞에서 버스나 지하철 놓치셨을 때라던가 마땅히 하실 게 없을 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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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사워
about 2 months ago
🍁2025 가을 미니 배포모임 및 합배송+센루독서회 참여 수요조사🍋 💜이벤트 개요💜 목적: 신간 현장수령 + 독서회 참여 + 센루토크 하기 (+합배송으로 배송비/쓰레기 줄이기) 일시: 10월 - 11월 토요일 오후 시간대 장소: 서울 모처 조사 기간: 8/19 - 8/22 폼 링크:
forms.gle/R3ZE9sec83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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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에 대한 소회 보통 어떤 장르를 잡으면 덕질은 하더라도 2차창작을 할 수 있는 시기는 길어야 2년 정도였던 것 같다. 그마저도 우리고 우려서 더는 우러날 게 없는 티백 같은 상태. 그에 비하면 농놀은 이게 제정신인가 싶을 정도로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그렇기에 과연 내가 언제까지 농놀로 2차창작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처음 센루 회지를 낼 때만 하더라도 앞으로 행사 두어 번 정도 더 참여하고 회지 내면 끝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사람 앞날은 모르는 것이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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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레이디들이 있어서 즐겁고도 새로운 경험을 했던 날. 그리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나눈 품격있는 대화가 몹시 즐거웠습니다. (품격있는 대화- 진정한 돌발본은 당일출력 어쩌고...)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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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2 months ago
수상하게 스토리가 추가 된 네임버스 센루 근데 이제 능남센루를 곁들인... 능남 센루에서 꼭 이런 장면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낙제한 과목 나머지 공부하고 있는 루카와 후배가 안 와서 교실까지 찾아왔다가 뒤에서 가만히 보고 "이거 틀렸다" 하면서 알려주는 선배 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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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정말 좋아하고요, 입 안쪽에 이름 새겨지는 설정도 정말정말(강조) 좋아합니다. 콕콕님이 해주시는 네임버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언제라도 좋으니 세상에 공개해주시면 말벌 아저씨처럼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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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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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씨피이지만 굉장히 좋아한 연성이 있는데 그때 소장본을 살걸... 지금와서 후회하는 중. 근데 분량이 엄청나서 (두꺼운 책인데도 2권으로 분권되어 나옴) 가격이 좀 있어서 그냥 스루했었는데 아쉽다. 포타에 올라와있을때 부지런히 읽는 수밖에 없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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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올려봅니다. 행사가 너무 즐거웠던 만큼 아쉽네요 그런 의미에서 대운동회 및 센루 배포모임 후기(라기 보다는 짤방과 함께하는 TMI 대잔치)를 남겨봅니다.
posty.pe/bld5dh
행사 또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었으니까. 그리고 다음엔 진짜 잘 준비해서 갈게요. 그러니까 한번만 더 기회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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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운동회 및 센루배포모임 후기: 종합운동장
안녕하세요. 생활체육인입니다. 2023년 10월, 2024년 7월. 그리고 2025년 7월(!!) 3년 연속 대운동회 참가 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덕분에 생활체육인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참가하긴 했는데 어떻게 된 게 해를 거듭할수록 마감에 허덕이고, 사고는 발생하며, 정신없는 부스 운영을 했는지. 제가 참 부끄러워...
