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스러운 복덩어리 자식 시나리오 흡혈귀곡의 테스트 플레이를 하게 되었어요! 간만의 CoC 자작 시나리오 마스터링이라 많이 떨리고 있지만...당신들과 함께라면 난 두렵지 않아^^ ※ 2025년 제1회 NTC 초보 수호자를 위한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작입니다.

너무 우울해서 오세훈 패고 싶다

오늘 잠시 외출하면서 본 단풍나무🍁🍂

트위터 터지면 일시적으로 트위터리안들이 블스에 요양차 관광 와서 잠시 구경하다 가지만 블스인들 역시 그들을 구경한다는 것을.

근무 최초로 과장님 대노봐서 오늘 실수하면 뒤진다는 마음으로 근무함

아오 금욜 아침부터 기분 잡치네 ㅆㅂ

뭔 아침부터 회의야 ㅆㅂ

트럼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한미군사동맹 강력"

"기후 재앙 주범 초부유층"...인류 절반 1년치 탄소 하루 만에 배출 COP30 앞두고 옥스팜 기후위기 보고서 발표 억만장자 1명 투자로 연평균 190만 톤 탄소 배출 지구 3개월 만에 태우는 0.1%..."강력한 부유세와 로비 금지 촉구" 입력 2025.10.29 17:21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정기탁에서 - 저 최초의 홍콩영화 그거예요 성룡이 애기 훔치는... - BB프로젝트죠? - 와 이거 어떻게 아셨어요

이노센스...볼 수 있겠지?ㅠㅠ 시간대들이 영 애매하네

혈육이랑 천장지구 보고 돌아가는 길에 - 야 오늘따라 왜이리 못생긴 인간들이 많이 보이냐? - 기분탓 아닐걸?

“중소기업에서 사실 (육아휴직) 1년을 쓰고 복귀한 케이스를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그게 약간 관례처럼 굳어진다고 봐야죠. 육아휴직을 쓴다라고 하면은 이제 송별식을 하죠.”

‘이태원 참사’ 3주기…외국인 유족들, 정부 초청으로 한국 온다 유가족 대부분 참사 현장 첫 방문 수정 2025-10-24 15:02 www.hani.co.kr/arti/society...

이번주애 천장지구 재개봉한 거 못봤으면 일 때려쳤음 유덕화 1명당 무직자 1명이 감소됩니다

고성진 미친놈 이딴 걸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

이 사람 특: 과장 기분 않좋을때 실수함 ㅆㅂ

오늘 할 일 - 안경찾기(+수경 주문) - 영화표+굿즈 전달 - 현백 가서 고디바 - 영화(20:30)

ㅋㅋㅋㅋ앗싸 길 밀린다

월루 실패해서 기분이 좋지 않음

이번 연휴 때 벌인 짓 3일: 대부1 2회차 4일: 보스/포풍추영 5일: 성월동화(ott) 6일: 원배틀애프터어나더 7일: 달려라 하니 나쁜 계집애/워킹맨 8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ott) 9일: 화차(ott)

화차를 보려고 해요 한글날에는 역시 국산영화(사실 지선씨네마인드 보다가 내 오랜 위시인 이 영화가 하도 눈에 밟혓슨) 어쩌다보니 연휴 시작부터 마지막날까지 영화 본 인간이 됨

인생은 일하기 싫다 직장 뛰쳐나가고 싶다와 그래도 쥐꼬리만한 소득이라도 벌어먹고 사는 게 좋다가 반복함

국립국어원이 이 단어를 좋아합니다 ㅠ

성수에 사람 많다니까 엄마가 성수에 뭐가 볼 게 있냐고 해서 팝업 스토어가 많잖아!하니까 팝업 스토어를 몰라서 기간한정 매장이라니까 아 떳다방? 이럼.. 떳다방...

씨발...............................................

가끔 아그네스 차우 인스타 보는데 진짜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감놔라 배놔라 말얹는 인간들은 만국공통으로 있다는 걸 깨달음...^^

😅

역삼의 역은 역 역자였구나 역삼역은 거꾸로 말해도 역삼역

이재명 정부 욕하려고 조선일보 출신 최보식씨가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르 몽드, 슈피겔,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 기사가 전부 AI 환각으로 존해하지 않는 기사였다고.

아 몰라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환절기이긴 환절기인가보다 다들 하나씩 감기하나 달고옴

감독님..ㅠㅠ

Ktx 변기 안내려갈 때 가운데 동그란 부분 손으로 누르면 내려감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국제 부산국제영화제 [561] 사일런트 프렌드 (9/25) 19:30을 [566] 흑사회 9월 25일 20:00 D6이랑 교환합니다. 문의는 타래 오픈채팅으로 주세요 You: 561 사일런트 프렌드(9/25) Me: 566 흑사회(9/25)

아니 근데 흑사회는 양도도 없고 양도 구하는 것도 없음 근데 또 표는 매진임

나 지금 천장지구 재개봉해서 깔깔거리다가 사일런트 프렌드 구해야해서 심각해지기 이거 반복임

내 정권지르기가 헛되지 않았어 온다!!!!!!!!!!!!!!!!!!!!!!!천장지구!!!!!!!!!!!!!

나카모리 아키나 미모만 알고 있었지 노래는 최근에 들어보는데 기어코 하나 발굴함 music.youtube.com/watch?v=Zc38...

왜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내 잘못도 아닌데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해야해으헝어어어엉엉

남들은 명작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엥...싶었던 영화 콜바넴

한식이 좋다 진짜 아침에 속쓰리고 목아팠던 거 비빔밥 청국장으로 싹 내려감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진심 큐어보고 기분이 너무 더러웠던 나머지 대체 이 인간 머릿속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작품을 만드나 싶어서 지금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고 있는데 이거 입덕부정기냐?

히?????????발???????? 토니가 내?????????????한?????

드디어 나왔다... music.youtube.com/watch?v=wggi...

비사아아아아앙

평일에 신입이랑 원장이랑 과장이 돌아가면서 나를 괴롭힘^^ ㅅㅂ

하 저거 혼자 꿀빠는 거 꼴보기 싫어서 은근슬쩍 말했는데 어림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