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이제 자려고 누웠다.

내일부터 주5일 근무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 게다가 남은 두 달은 시험으로 보내야 해🥲

강아지가 노릇하게 익어가는 계절🍂🍁

멍구는 잘 있습니다🥰

격조했습니다🤗 그 사이 이직을 했고 내일 연수원에 들어갑니다. sns를 없애야 하나 고민했지만 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곳이 여기 뿐이라 조심조심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4월 중순에 눈보라라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고달픈 나날들이다.

나라꼴 너무 화가 나서 숨이 잘 안 쉬어질 지경이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자. 베개 베고 자는 멍구.

에휴 또 잡아넣어야지 뭐 투쟁~

바쁜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우울해지다니

회의 중에 생리통 시작돼서 사람들 앞에서 구를 뻔

내가 선택한 소중한 내 가족

구경이 시즌2가 나온다면 최강희 배우가 맡아주면 좋겠다.

오늘 추위가 한결 덜하네

타임시트 쓰기 시작하니까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 보인다🥲

깃발행진 진짜 장관이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태국에서 23일부터 동성 간 결혼이 허용된다. 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결혼평등법이 발효돼 이날부터 동성 커플이 합법적으로 부부가 될 수 있다. 송고시간2025-01-22 11:05 www.yna.co.kr/view/AKR2025...

오랜만에 멍구 사진

도대체 체포는 언제 하는거야😡

법은 사실 굉장히 명확한데, 내란패거리들이 아무말이나 해대고, 언론이 이에 대한 기초적 조사도 없이 받아쓰고, 내란패거리는 아무말을 계속 확산시키면서 마치 법이 뭔가 해석이 필요한 불완전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법치주의를 망가뜨리는 이 전체적인 흐름이 정말 화가 난다.

친구들아(공손), 국회청원 하러 들어간 김에 "비동의강간죄 동의에 관한 청원"도 같이 해 줘.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1/2(목) 일정 안내드립니다. 긴급 집회 - 제목 : 윤석열 즉각 체포 촉구 긴급행동 - 일시 : 1월 2일 (목) 오후 7시 - 장소 : 한남동 관저 앞 (한강진역 2번 출구) - 방식 : 집회 및 행진 * 긴급 집회는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1/2-1/6) *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도 함께 웃고 울고 분노하고 연대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새해에도 빠뜨림없이 함께 걸어나가요.

헌정 수호를 위한 시민들의 정당한 집회에 대해 금지‧제한통고를 남발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너무 열불이 나서 이 날씨에 그냥 길바닥에 서 있는 게 열 식히는 데 도움이 됨

님드라 물 이제 충분하대요! 물 보내고 싶으셨던 분들은 입금연대로 함께해주세요! 농협 352-2190-7719-73 임미정

파면하라! 해체하라! 외치고 오니까 좀 살 것 같다.

걍 다 잡아처넣고 시작하면 안 되나

아직 나라에서 월급 받는 내란범이 왤케많아

혼자 가는 게 염려되는 분들은 민변 깃발 찾아서 오세요. 인권침해감시단 노란 조끼 입은 변호사들이 함께할 겁니다. 토요일 집회에서 모이는 장소 공지 뜨면 여기도 알릴게요.

아무래도 토요일에는 나가야겠다.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에 관한 청원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대한민국헌법 제77조 제4항 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제5장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내 포스트는 별 내용이 없었구나..! 반성해야지

[인권재단사람X이반지하] 끝까지 함께 가는 사람 #인권재단사람 #20주년특별후원 엄혹한 시절, 당신과 #끝까지함께가는사람 #1천명의세계#유료광고 campaign.do/zytr

어제는 아침약을 안 먹고 출근해서 하루 종일 졸고 오늘은 화장하는 걸 깜빡해서 얼굴이 초췌하기 이를 데 없다. 아 놔 내 정신머리 어떡하지 진짜

임금체불 10건중 9건 아무런 처벌도 없었다 작년 18만건 중 ‘기소의견’ 송치 12.7% www.hani.co.kr/arti/society...

1로 살고 싶지만 이토록 선명한 2앞에서···“나는 살고 싶었다” [트랜스젠더청년 3인의 이야기] www.khan.co.kr/national/nat... "박씨는 “변희수 하사님도 그랬듯 호르몬 치료 후 아르바이트도 잘 안 구해지고 생계에 어려움이 있지만, ‘나 혼자’라는 고립감도 그만큼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고립감에서 벗어나야 할 많은 이들이 준비위의 존재를 알았으면 좋겠다”며 “준비위가 아니라 정식 재단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트위터 사람들 정말 많이 건너오신 것 같네 반가워요🤗

패딩 입어도 덥지 않다니!

날이 갑자기 차워졌다. 겨울냄새 나. 내일은 따뜻이 입고 출근해야겠다.

10월 하고도 마지막 날

에효

한 시에 퇴근인 줄 알고 룰루랄라 왔더니 세 시에 잠깐 따로 좀 보자고 하고 간 떨리게

아침부터 두 시간 반 넘게 걸려서 헐레벌떡 뛰어왔더니 굥 참석하는 행사나 하고

낙엽놀이 멍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