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카페로 갈걸그랬나 커피까지 다 내려서 자리에 앉았는데 걍 눕고싶고 꺾일것같다 ㅋ ㅋㅋ ㅋㅋ

대단히매우졸림!

아ㅏ..몽블랑케이크먹고싶어

몽블랑기니피그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ㅋㅋㅋ 이 만화가 바로 생각났어요. @: 친구가 캐나다에서 운전하는데 문신에 스킨헤드같은 애들이 차몰고 가까이 와서 창문 내리라 손짓해서 내렸더니. "Pig!!" 하고 소리치길래 뻐큐!! 하고 앞을 봤더니 집채만한 돼지가 도로에서 뛰어다니더란...

수돗물에도 정전기가 튀다니 너모고통스러워 ㅋ ㅋ ㅋㅋ

카페인도니까 정신이 드는군 호호호 ^.^

만들고 싶은 얘기는 잔뜩 있는데 이걸로 내가 먹고살수있냐...하면 음....이 되네 어렵다진짜

집고양이

와아 하트냥이다! 성격은 아주 사람좋아냥이였다

이불 속에 있다가 더웠는지 반만 쏙 나온 소다 ღ♡ღ>᎑<,,)

컬러풀뮤지엄이란 곳을 갔다

깟깟 마을의 고영 🤍

오늘은 사파

재밌는 잉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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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사올걸

아무도 없는 빽빽한 숲을 헤매고싶어…. 근데이제 내가 원할때 버튼하나 누르면 뿅!하고 탈출할수 있어야함

황리단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여성분이 ~~~~석굴암미피! 석굴암미피~~#^+ 이러는거심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현관문 열었는데 저러고 있다

winter hideaway #pixel #pixelart

낮잠시간.

책은 마음의 양식

~0~

형님 똥 싸고 모래 안덮어버릴깝쇼

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여러분 우리 트위터가 터지면 가장 가까이 있는 고양이 사진을 올리기로 하지 않았던가요?

트위터 터져서 블스라도 왔지만 심심한 배신자들 여길 참고하도록 해 bsky.app/profile/did:...

🌾✨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스팍냥 수염 보여줄게

우우 카페 추워..외투를 입고 있는데도 추워

아련한 고양이

폰을 고양이 아래에 놓고 셀카... 폰을 고양이 아래에 놓고 셀카...

녹은 고양이

저스트 두잇 고양이

으어~

안고있지말고 밥을달라구 이 캔따개야

오후 두시의 낮잠

여름이 씅내기 1초 전ㅋㅋㅋㅋㅋ

와멋진말....

자전거는 중심을 잡고 나서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중심이 잡힘.

창문닦는고영이

왤케 피곤해 보이지요.

고양이 표 메세지 보내는 중 (궁딩이로)

일광소독 복 #고양이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