https://posty.pe/bld5dh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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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서스펜스&에스피오나지 앤솔 (이거 진짜 원합니다.) 농구를 제외한 다른 스포츠 앤솔 (저 개인적으로 배구하는 센루 보고싶고요...) 아이돌 및 연예계 앤솔 (이거 이젠 나와야 할 때 아닌가요) 영화 AU 앤솔 (탐라의 씨네필 선생님들 어떻게 좀 안 될까요?) 키자니아 앤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센과 루 보고싶습니다) 뇨젤 앤솔 (뇨젤 붐 올 때가 됐죠) 사실 앤솔로지 아니어도 트윈지, 트리플지도 괜찮아요. 다 기다릴게요. 그리고 특히 스릴러&서스펜스&에스피오나지 앤솔 아니 트윈지부터 괜찮읍니다 저는 기다릴게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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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2 months ago
뇨젤앤솔 타 스포츠au 앤솔 ㅎ ㅐ리포터au 앤솔 야구au앤솔 아이돌앤솔 ㄴ같이 연습하다가 틀어져서 따로 데뷔한 역간의 혐관 섞여도 좋고 강제 서바 출연 이야기도 좋음 홍콩영화무드 앤솔 ㄴ뭔지아시죠 ૮₍ ˃̵͈ጥ˂̵͈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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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사워
2 months ago
먹방앤솔(제발요) 여행앤솔 판타지앤솔 키자니아앤솔(다양한 직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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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광천
2 months ago
스릴러앤솔 사회파추리앤솔 아브라캐다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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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카에
2 months ago
에스피오나지 앤솔 괴담 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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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컹
2 months ago
여기다가도 올림 앞으로 나올 센루 앤솔 - 뇨젤 앤솔 (HOT) - 아이돌 앤솔 - 연예계 앤솔 - 수인 앤솔 2 - 원작충 앤솔 (강추) - 로코 앤솔 - 일상물 앤솔 - AU나 크오 앤솔 - 90년대 배경 앤솔 (Best) 말하면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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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2 months ago
예전에 썼던 야구 센루 메모장에서 파묘 난 징크스 얘기가 왤케 좋을까ㅠㅜ하... 제가 구단주라면 일단 윤대협을 1차 1라로 뽑고요 서태웅 뽑아간 기업 인수해서 서태웅도 내껄로 만들겠어요 마음만은 광공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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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페이퍼 컴퍼니 도서출판 선류에서 센루 회지 신간 및 구간 그리고 국제연애au 앤솔로지 재고를 함께 판매합니다.🥳 🕖7/30 19:11 ~ 8/10 23:59 📚-
tmm.im/p/50124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도서출판 선류 편집장의 원픽은 비언어적 로맨스 입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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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3 months ago
자자 뇨젤붐이 반드시 와야만 하는 이유,다들 보이시나요!!!!!!!모두포기하지맙시닷 \\\٩(๑•̀ㅂ•́)و//// (내향인이 낼 수 있는 최고조의 성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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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서 뇨젤 연성 및 뇨젤 붐을 기다리는 글을 봐서 던져보는 말인데 사실 이번 대운동회때는 도무지 신간(여기서 말하는 신간은 돈받고 파는 회지를 말합니다)을 낼 자신이 없을 것 같아서 안되면 뇨젤 무료 배포본을 낼까 했어요. 쓰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 있어서요. 그러나 711 센루카페때 썼던 얘기가 있어서 그걸로 우여곡절 끝에 회지가 나올 수 있어서 뇨젤 연성은 그렇게 잠시 묻어두었어요. 언젠가 뇨젤 붐이 진짜 오면 저도 뻔뻔하게 그 플로우에 탑승해서 세상에 내놓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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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올려둡니다. 지난 일요일 대운동회와 센루 배포모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건널목의 큐피드와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아니 안 나오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은;) 가내수공업 돌발본을 들고 찾아뵈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책이 나오고 나서도 여러 우여곡절 있었지만 그래도 행사 어떻게 마치긴 했네요. 건널목의 큐피드는 아마 내일쯤 재고 통판 할 예정입니다. 녹두색 표지의 책은 세상에 공개하는 걸 조금 더 고려해볼게요. 진짜 엉망진창이었지만 그럼에도 따숩게 대해주신 센루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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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회지에 특전...은 아니고 그냥 제가 멋대로 끼워드리는 부록입니다. 소책자와 오더카드에요. 이번 오더카드는 마침 집에 많이 남아있는 머메이드지로 해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이번엔 반 접는 작업이 깔끔하게 되도록 수제 오시선도 넣어봤습니다. 모쪼록 잘 준비해서 행사장 갈 수 있음 좋겠어요. (지금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아서🥹 잠을 포기해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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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일) 대운동회 R4b [도서출판 선류] 인포 🕑부스 운영시간 11:30~14:00 🟣신간 및 구간 모두 현장판매 ONLY 🔵무료나눔 기존에 배포했던 것들도 추가로 소량 들고가겠습니다 신간에 대한 인포(샘플 및 자세한 사양)는 타래로 안내하겠습니다. 기타 변동사항은 수시로 공지합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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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3 months ago
