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썅 그냥 하늘에서 오 천정도 뚝 떨어졌음 좋겠네 그럴 것이지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해!!!!!!!!!!!!!

잠이 안 올까 걱정했는데 걱정한 게 무색함...

서비스직

ぬくぬくブランケット

그대의 이름도 성도 나 필요없소!!!!! 하지만!!! 정말 나!!! 원하는게 하나있소!! 네 계좌 비밀번호!!!!

본가 가니까 아빠 친구네가 나눠 준 김장 김치가 있었는데 참 맛있더라... 이게 김치지... 생각함.

전 집에서 좁아 터져서+콘센트가 적어서 못 쓰던 가습기 드디어 다시 데려 옴. 본가 갖다 놨는데도 아무도 안 써서~~~ 하하하 좋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너와 꿈 꾸고 싶어.

인간이 더럽힌 어깨를 호딱 씻고 다시 잠에 드는 편

시간 나실 때 한 번😘✨

저번 주는 회식이라 구몬 수업 건너 뛰었고... 이사 땜시 정신 없어서 아직 1도 풀지 못 하였는데... 내일 퇴근하고 구몬도 해야하는 것이야. 아오!

화장실에 물건 올려 둘 트롤리 같은 게 없어서... 다이소 가 줘야 됨.

3일 내리 집 청소하고 정리한다고 손 하두 씻어서 손 상태 난리 났음. 다 갈라지고... 트고...ㅠㅠ

본가 이틀 있는 동안 넘 잘 먹은 거야.

오늘부로 겨울 이불 개시😊✌🏻 따숩다 확실히🥹

얼른 냥이 캣타워든 뭐든 사 줘야 됨ㅠㅠ

집 한 80%는 정리한 것 같음. 다 정리 되면 집들이 오세요, 막 이러시구.

전 집에선 밖이 안 보였는데 이번 집은 밖이 보인다규 냥이야!

이사한 집에서 처음 자는 날이에여. 냥이두 오늘 데꼬 왔는데 낯설어서 자꾸 이불 속에 들어와 계심😂

냥이 밥그릇 위치를 못 잡겄음 흠흠흠냐뤼

본가만 가믄 이불 속에 꽁꽁 하구 계시잖오.

울렁거리는 기분이 명치에서 얹힌 거였나봐요... 아니 시발 왜 지금...?

왜 자꾸 울렁거리는 기분이 드는가...

오늘 있는 짐 다 꺼냄.

자기싫지만 자야하는 것.. 그것이 인..생..

주말이얌

패왕별희 넘 사랑해요,,,

너가 좋으면 대따😘

20대 여성이 삶에 대해 고민하는 게 웃기신가요? 라고 세상에 외치고 싶음

나에게는 누군가의 사랑 하나가 굉장히 커서

정말 잠은 너무도 달콤해서 영원히 안 깨고 싶어짐...ㅜ

잠이 너무 아까운데 너무 달콤해

"살던 집을 두고 떠나는 사람 중에 스스로 원해서 떠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그레타 툰베리, <기후책>) 난민들을 타 국가를 침략하러 온 정복자나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이해 가지 않는 게 이 사실 때문임. 그들이라고 그간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과 정든 고향을 떠나서 언어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왔을 리가 없잖아. 이 땅이 못 살 정도가 되면 누구보다 먼저 탈출 버튼 누를 것 같은 사람들이 난민혐오 하는 거 볼 때마다 거북함.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으면 얼른 쓰고 싶은데 근처 스벅 위치가 다 애매해서 빨리 쓰질 몬함.

수천년즤~나~ 마침내 썬택받은~~~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로 그 쏘년 유!희왕~~~~~

나의 아기 강쥐, 아기 고영 친구들

이해준 정말 잘생겼드라고... 인터미션 때 그에 대한 정보 찾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결혼했나... 하고 중얼거렸더니 친구가 그걸 알아서 뭐하게, 했음... 그러게...^^

조권 엔젤에게 반했숩니다...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 했음에도 불구하고 엔젤이 없어졌을 때 슬펐어요... 그리구 솔지의 솔로곡 넘버? 가 진짜 오졋어요,,, 모린 넘... 핫해...

어제 렌트 굿즈 같은 거 있으면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간 넘 빠듯해서... 암것두 보지 못 했다능...

전기 장판은 정말 극락이군아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자였던 경험을 살려 노동 이슈에 민감하고 적극적 대처를 하고 있다면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소수자 여성 이민자 장애인 대통령이라는 뜻 아닌가! 내놓아라 성소수자 여성 이민자 장애인 대통령!!!

어제 잘 못 잤던 이유 중 하나는 자려고 누우니 고관절이 아팠음 갑자기.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일의 대가로 삶의 터전을 잃고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거잖아. 너무 불공평해.

앞으로 기후난민도 더 늘어날텐데 글로벌 추세가 배타적으로 변해가는 거 같아서 또 좀 슬프다. 살기 편한 땅에 태어난 것은 그저 순전히 운일 뿐인데

다들 자기들은 죽고 없을 거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거 같음... 요즘 젊은 세대들이 미래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해 기성세대들이 이렇게 눈 앞의 이익만 좇고 무책임한데 어디서 책임감을 배우라는 건지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내가 러쉬 선물할 때 입욕제는 제끼는 이유... 욕조 있는 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있어도 생각보다 잘 안 쓰더라구. 뭣보다 나도 욕조 없어... ㅅㅂ...ㅠㅠ

<기후책> 읽는 중인데 여기 너무 무서운데…

조용필 북한 가서 혼자 콘서트 한 거 풀 영상 보고 싶은데 잘 못 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