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닙요정
@jirimyu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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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맥주 사 주면 졸졸 따라갑니다. 짝꿍과 쁘띠샤랑 초코랑 함께 삽니다. 착하고 바르게 재미있게 살고 싶지만 게으릅니다. 노동자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바람을 뚫고 백패킹으로 제주에 있다 왔지롱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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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덕고 이메일만 만들고 브라우저는 안 썼는데 브라우저도 적극 활용해야겠다. 특히 유튜브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플레이어 기능이 아주 맘에 드네 후후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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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집 비웠더니 초코가 현관문 붙박이가 되어 있더라. 사방에 토도 해놨고. 둘이 같이 어디 못 가겠다 앞으로는.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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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배틀애프터어나더 죽인다. 혁명뽕이 찬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낭만 어쩌구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모든 것들이 다 과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어쩜 이렇게 완벽하지. 영화가.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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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노리는 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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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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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닙요정
한겨레
19 days ago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생태를 연구해온 제인 구달 박사가 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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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어머니’ 세계적 동물학자 제인 구달 별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동아프리카 야생 침팬지의 독특한 생태를 연구해 과학적 명성과 명성을 얻은 제인 구달 박사가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91살. 이날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구소 설립자인
https://hani.com/u/MTA0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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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제인 구달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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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내가 왜 이러나 했더니 불꽃축제를 또 하네.. 싫다 싫어..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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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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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온도계… 얘가 이렇게 파고 들기 시작하면 날이 선선해졌다는 뜻이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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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락페 아직도 하네 메가데스 보러 갔었는데.. ㅋ 여러 의미로 대단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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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에 전농동 이야기가 나오는데 차마 못 보겠다. 그 때 그 곳의 많은 것들이 확 다 기억이 나고.. 그 곳의 마지막들도 기억이 나고. 내전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벌어지는데 아무도 신경 안 쓰던 그런 시절이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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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러 왔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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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누구지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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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짐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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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를 계속 교체하면 불멸할 수 있다니.. 푸틴은 과학 공부 좀 해야겠다. 아무 소용 없는 짓 하느라 몸에 메스 대겠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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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이란 단어를 몰라서 무슨 마술 같은 걸로 생각한 회사 동료.. 아무리 그래도 김건희가 마녀 뭐 이런 건 아니잖아..?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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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하느라 배털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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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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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최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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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닙요정
쌉가능 조자기 🍉
2 months ago
이거는 진짜 좀 느낌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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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깜짝 놀라 봤더니 키보드를 깔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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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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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이라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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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 아주 늘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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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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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맛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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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가 독방 바닥에서 빤스만 입고 버티는 모습을 상상하니 뭔가 웃김.. 이제 빤스런의 시대는 가고 빤스저항의 시대인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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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닦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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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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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더운가보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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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심부름으로 장 좀 봐 가는데 청춘들도 헉헉대며 눈 풀어져 다니고 있네.. 엄청난 더위구만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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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지 오스본 사망 소식을 이제야 들었네.. R.I.P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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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최고네2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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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최고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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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닙요정
쌉가능 조자기 🍉
3 months ago
아버지 어머니 가족 할아버지를 위한 음악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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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걷는 걸 안 하니까 가끔 이런 조용한 야영장 오는 것도 괜찮음. 축령산의 숲이 참 좋아서 3번 정도 갔는데 설매재는 사람이 없는 게 매우 큰 장점이네. 단 한 명도 없었음. 평일에 또 와야겠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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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무리하기 싫어서 조용한 야영장 알아보다가 산 속 노지에 백패킹존이 따로 있다고해서 설매재에 왔다. 관리인이 ‘오늘 너 혼자니 산 속 바닥에 자지 말고 데크 맘대로 쓰세요’라고 해서 전세캠 하는 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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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도 이제 티머니 되는군.. 오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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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배수관 넘 오래되어 냄새도 나고 해서 교체해 봄.. 깔끔하고 좋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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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는 몰라도 아르테미스는 아는 사람 손들어봐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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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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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들이대서 흔들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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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말고 일케일케 쓰다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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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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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피서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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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덥니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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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드디어 한 번 올라와봤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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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레들 날아다니는 거에 이리 격렬하게 혐오감을 느끼는 걸까.. 해충도 아닌데.. 노이해..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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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맥주 한 캔 오랫만에 얼른 먹고 버스 탔다.. 짝꿍은 자겠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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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숙면 방해묘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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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고양이… 참 다양한 자세구나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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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매우 방탕한 모습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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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야 나도 볼 일 좀 보자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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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닙요정
어쨌든🏳️⚧️김민정
4 months ago
동성애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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