대운<R4a>711 영원한 여름(2024.07.27) ⛹센루 동인지 현장수령🏀 +07.24 19:11~ ` 💜폼:https://tmm.im/p/49690 💙미리보기:https://posty.pe/j7j085 ㄴ꼭 누르셔서 주의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부스 운영 시간: 11:00~(미정) 💜아크릴글리터쉐이커 극소량 현장판매 합니다 감사합니다🙇♀️ (폼 링크를 빼먹어서 다시 올립니다ㅠㅠ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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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오더카드 후다닥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어두었던 것에서 몇가지만 수정하면 되어서 (거의 템플릿화 되어버린;) 참 편하네요. 책갈피는 아니지만 그냥 책갈피처럼 쓰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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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력소에 원고 넘기고 사장님의 확인까지 해서 탈고 완료했습니다. ...만, 오늘 본문에 오타를 발견하고 말았지 뭡니까. 그래서 수정용 스티커를 제작해서 행사 당일에 붙여서 전달해드릴까 생각하고 있어요. 매번 역대급 벼락치기 마감을 갱신하는 바람에 내지편집과 오탈자 및 비문 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네요🥹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도 후기 쓸 시간도, 페이지의 여유도 없어서 그건 소책자 부록으로 출력할까 합니다. 지금 심정으론 그저 여러분들께 구구절절 '예쁘게 봐 주세요.' 라는 말만 711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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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3 months ago
도착했다~ 투명포카로 만들어서 약간 색이 흐린듯하지만 물에 넣어도 젖지 않아요 당연함 스티커는 이렇게바께 없어요ㅈㅅ 구간,구구간때 드린 포카들도 남은 거 일단 다 행사에 가져갈테니 필요하시면 가져가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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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방방
3 months ago
블스에도 올려보는 🌊 2025 센루기행 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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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cokcok
3 months ago
트위터나 블스에 그림을 올리면 절대 안 보이던 이상한 부분이 발견 됨 진짜_끝! 약간 왕ㄱ ㅏ위 영화 느낌을 내고 싶었어요 윤대협+홍콩무드+금붕어=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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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어택에서 받은 전프레와 유료 특전들 그리고 카페 종료 후 나눔 타임에서 받아온 포스터와 컵들. 집에 들고 와서 드디어 제대로 디피해놓고 사진을 찍어봤는데 체내의 활성산소가 산뜻하게 날아가며 육신의 디톡스가 제대로 되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멋진 카페를 만들어주시고 예쁜 굿즈들을 만들어주셨는지. 올해 센루 대명절에도 즐겁고 뜻깊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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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워N이라서 탄천 걸으며 산책할때 어떤 사건현장을 목격해서 경찰에 신고 후 언론 인터뷰까지 하는 상상을 해요. 심지어 최초 목격자로 언론 인터뷰 할 때 '아, 나 노메이크업인데다 후줄근한데 어떡하지?' 이런 디테일한 상상까지 한답니다. 샤워할때도 별의별 생각들을 다 하는 것 같아요. 가끔 쓰던 글의 뒷이야기도 상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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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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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프린터 색감이 워낙 쨍하고 진하게 나와서 샘플을 출력해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모든 것은 신에 맡기고 본문이나 제대로 작성하는 것이 로지컬하다고 본다. 표지의 바탕색은 핑크와 옐로우 중에 계속 고민했는데 옐로우 계열 컬러를 출력소에서 어떻게 뽑아줄지 감이 안 와서 그냥 핑크로 결정했다. 옐로우는 나중에 개인적으로 뽑아보는 것으로... 그리고 블스에도 홍보해봅니다. 선입금은 아무래도 어렵지 싶어 현장판매+통판분량 수요조사를 간단하고도 짧고 굵게 받고 있어요.
tmm.im/d/6384
모쪼록 잘 부탁드려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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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올려봅니다. 오늘도 말랑이 소량 출력해서 들고 갈 예정입니다. 5시 타임 방문이지만 3시쯤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배회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오늘 배포하고 남은 분량은 대운동회에서 마저 나눔하겠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포스타입도 웹발행 해두었으니 이쪽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posty.pe/ugg4xg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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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도 올려봅니다. 민족대명절을 맞아 7월 11일 금요일 큐피드어택 카페에 얄팍한 중철 글회지 들고갑니다. 토요일도 카페에 방문하는데 솔직히 글 회지이고 수요가 예측되지 않아서 우선 금요일에 소량 배포해요. 혹시라도 타임이 맞지 않으시거나 토요일에 오시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챙겨가보겠습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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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과 센루 카페에 들고 갈 말랑이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은 간절하나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 큐피드라는 테마에 맞추려니 씽크빅하지 못한 변방의 덕후는 가엾게도 3,4천자 쓰고 드랍, 드랍 하고 마는 것이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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