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드 봤는데 어째그리열풍이었는지… 내가 노트북으로 봐서 그렁가

이백원 벌러 나왔다

천둥번개 무셔

전화기너무빨라서 적응안되네

우당탕탕 아침 시간 지나가고

젤라또시킴

충성경쟁하는거냐고

이거 황xx교수가 이김. 어쩔수가없다 보고: 여자에 대해 이정도밖에 궁리 못하나? 너무 실망했다 이럼

ㄴ 운동 고려해봄... 언젠간 하겠지 ㄴ 자꾸 운동하는 분위기 조선하지 마세요

오늘은 헤이즐넛이랑 밀크티 젤라또 시켰는데 밀크티 젤라또에 찻잎이있숴,,,, 걸거쳐

젤라또 시키꽝

추워졌어

에이리언 어스 재밌당,,, 엑스맨 생각나

가을 장마라 하네

그 페촐트, 박찬욱 그리고 황xx교수 이 셋들이 가지고잇는 386스타일의 여성숭배가 진짜 어나더레벨인듯

남의 일 훔쳐 읽을 때의 서사적인 카오스가 전혀 안느껴짐 인간적이고 개인적이고 윤리적인 결정이 하나도 없고 그저 이 거대한 인민재판처럼 작용하는 이데올로기 내에서의 수행-수행-수행들밖에 없는

전철에서 아줌마가 계속 쳐다봐서 나도 똑같이 쳐다봤는데 결국 이..이뻐서. 이렇게말함 옳지,

진짜 오랫만에 단팥빵

남자애들은 좀 자기랑 지금 바로 안자줄꺼라고 하는거에 너무 깊은 상처와 수치심을 느끼는것같아

월볼샷 지속적으로 하는 연습을 좀 해야하지않을까 싶네

물에 과일 껍데기랑 씨앗 설탕 넣고 효모발효 해보려고 하는데 잘 되려나…

주머니에 카드 넣어두면 핸드폰 넣었다 뺐다 하면서 딸려나와서 잃어버리는 듯… 아…

솔직히 우리집 오이부터 가부장 끝판왕이라고 할 수도 있는 아저씨들까지 귀여워 싫어하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다만 내 눈에 부치가 귀여웠던 적은 한번도 없었을 뿐... 근데 그렇다고 내가 부치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걍 난 이런 용어가 중요하던 20년 전 시절부터 꾸준히 추구미 팸투팸이었음...

이불보 새로 사서 기분 좋다… 사각사각

요즘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게나 먹고… 밤에 야식으로 컵라면도 먹고 그런다

어제 클핏 왜 안갔냬서 힘든 와드라 안 갔다니까 와드 편식하면 안된다고 꾸짖음 당함 ㅠㅠ

슬로호시스 시즌6 나오는군

글로우 그냥 종로에서 새우튀김이나 팔아줬으면…

뼈째먹는 회 힘들어서 전어는 구워먹는게 좋다…

오늘 중년엽떡 먹고 버드나무 포차 갔더니 정말많은중년남과 예비중년남들을보았다… 헤남중년은 정말재미없구나… 게이가 좋아 상큼한게 좋아…

거창하게 말고 딱 전어구이 한접시에 생맥주 한잔 하믄 쓰겠는데 우리 동네는 뭐가 영 없고만 만국의 젊은 애들이 놀러와서 줄서서 기념품이나 가가는 동네 따위 😫

미술축제 그래픽 올영세일같당,,,

국내 리조트 놀러갔더니 정상성 가족들 사이에서 엽기 인생으로 끼여살기 쉽지않더라…

아 존나시원해서 가슴을 벅벅침

근데 난 영화 제목 보고 역사적유물론 이야기 하는줄 알고 설레긴 했잔아

번애프터리딩 최고다 ㅅㅂ

남자애도 애기라 몸매 좋은 여친이 살짝 감당 불가였던 거 아닐까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아 누님되고싶어

아직도 따뜻한 라테를 마셔요

일찍자기습관 쉽지가않군요

그냥 그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빨리 끝내는 방법일 듯

일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거 오랫만인듯 해

어제 간 식당에선 또 미키광수 싸인을 봤음.. 두번째

공복혈당장애가,,, 7시 이후로 금식해야겠다

그분은 우리엄마뻘인데

널 사랑하니까 작은 일에 투정부려도 너를 감싸안을래 라떼 향기처럼